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본명
2. 바둑 기사
3. 양궁 선수
4. 피트니스 모델
5. 정치인
5.1. 1942년생
5.2. 1984년생
6. 조선 전기의 문신 학자
7. 드라마 인형의 집의 등장인물
8.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나온 배역
가문의 위기, 가문의 수난에서 나온 서브주인공. 담당배우는 현영.가문의 위기에서는 종면에 의해 인재의 소개팅 하는 장면에서 잠깐 나왔으나, 6년 뒤 가문의 수난에 다시 출연해 은행에서 인재와 종면과도 재회했고, 동시에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하자 홍덕자 모자와 생고생을 했다. 강도가 잡히고, 같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문의 귀환에서도 나왔는데, 배역은 김민정.[1]
대서가 운영하는 사랑나누리 간사로 일하고 있었고, 하도 갑부들이 후원금을 안주니까 고스톱으로 후원금을 걷었었다.[2] 대서와 어찌하다 현우 보호자까지 맡았고, 마지막 결말엔 장정종과 장인태가 마음에 들었는지 부하를 시켜 대서와 효정을 납치하게 만들어 한방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만들었다.[3]
[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노민정역할로 나왔었다.[2] 별명이 충청도 붕어였고, 하도 갑부들이 속임수 쓰는것을 본 효정이 낫을 잡고 짜고치다 걸리면 손목 내놓아야 한다는 말에 빈손으로 도망갔다.[3] 장석태(성동일)은 박서방은 재혼인데 경태하고 자신은 한번도 안해봤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