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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악당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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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악당들
등장인물 설정 웹툰
포이닉스 오브 자하카르 · 포이닉스 일행 · 영웅(부캐)


1. 개요2. 포이닉스·일행 부캐릭터3. 포팔루크 카탈라스
3.1. 스킬3.2. 보유 아이템3.3. 사역하는 언데드
4. 아칸쿠 카라멕5. 일진6. 아슈르7. 다탄칼리 렝카8. 미등장

1. 개요

나의 악당들에 등장하는 영웅· 부 캐릭터들에 관한 문서.

2. 포이닉스·일행 부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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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팔루크 카탈라스

닉네임: 시체매너조까

남성 강령술사. 약칭은 루크. 머리가 새하얀 노인으로 김승수가 PvP에서 승리했을 때 상대 캐릭터의 시체를 능욕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이다. 외형 컨셉은 언더테이커로 잡았는지 정석적인 강령술사 장비말고 검은색 모자와 외투 장비를 착용시켰다. 장의사로 위장을 풀고 강령술사로서 모습을 드러낼 때는 청동 왕관을 쓰고 뼈 지팡이를 들고 있다.
지금까지 작품에서 나온 인물들 중 가장 미친 사람이다. 영금문의 구도자로서 말로만 떠드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동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원하겠다는 방법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을 언데드로 만들어 노화, 굶주림 등과 같은 고통으로 가득 찬 인생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는 거다.
루크가 실현하려는 사상의 문제는 자연사한 사람들이나 언데드가 되는데 동의한 사람들만 언데드로 바꿔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인간들을 죽여서 언데드로 만들려고 한다는 거다.[1] 내로남불로 구원 대상에 자신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자신은 지상에 남아 구원받지 못한 다른 자들을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게임속에서 했던 행동이 게임 캐릭터가 가진 가치관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지만 시체를 다루는 것도 육신은 한낱 껍질에 불과한데 무슨 문제냐는 식이고 영혼을 다루는 것도 쓰임을 다하면 언젠가 다시 돌아갈텐데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2]
게임에서 했던 행동이 영향을 미쳐 김승수가 PvP로 죽인 고랩 캐릭터들을 사역하고 다니며 장비 루팅을 안하고 언데드로 만들어서 장비들도 모두 착용한 상태로 있다. 루크 자신은 잊힌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서 일으킨 것으로 인식한다. 세테니오 수도원에서의 전투에서 뭉치의 기습을 받아 죽었지만 죽음의 기사가 그의 시체를 가져갔다.

이후 제국과의 전쟁에서 와이번 기사단에 합류한 늙은 남창같은 강령술사가 언급되는데, 살아남은 루크일 가능성이 높다.
490화에 명계의 힘을 받아 화신으로 부활 은왕자와 포이닉스앞에 나타나 전투를 벌인다

3.1. 스킬

▪︎<도깨비불 소환>
원혼 계열의 1랭크 마법. 도깨비불을 소환한다. 장의사로 위장한 상태의 루크의 주력기 중 하나.

▪︎<심연의 비명>
사방으로 공포를 흝뿌리는 광역 메즈기. 장의사로 위장한 상태의 루크의 주력기 중 하나.

▪︎<쇠락의 손길>
소멸마법의 1랭크 스킬. 닿는 모든 것을 분해하는 잿빛 마력을 내뿜는다. 게임 속에서는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서 극초반 이후로는 버려지는 스킬이다.

▪︎<심연의 시선>
응시하는 대상에게 '마비'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인게임에서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포이닉스는 눈을 감는 것으로 파훼했다.

▪︎<산성 화살>
소멸마법의 2랭크 스킬. 강산으로 이루어진 투사체를 날린다.

▪︎<심연의 선포>
상세불명. 성지 공성전에서 이 스킬을 응용해 포이닉스와 대화를 나누었다.

3.2. 보유 아이템

▪︎《크르누기아의 지팡이》
금줄을 치렁치렁 늘어뜨린 뼈 지팡이의 외형을 한 유니크 아이템. 사용된 뼈는 어느 대악마의 것이라 한다. 사령술 계통 마법 전체를 2포인트 강화하는 사령술사의 종결급 아이템으로 17레벨인 루크가 듀라한을 소환해 사역할 수 있는 비결이다. '잊힌 지배자의 왕관'과 병행해서 착용하면 합계로 지배력 30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부가효과를 제공한다.

▪︎《잊힌 지배자의 왕관》 섬뜩하게 빛나는 청록색 왕관 모양의 유니크 아이템. 최대 5개의 주문을 메모라이즈하여 마법을 무영창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강령술사의 종결급 아이템으로 '크르누기아의 지팡이'와 병행해서 착용하면 합계 지배력 30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부과효과를 제공한다.

3.3. 사역하는 언데드

루크가 거느리고 다니는 언데드의 무리. 그 수는 경악스럽게도 수천을 헤아린다. 사실상 루크가 '죽음의 왕'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주 원인.

▪︎<좀비>, <도깨비불>, <혼령>, <벤시>, <불타는 두개골>, <어보미네이션>
▪︎<해골 병사>
일반적으로 녹슨 철검과 낡은 버클러로 무장하고 있는 언데드. 사우스 하버 당시 루크의 주 전력이었다. 스킬 포인트를 최대한 찍으면 쇠투구와 강철검, 타워 실드로 나름 튼실한 무장을 갖추게 되지만 매직 아이템을 들려주는 건 불가능하며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pk한 상대를 해골병사로 되살리는 방법뿐이다. 레벨 18의 강령술사가 사역할 수 있는 숫자가 많아야 6,7 마리 정도뿐이라는 점에서 추론하자면 해당 레벨의 강령술사가 보유한 지배력이 20 정도이므로 한 마리당 지배력 3 상당이다.

▪︎<시귀>
트롤만큼 거대한 신체에 갈고리처럼 날카로운 손톱, 강대한 육신과 끔찍한 원혼을 동시에 품은 고위 언데드.

▪︎<해골기사>
성지 세테니오라 공성전 시점까지 살아남은 해골병사들이 경험치를 쌓아 승급한 존재. 강대한 무장으로 몸을 감싸고 한층 강해진 탓에 서넛이서 덤기면 포이닉스라도 쉽사리 뚫고 지나가지 못할 정도다. 약 열다섯 기 정도 있다.

▪︎<듀라한>
키가 3미터가 넘고 검은 갑주를 입었으머 잘린 머리를 한 손에 들고 반대쪽 손에는 도끼를 잡고 있는 시체계열의 고위 언데드. 고랭크 언데드답게 지배력을 많이 잡아먹는지 사우스 하버 시점의 루크는 듀라한을 하나밖에 사역하지 못했지만 그 높은 전투력으로 해골병사 정도는 가볍게 정리하는 그때 당시의 포이닉스를 정면에서 압도했다. 4기 정도가 있다.

▪︎<데스 나이트>
궁극의 언데드이자 최강의 언데드. 다크월드에서 3기사라 불리던 더럽게 이기기 어려운 몬스터의 일각이다. 기습당해 죽은 루크의 혼을 석판에 담고 언데드 군세에게 진격 명령을 내리고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4. 아칸쿠 카라멕

닉네임: 인간파멸
캐릭터 시트(145화)▼
>이름:아칸쿠 카라멕
레벨:50
클래스:영혼술사


남성 영혼주술사. 초원에서 쫓겨난 초원제일의 주술사로 사별한 아내를 정령으로 만들기 위해 정령계와 현계를 충돌시키려는 미친놈이다. 기트굴라족 출신.
김승수가 실험용으로 만든 캐릭터로 영혼주술사에게는 주변의 영혼을 흡수해 강력한 짐승으로 변하는 '충천의 비술'이라는 스킬과[3] 자신의 능력치에 비례해서 막대한 광역피해를 주는 '파멸의 비술'이라는 스킬을 연계하는 '충파콤보'라는 기술이 있다. 이때, 야수의 영혼이나 인간의 영혼이나 시스템적으로는 별차이 없이 똑같이 영혼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서 실험을 진행했다. 영혼계열 스킬 트리를 탄 영혼주술사에게 클래스 제한을 무시하게 해주는 효과를 지닌 '사건의 무지개' 세트를[4] 착용시키고 인간의 영혼을 부릴 수 있게 해주는 강령술사의 전용 장비 '묘비'까지 착용해 실험했다. 충천의 비술로 인간의 영혼을 흡수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그 상태에서 파멸의 비술을 사용하면 서버에서 튕겨버리는 버그 때문에 실험은 반만 성공했고 흥미가 식어 그냥 캐릭터 선택창에 두고 잊어 먹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캐릭터가 실체화 되었다.

그러나 승수가 현대 지구와 게임 이야기를 꺼내며 아내를 살려낼 방법도 있다고 하자, 이에 접근을 허용했다가 그대로 사망한다.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술사인만큼 승수가 말한 믿기지 않는 일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이에 제대로 낚여버린 것.

5. 일진

닉네임: 뚝배기깹니다
캐릭터 시트(247화)▼
>이름:일진
레벨:46
클래스:권법가
스킬:
대선공(大禪功),보리공(菩利功)
나한권(羅漢拳),열진장(熱雷掌)
금강권(金剛拳),금강경(金剛經)
선문보(禪門步),보타낙류(普陀落流)
금강진기(金剛眞氣)
백독불침(百毒不侵)


남성 권법사. 암살자였던 뭉치를 죽이기 위해 동부대륙에서 넘어왔다. 승수의 부캐 중 가장 강하다. 레이븐즈 클리프에서 흡혈귀를 소탕하고 휴식중이던 승수 일행을 습격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로 밀어붙이나, 왕국군까지 가세하자 부상을 입고 패퇴한다. 이후의 등장은 불분명. 494화재등장 명계의 화신으로 진화한 루크를 상대하기 위해 포이닉스 일행과 일시적으로 동맹 상태가 되어 같이 싸운다.

이후 암흑계의 정령에 의해 은왕자와 함께 암흑계로 전송된다.

6. 아슈르

남성 비전사냥꾼. 현상범 사냥꾼 '검은 늑대들'의 수장이다. 누데인족이나, 누데인 한 씨족을 잡아서 아미르에 팔아먹은 것으로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원래의 정체는 소모품을 모았던 창고캐. 모아놓은 룬돌들은 승수의 트롤짓들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신감이 있는 오만한 성격. 뭉치와 엘렌을 잡아오라는 의뢰를 일진과 갈나르에게 받았으나 실패한다.

이후 포이닉스의 소속인 울카르군 전체와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에 위기감을 느껴 포이닉스와 접촉한다. 포이닉스는 제압에 실패하고 믿지도 않아서 아킬렘누르 척살을 조건으로 아슈르를 고용한다. 사실상 아킬렘누르를 잡다 자멸하라는 의도지만, 이를 모르는 아슈르는 계약 소문을 많이 내달라며 착수한다.

7. 다탄칼리 렝카

여성 광전사. 기트굴라족 출신으로 카라멕의 처제. 일명 폭풍검. 카라멕의 아내인 아일리샤의 영혼을 되찾기 위해 대륙을 넘어왔다. 광폭화 전문 빌드를 타서 광폭화가 강화되었으나 아군도 두들겨팰만큼 이성을 심각하게 잃는 황홀경이란 기술을 쓴다. 승수는 이 기술을 아군도 때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트롤짓에 썼다. 그 위력은 비슷한 레벨인 포이닉스와 우테콰이가 공격하고 콜이 보조해줬음에도 압도하는 수준이지만, 등장 시점에선 레벨이 비슷하다보니 여럿이서 싸우면 제압못할 정도는 아니라고한다. 우테콰이처럼 어머니를 섬기고 있으나, 어머니의 아들이란 존재에게 간섭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자카리스 왕태자의 수하가 되어 가이젤 남작과 함께 있다.

8. 미등장

1. 남자 성기사
2. 여자 강령술사
3. 남자 원소술사
4. 남자 검객
5. 여자 권법사


[1] 이미 자신의 고향 사람들은 모두 언데드로 만들었다고 한다.[2] 강령술사들은 영혼주술사들처럼 영혼을 얌전히 다루는게 아니라 영혼을 고문해 증오와 분노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려 하거나 영혼을 다른 시체에 넣는 등 함부로 다룬다.[3] 더 정확히 말하면 보유하고 있는 영혼들의 질과 양에 비례해 능력치를 올려주는 스킬이다.[4] 두개의 반지와 한개의 펜턴트로 이루어진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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