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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2002)/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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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내야수 김주원의 선수 경력을 모아 놓은 문서.

2. 아마추어 시절

파일:유신3학년김주원.png

사회인 야구를 즐겨하던 부친의 권유에 의해 야구를 시작하게 된 김주원은 유신고등학교 2학년부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선배들(소형준, 허윤동, 강현우)과 함께 팀의 2019년 황금사자기, 청룡기 석권에 일조했다. 청룡기에서는 수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교 시절부터 핸들링과 송구, 타격폼과 스윙 모든 면에서 기본기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학년때는 유신고의 3번타자로 맹활약했다. KT의 1차지명 후보로도 언급되었으나 장안고등학교 신범준이 지명되었고, 따라서 아마야구 팬들이 KT의 2차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KT가 대졸 권동진을 선택하면서 KT의 다음순번 지명권을 가진 NC 다이노스가 곧바로 김주원을 지명하게 된다.[1]

고교 시절 성적은 2학년 31경기 107타수 타율 0.280 출루율 0.384 장타율 0.439 4도루 12볼넷 16삼진, 3학년 18경기 64타수 타율 0.344 출루율 0.462 장타율 0.609[2] 6도루 9볼넷 5삼진.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장타력을 보여주었다.[3]

2022년 11월 자체 청백전 때 스카우트팀이 해설을 맡으면서 지명 전후 비하인드가 알려졌는데, 계약 당시 민동근 스카우트 팀장은 김주원 측과 신인계약을 진행할 때 '무언가 될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을 받아서 계약 후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다고 한다.[4]

3. NC 다이노스

3.1. 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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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NC의 신성으로 떠올랐다.[5] 김주원은 역대 1년차 고졸 신인 유격수 OPS 2위#[6], 2000년 이후 고졸 1년차 유격수 wRC+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 동년배 유망주들과 비교해도 하드힛 비율컨택률에서 괜찮은 스탯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3.2. 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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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여준 잠재력을 터트리면서 2년 만에 팀의 주축으로 올라섰다. 시즌을 준비하던 도중 발목 인대가 손상되면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으나 착실하게 재활을 마치고 5월 17일 1군에 합류한 뒤 꾸준히 활약했다. 월간 타율의 편차는 있지만 언제든 장타를 뽑아낼 수 있는 파워를 앞세워 하위타선의 뇌관 역할을 했다.

3.3. 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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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타임 시즌. 초반에는 팀 홈런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공격력과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역시나 한계를 드러내며 시간이 흐를수록 공격력과 수비력이 모두 떨어졌다. 단일시즌 최다 실책인 30개를 기록, 하지만 2년 연속 10-10 클럽 가입과 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무엇보다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대회 홈런왕과 더불어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 문제를 일찌감치 해결하는 등 발전해야 하는 부분과 발전 가능성을 모두 보여준 시즌이 되었다.

3.4.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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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지고 있다. 단순히 성적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종종 얘기가 나오던 김주원 본인의 워크에식이나 태도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거론화되는 등 팬들의 민심이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4.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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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날 김주원이 2022 시즌에 주전 유격수로 완전히 자리를 잡자 KT 팬들은 왜 김주원 안 뽑고 권동진을 뽑았냐며 KT 스카우트진을 비판하기도 했다[2] 2루타 6개, 3루타 4개, 1홈런[3] [고교야구 탑티어21] 유신고 김주원, 2차 1~2R 지명 유력[4] 부친이 교육을 상당히 꼼꼼하게 잘 시키셔서, 신인계약을 하러 온 김주원을 보자마자 눈빛만 보고도 '따로 잔소리가 필요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5] 심지어 시즌 시작 전부터 주전으로 낙점된 것도 아니고 시즌 중반 주전 선수 넷이 동시에 시즌 아웃되는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이 터지면서 급하게 1군 주전이 된 것임에도 1년차 고졸 신인치고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NC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6] 역대 1위는 1987년 빙그레 장종훈의 0.769. 따라서 2000년 이후로 한정하면 역대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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