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8:31:52

김지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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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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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1997)
김지수
(1998)
김혜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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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지수(金智秀)
본명 양성윤[1](梁成允)
출생 1972년 10월 24일([age(1972-10-24)]세), 강원도 정선군
가족 2녀 중 장녀
신체 167cm, 45kg, AB형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데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
소속 나무엑터스
링크 홈페이지

1. 개요2. 활동3. 사건사고
3.1. 무면허 음주운전3.2. 뺑소니 음주운전3.3. 음주 인터뷰
4. 트리비아5. 출연 작품
5.1. 드라마5.2. 영화5.3. 뮤직비디오
6. 수상

1. 개요

1972년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배우이며, 특히 눈물 연기 및 멜로 연기에 탁월한 실력이 있어 별명이 "눈물의 여왕"이다.[2]

우는 연기가 굉장히 서럽게 잘 울어서 배우가 우는 걸 보고 따라 울고 싶어질 정도. 진주의 '가니'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지수의 우는 장면만으로 뮤직비디오가 구성됐다.

데뷔는 본인도 감추고 싶은 비밀인 흑역사 《여형사8080》[3]으로 1992년에 데뷔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SBS의 《머나먼 쏭바강》[4]이었다. 연예인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자 1998년 당시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MBC의 《보고 또 보고》에 출연하고 나서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자매 중 미운오리 취급을 받던 동생이지만 큰아들과 결혼하여, 작은아들과 결혼한 친언니와[5] 관계가 역전되는 여인 은주를 연기했다. 《보고 또 보고》 이후 《온달왕자들》, 《태양은 가득히》, 《나쁜 친구들》등 시청률 30%가 넘는 히트작에 출연하였고 《신화》, 《햇빛 사냥》등의 미니시리즈에 다수 출연하였으나, 작품이 히트한 것과 별개로 배우 개인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다.[6]

2005년 이윤기 감독의 데뷔작 《여자, 정혜》의 주연을 맡아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 영화가 꽤나 잘 만들어진 수작이었던 데다가 김지수 또한 훌륭한 연기로 주인공인 '정혜' 역을 잘 소화해내며 재조명을 받게 된다. 원체 저예산에 가까운 작은 영화였던 탓에 흥행 자체는 시망이었지만, 묻혀 가고 있었던 '김지수'라는 배우의 존재를 다시 알린 계기가 되었다. 2005년 청룡영화상과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다. 그 이후로 영화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는데 2006년에만 《로망스》, 《가을로》,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총 3편의 멜로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지만 모두 흥행에 실패한다. 그 이후로 다시 드라마로 복귀하게 되며 《여자, 정혜》를 같이 했던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 특별출연하는 것을 제외하면 영화 출연이 없다.

이후 2008년 드라마《태양의 여자》에 출연하여, 어렸을 때 입양되었으나 동생이 태어난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구박만 받다가 동생을 버리고 마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기 아나운서 '신도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주목을 받았다. '신도영' 역이 선악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어려운 역이었지만 심경변화 등을 잘 살린 데다가, 이 드라마의 다른 배우들이 그렇게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돋보였다. 물론 정애리 님은 예외로 칩니다[7]

보고 또 보고》와 《태양의 여자》로 흥행력을 인정받은 데다가, 《여자, 정혜》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하며 괜찮은 여배우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야심차게 출연했던 드라마 《근초고왕》에서는... 해당 항목 참조.

2012년 5월 JTBC 드라마 러브 어게인에 출연했다. 근데 종편 시청률이 시청률이라... 태양의 여자가 너무 쎘던 탓인지 특유의 눈물 연기도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 이 때 극중에서 김지수의 딸로 나온 김소현은 "지수 언니뭐?[8] 옆에 있으면 나는 노안"이라고 자학한 적이 있었다...

2013년 12월 2일,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송미경 역으로 캐스팅 되어 근초고왕 이후 2년만에 지상파 복귀를 했다. 역시 김지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연기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좋았으나, 드라마가 흥행하지 못했고 아무런 수상도 하지 못했다. 물론 12월에 방영한 탓도 있다.

태양의 여자의 대히트 이후에는 특별히 주목받은 작품이 없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태양의 여자에서 그녀의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라는 명대사로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보고 또 보고의 은주도 대단했는데 왠지 묻힌 것 같다.

3. 사건사고

여러모로 윤제문과 비교된다. 상습음주운전과 음주인터뷰 등 행적이 비슷하기 때문인데, 심지어 둘은 소속사도 같다. 나무엑터스 대표가 보살이다

3.1. 무면허 음주운전

2000년 7월 30일 혈중알코올농도 0.175% 만취된 상태로 자신의 토요타 아발론 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학동교차로에서 인도로 돌진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심지어 무면허 상태였다고 한다. 불구속 입건되었고, 342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당시 진행 중이던 KBS 제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 마이크를 김정은에게 넘겨야 했고, 이때문인지 이듬해 방송했던 MBC의 드라마 "네 자매 이야기"는 황수정이 김지수의 대타로 나서야 했다.[9]

3.2. 뺑소니 음주운전

2010년 10월 5일 음주운전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냈다. 강남구 청담동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고 다음날 오후 경찰에 출두해 혐의사실을 인정했다. 결국 벌금 1,000만원 납부 명령을 받았다. # 평범한(?) 음주운전은 안한다 강남구 전문음주운전러
이 탓인지 KBS 2TV 내 사랑 누굴까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제외되었으며, 당시 김지수의 자리에는 명세빈대타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것이 드라마 《근초고왕》이 막 방영되기 직전 시기라서, 네티즌들은 김지수를 드라마에서 하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끝끝내 하차는 하지 않았다. 이것이 안 그래도 내용이 시망이어서 막장테크를 타고있던 《근초고왕》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근초고왕》 촬영 중 눈 주위가 파랗게 멍이 들어서 나타나 특수제작팀이 동원되어 그녀의 눈의 멍을 지워야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10] 프로 배우답지 못한 김지수의 태도도 문제였지만, 보통 이런 거 잘 기사화 안 되는데 그 당시 근초고왕 팀의 분위기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잘 알 수 있다.[11] 아무튼, 《근초고왕》은 이래저래 김지수의 흑역사로 남을 듯(...)

3.3. 음주 인터뷰

2018년 10월 17일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인터뷰에 4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심지어 만취상태로 등장해 횡설수설했는데, 기자가 "술에 취하신 것 같다"고 묻자, "맞는데 기분 나쁘시냐? 대답할 수 있으니 질문하시라"고 답했다. 결국 소속사 측에서 인터뷰를 중단시켰고 취재진이 철수하며 언론인터뷰는 취소됐다. #
나무액터스 측은 "김지수씨가 그동안 스케줄 때문에도 (술을) 못 먹었는데 어제 영화를 보고 그간의 촬영했을 당시에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났던 것 같다. 그래서 어제 반주를 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본격 음주 해명전문기획사 이후 자신의 SNS에 응원의 댓글을 단 사람에게 답변을 하면서 음주 인터뷰 건으로 자신에게 오는 비판을 일방적 폭격이라 표현하며 또다시 논란에 기름을 퍼부었다(...)

4. 트리비아

* 김주혁과 6년간 사귀었으며, 2005년 김주혁의 아버지인 김무생의 죽음 때에도 빈소를 지킬 정도로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다. 그러나 2009년 10월 7일에 3개월 전 결별했다고 보도되었다. 헤어진 후에 김주혁이 미안해했다는 듯하다. 무릎팍 도사에서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는 결혼 적령기를 보내고 그냥 헤어졌다는 것이 미안하다” 라고 심정을 밝혔다. # 2017년 10월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빈소에 찾아와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수 본인은 주당인 반면 김주혁은 술을 못마셨다고...
  • 가녀린 외모와 달리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노보드. 제트스키, 수상스키까지 즐긴다. 2000년대 초반부터 탔기 때문에 연예인 중에서는 보드를 잘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족으로, 배우 김혜리는 김지수가 그랬던 것처럼 가녀린 외모와 달리 스포츠광이면서 두 번 이상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전과[12]가 있었다. 그러다가 2011년,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선행을 베풀었으며, 이 과정에서 어린이 환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지 2013년, 소아암 환자 진료비를 위한 자선행사에도 기부했다.# 이로 인해 이미지는 어느 정도 개선된 듯(...)
  • 2012년 3월 페이스북을 통하여 16살 연하남과 사귀고 있다는 것을 공개하였다. 그러나 공개 연애가 부담스러워 2013년 결국 결별했다고 한다.
  •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그린 그림(주로 유화)을 올리고 있다. 꽤 준수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특이하게 비구상 작품도 있다. 그 외 친구와 찍은 일상이나 여행 사진도 가끔씩 올라온다. 팔로워들의 글에도 답글이나 좋아요를 일일히 눌러주는 편.
  • 맡은 역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신도영을 꼽고 있다. 2016년 여름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도영아,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계절만큼, 드라마 타이틀만큼 뜨겁고 치열하게 연기했던 도영이...너무 사랑하면서 미워해서 보내기 너무나 힘들었던 캐릭터"라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당시의 포스터를 보고 소회 글을 올렸다.

5. 출연 작품

5.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2년 SBS 여형사 8080 채송화
1993년 SBS 열정시대
머나먼 쏭바강 이옥임
1994년 MBC 종합병원 주경희
M 김은희
마지막 연인 주희
1995년 KBS 작은 영웅들 여진
1996년 MBC 동기간 이국희
1997년 KBS2 내 안의 천사 유경
그대 나를 부를 때 김인화
MBC 이수정
베스트극장 - 솔로몬의 도둑
SBS 70분 드라마 - 두 어머니 단막극
1998년 MBC 사랑 이소진
보고 또 보고 정은주
SBS 흐린 날에 쓴 편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한번쯤
SBS 달콤한 신부 김민희
2000년 MBC 나쁜 친구들 이상은
베스트극장 - 동보씨의 파랑새
KBS2 태양은 가득히 박지숙
2000년~2001년 MBC 온달왕자들 주장미
2001년 SBS 신화 윤서연
2002년 KBS2 햇빛 사냥 송희주
SBS 흐르는 강물처럼 박상희
2003년 KBS1 노란 손수건 특별출연
SBS 첫사랑 윤서경
2004년 MBC 영웅시대 박소선
2008년 KBS2 태양의 여자 신도영
2010년~2011년 KBS1 근초고왕 부여화
2012년 JTBC 러브 어게인 임지현
2013년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송미경
2016년 tvN 기억 서영주
KBS 화랑 지소태후
2017년~2018년 tvN 화유기 나찰녀
2018년 SBS 여우각시별 양서군
2020년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신

5.2.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05년 여자, 정혜 정혜[13]
박수칠 때 떠나라 정유정 특별출연
러브 토크 정혜/마지막 장면의 행인 특별출연
2006년 로망스 윤희
가을로 민주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혜란
2011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이웃집 여자 특별출연
2015년 강남1970 민성희 특별출연
2016년 우주의 크리스마스 성우주
2018년 완벽한 타인 예진

5.3. 뮤직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1998년 유리상자 처음 주신 사랑
1999년 진주 가니
2001년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2004년 거미 기억상실
2006년 바이브 그 남자 그 여자

6.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태양의 여자
제45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표창
2006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여우연기상 그 남자 그 여자
2005년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 여자, 정혜
제2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2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 흐르는 강물처럼
1998년 MBC 연기대상 대상 보고 또 보고
베스트커플상 (with 정보석)
199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그대 나를 부를 때
포토제닉상


[1] 이 이름으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2] 보고 또 보고에서 금주에게 눈물이 많다고 눈물의 여왕이라고 놀렸지만 현실에선 극중 워낙 탁월한 눈물 연기를 보여 오히려 은주를 연기한 김지수에게 붙은 별명이다.[3] SBS 초기에 방영된 3인의 여형사가 한국의 강력범죄를 해결한다는 본격 여성 버디 드라마...인데 범죄 예방과 사회경각심 고취의 목적은 고사하고 여배우들의 액션(...) 눈요기만 했다는 평으로 신문에서 비난 기사가 나자 그 다음 주로 종영했던 작품이다. 참고로 《적색지대》와 함께 김갑수에게도 흑역사로 간주되는 작품.[4] 란당팜에게 밀렸지만 박중훈의 상대 여주인공으로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실력파라는 걸 증명한 최초의 작품.[5] 즉 손위관계가 역전된 겹사돈.[6] 후술할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영향이 크다.[7] 정애리는 이 드라마에서 입양한 딸인 신도영을 구박하면서 친딸을 끊임없이 찾는 최정혜 교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솔직히 《태양의 여자》는 정애리와 김지수의 투탑 드라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하나는 극 후반에 들어서야 자리를 잡았다.[8] 둘의 나이 차이는 27년, 김지수가 동안이고 미혼이라 그렇지 그냥 모녀 나이 차이다. 김지수가 언니라 하라고 시켰나?[9] 우연히도 당시 황수정김정은의 후임으로 2001년 3월부터 밤그대의 DJ를 맡고 있었는데, 거액의 출연료를 요구하는 등 갑질을 하면서 다른 배우들에게도 이미지가 나빠진 상태였다. 결국 이 사건으로 불과 3개월 만에 밤그대에서 하차했고, 성시경이 DJ 대타로 나섰다. 그리고 마약 + 스캔들의 2연타석 역대박이 터지면서 그 이후의 황수정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라디오까지 합치면 3연타석 역대박[10]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자고 나오다가 넘어져서 그랬다는데, 보통 그런 경우에 눈 주위에 멍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눈 주위에 멍이 드는 이유는 맞아서인데(...)[11] 비단 김지수뿐만 아니라 감우성 또한 스태프들과의 폭행시비로 구설수에 올랐었고, 서인석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석 입건되는 등 분위기가 좋을 리가 없었다.[12] 김지수는 KBS 1TV 태조 왕건에서 김혜리가 맡았던 강비 역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13] 전 남편 역으로 박성웅이 특별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