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0:37:15

끝이 아닌 시작/인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끝이 아닌 시작


1. 개요
1.1. 오디오북1.2. 소설
1.2.1. 해외1.2.2. 대한민국
1.3. 웹툰
1.3.1. 해외1.3.2. 대한민국
1.4. 애니메이션

[clearfix]

1. 개요

끝이 아닌 시작의 인기를 서술한 문서.

아마존 리뷰가 5만개가 넘으며, 국내외 웹툰 조회수가 총 약 7400만회이다.[1] 소설 조회수는 타파스 2530만, 구글플레이북과 킨들, 아마존 E-BOOK 조회수를 포함하면 몇배는 더 될 것이다. 해외에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또한 5권까지 종이책으로 출판하였다.

1.1. 오디오북

무려 29,753회에 달하는 누적 리뷰횟수를 달성했다. 리뷰횟수는 실제 구매 횟수보다 훨씬 적다는점을 보았을때, 굉장한 수치이다. 가격대도 권당 33불에서 45불 사이로, 한화로 약 4에서 5만원에 해당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실 거래수를 제외한 리뷰만 약 3만회라는 점은 놀랄만한 성과였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도 오디오북으로만 리뷰개수 한정으로 1달러 환율 1300원이라는 가정하에 13억을 번 것이다. 실제 수치는 훨씬 더 많을것이다.

1.2. 소설

2023년 아마존 액션&어드벤쳐 판타지 장르 부분 베스트셀러를 달성하였다.

북미 최대의 웹툰연재사이트인 타파스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1.2.1. 해외

2024년 7월 29일 기준 공식 디스코드 멤버가 35,062명에 공식 레딧서브레딧 이용자 수는 54,337명이다. 또한 가장 큰 수입원인 패트리온 가입자 수는 무려 13,398명이다[2]. 굉장한 수치인게, 매월 대부분 약 3만원에 해당하는 멤버십을 이정도의 숫자가 구독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패트리온 글/소설 부문 전세계 14위에 랭크되었다.

웹소설의 인기가 상당한데, 구글 플레이 북은 약 5,000회가 넘는 리뷰에 평균 평점이 5점 만점에 4.9이다. 아마존에 경우에서도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인 나혼자만 레벨업은 만화책 8권에 총 리뷰가 22,588개이다.
끝이 아닌 시작은 소설 10권에 리뷰가 44,672개이다.
소설이라는 특성으로 봤을때 만화책보다 인기가 많기가 쉽지 않으나, 굉장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결정적으로, 해외 불법사이트의 소설 조회수가 약 1억회가 훌쩍 넘는다.

또한, 메인 연재 사이트인 타파스에서의 소설 조회수는 7월 29일 기준 2530만회가 넘는다. 고정독자는 20만명에, 총 좋아요는 200만개이다. 웹툰이 아닌, 글 형태의 소설로서는 굉장한 조회수이다.

1.2.2. 대한민국

대한민국에는 한글 번역본이 없으므로, 집계가 불가하다.

1.3. 웹툰

북미 최대의 웹툰연재 사이트인 타파스의 최대 매출액과 최고 인기작에 동시에 군림하고 있다. 수년째 꾸준히 월 약 7억정도의 타파스 웹툰 수익을 유지중이다.

1.3.1. 해외

웹툰 또한 인기가 상당하다. 메인 연재처인 타파스에서 웹툰 조회수는 7월 29일 기준 3520만회이며 고정 독자는 약 48만5천명에 좋아요수는 총 210만개이다. 매 화 마다 수백개의 좋아요와 댓글들이 달린다.


이또한 불법 연재 사이트의 통계를 보면 적게는 몇배, 많게는 수십배가 나기도 한다. 모 불법 사이트의 조회수는 2억회가 넘는다.

1.3.2. 대한민국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연재작이다.

대한민국에서의 인기와 인지도는 해외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다. 특히, 국내외의 독자들의 취향등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기도 한 것이 큰 이유이다.

2024년 7월 29일 기준 카카오페이지에서의 총 조회수는 3,837.5만명이다. 하지만 이는 1화만 보더라도 집계가 되는점, 이벤트성 참여 또한 조회수에 포함된다. 이에 반해, 타파스는 일정 회차를 읽어야 조회수에 포함이 된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조회수를 고려해야 한다.

1.4. 애니메이션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4년 10월 20일 공식 애니메이션화 를 발표하였다.
[1] 스페인, 독일, 남미 독자를 포함하면 도합 약 1억 조회수이다.[2] 2024년 10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