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난 사람 (2018) 終わった人, LIFE IN OVERTIME |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 감독 | 나카다 히데오 |
| 각본 | 네모토 논지 |
| 원작 | |
| 제작 | 쿠로사와 미츠루 |
| 주연 | |
| 촬영 | 사이토 코이치 |
| 편집 | 스사키 치에코 |
| 음악 | 카이다 쇼고 |
| 주제곡 |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25분 |
| 월드 박스오피스 | 5.7억엔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5명 |
| 상영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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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개봉한 일본의 드라마ㆍ코미디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3월에 개봉하였다.2. 개봉 전 정보
2018년 42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주인공인 타치 히로시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3.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4. 시놉시스
대형 은행의 출세 코스에서 자회사로 밀려나 그대로 정년 퇴직을 맞이한 타시로 소스케.
세상 사람들에게 끝난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걸어온 소스케는 망연자실한다.
미용사인 아내 치구사는 생기를 잃어버린 남편을 내버려 두고 있었다.
소스케는 무슨 일이어도 좋으니까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재취업을 시도하지만 딱히 큰 특기가 없는 정년 퇴직 남성의 직업은 쉽게 찾아질 리가 없고 부인과 딸에게 바람이라도 피우라며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멈췄다고 생각한 소스케의 운명이 한 인물과의 만남으로 크게 변화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세상 사람들에게 끝난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걸어온 소스케는 망연자실한다.
미용사인 아내 치구사는 생기를 잃어버린 남편을 내버려 두고 있었다.
소스케는 무슨 일이어도 좋으니까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재취업을 시도하지만 딱히 큰 특기가 없는 정년 퇴직 남성의 직업은 쉽게 찾아질 리가 없고 부인과 딸에게 바람이라도 피우라며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멈췄다고 생각한 소스케의 운명이 한 인물과의 만남으로 크게 변화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5. 등장인물
5.1. 주연
- 타시로 소스케: 타치 히로시 분 (아역: 이와나가 조이 분)
- 타시로 치구사: 쿠로키 히토미 분
- 하마다 쿠리: 히로스에 료코 분
- 야마사키 미치코: 우스다 아사미 분
- 아오야마 토시히코: 타구치 토모로 분
5.2. 조연
- 니노미야 유우: 사사노 타카시 분
- 아오야마 토시히코: 이마이 츠바사 분
- 쿠도 켄이치: 벤가루 분
- 야마시타 마사미: 시미즈 미치코 분
- 야마시타 요시오: 누쿠미즈 요이치 분
- 사쿠라다 미유키: 타카하타 아츠코 분
- 타시로 미네: 이와사키 가네코 분
- 카와카미 키타로: 와타나베 테츠 분
- 야마자키 마이: 노자와 시오리 분
6. 설정
7. 줄거리
8. 평가
9. 무대 탐방
- 타카마츠의 연못(高松の池)
극중에서 소스케와 치구사 부부가 벚꽃놀이하던 장소. 은퇴한 소스케의 '지는 벚꽃 타령'은 치구사를 화나게 만들었다. - 사토사진관(佐藤写真館)
소스케의 고등학교 시절 럭비팀 친구 카와카미 기타로(배번호 16번이었다.)과 아버지가 사는 사진관. 소스케가 카와카미 키타로의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찾아가서 재회했다. - 모리오카미나미 경기장(盛岡南公園 球技場)
럭비 결승전 장면을 촬영한 곳. 실제로 이 경기장은 J3리그(촬영 당시)의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 도쿄도 나카노구 미기시 아틀리에(三岸アトリエ)
소스케의 동생의 작업 스튜디오. 현대적인 이 건물은 실제로는 의외로 유명한 건축가가 건축해서 일본에서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