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  Kim Ji Yeon  | |
| 파일:1000065409.jpg | |
| 출생 | 1983년 | 
| 경상남도 거제시 | |
| 국적 |   |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 학사) | 
| 직업 | 소설가 | 
| 등단 | 2018년 단편소설 「작정기」 | 
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 2018년 단편소설 「작정기」로 평가단 만장일치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빨간 모자』,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2. 수상
- 2018 문학동네 신인상
 -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 제15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 제 14회 김만중 문학상 신인상
 - 제10회 한국여성문학상
 
3. 여담
- 좋아하는 책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다시, 올리브'다. 많은 소설처럼 등장인물들의 삶은 행복하게만 흘러가지 않고 결국 망해버린 것만 같은 인생사와 인간관계를 그리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다고 한다.
 - 글쓰기 작업에 영감을 받은 작품은 김연수 작가의 '소설가의 일'이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쓸 수 있는 글을 쓰는 태도가 느껴졌다고 한다.
 - YES24 주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6인에 선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