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01:44:30

김웅(1970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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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A0731><colcolor=#fff> 김웅
金雄
파일:김웅(언론인)1.jpg
출생 1970년 ([age(1970-12-31)]~[age(1970-01-01)]세)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초등학교 (졸업)
완산중학교 (졸업)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어서문학 / 학사)
경력 Bridge News Seoul Bureau 거시경제 및 외환시장 담당기자
로이터(통신) Seoul Bureau Editorial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기획예산처 담당 기자
로이터(통신) 프로토콜 및 취재윤리 연수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부, 기동취재부 (경찰 출입)
KBS 보도본부 정치부, 사회부, 2TV 뉴스팀, 시사제작국, 국제부 기자(국회, 경찰 출입)
미국 국무부 IVLP 연수
Marquis Who's Who 등재
라이언 앤 폭스 프라이빗 컨설팅 대표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사건·사고 및 논란
3.1. 손석희 뺑소니 사건 취재3.2.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관련
4.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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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기자, 현 시사정치 유튜버.

2. 상세

1970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로이터 서울지국, 경향신문 사회부를 거쳐 KBS 보도본부 정치부, 사회부, 2TV 뉴스팀, 시사제작국, 국제부 기자를 지내고 2011년 퇴사 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미국으로의 재산 도피자 추적, 영어 원어민 교사 신원 검증, 조기 유학 등 교육 지원과 이민 지원 등을 대행해 주는 증거수집 전문 '라이언 앤 폭스 프라이빗 컨설팅'의 대표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시사정치 유투버로 12.4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김웅기자LIVE로 활동 중이다.

3. 사건·사고 및 논란

3.1. 손석희 뺑소니 사건 취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손석희 프리랜서 기자 폭행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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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관련

출소 이후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을 취재하며 경찰의 미흡한 수사를 했다고 주장하고 해당 사건 실종자였던 고인 손정민의 친구를 마구 음해하며 유튜브를 통해 그에 대해 자신이 분석한 내용을 알렸다.

사건 당시 모든 언론이 보도를 하기 시작했고 국민들의 관심으로 손정민씨의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청원을 했고 52만명이라는 역대 최고의 청원 수를 기록했었다. 많은 유튜버 채널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고 당시 김웅기자도 본인의 채널을 통해서 이 사건을 추론하는 방송을 했었다. 김웅기자는 경찰이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리적 추론을 했었다.

하지만 손정민의 친구 측은 김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발송했다. # 관련 영상들도 현재 모두 내려진 상태이나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측이 허위영상 19개 내용을 분석하여 고소사실 71건을 확인하여 명예훼손, 허위통신, 모욕죄 3가지 혐의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

손정민 사망사건의 진실이 알고 싶어하는 대중들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단 온라인 댓글조차도 친구 측 변호인이 사과문을 작성해서 보내지 않으면 법으로 처리하겠다고 해서 일반 대중들은 상당히 겁먹고 친구 측 변호인에게 사과문을 보내기도 했었다. 대형 유튜버 채널도 김웅기자와 같이 고소 당하기도 했었다. 사건이 아직 진실이 밝혀진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명예훼손으로 대중들과 유튜버 채널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였다.

2021년 7월 말에 김웅 기자가 연락이 안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한강사건을 다루는 다른 유튜버 하면되겠지가 실시간 방송으로 김웅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고 실종신고를 한다는 등의 난리를 쳤다. 하지만 얼마 뒤에 직접 김웅이 나타나서 하면되겠지를 시체팔이 하냐며 욕설을 날리며 스스로 자신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있다.

김웅기자가 연락이 안 되고 있을 당시에 김웅기자가 사망했다고 모 유튜버 채널에서 방송을 올렸다.누가 봐도 출처가 없고 전혀 믿을수 없는 내용이였다.하지만 하면되겠지라는 유튜버가 본인 채널에서 실시간방송으로 사망설을 퍼트린 모 유튜버의 방송을 그대로 사실인냥 방송을 했고 김웅기자를 걱정하는 많은 대중들이 실시간방송에 참여해서 최고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했고 슈퍼챗도 평소때보다 많은 금액이 보내졌었다.김웅기자 흉내를 내기도 하고 본인 연락을 받지 않으면 내일 경찰소에 실종 신고를 하겠다면서 김웅기자채널의 운영진에게 방송중에 전화를 해서 무례한 언사를 하고 김웅기자 부인의 폰 번호까지도 알려달라는등의 선을 넘는 행동을 했었다. 그 방송을 뒤에 알게 된 김웅기자는 하면되겠지 채널의 행동에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본인 채널을 통해 하면되겠지에게 경고하는 방송을 했었다.

2021년 9월 12일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무려 손정민의 아버지를 저격하는 욕설방송을 하며 선을 완전히 넘고 말았다. 자기들이 발로 뛰었는데 유가족이라는게 도움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사건 당시 진실을 밝혀 달라는 52만명의 국민청원이 있었던 사건이였음에도 경찰이 사건을 미흡하게 빨리 마무리를 하였고 경찰이 이미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합리적 추론을 한 김웅기자는 고소를 당한 상황이였지만 김웅기자는 거금의 사비를 들여가면서 일본에 있는 기관에 안면분석을 의뢰하기도 했다.

김웅 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2021년 12월 13일 토쿄도 토시마구 이케부쿠로2-14-2 소재 <야마토과학감정연구소>가 손정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동석자 및 사건 당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지하도(속칭 토끼굴)를 지나간 소년 등 5명의 안면을 분석해 설시한 <화상분석감정서> 에서 모두 동일인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도출됨으로서 복수의 인물이 사건에 개입했을 개연성과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 입증됐다.하지만 경찰이 이 중요한 사실을 묵과해 사건을 미궁에 빠뜨렸다.

또 다른 김웅 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법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위스 로잔대학 법의학연구소 토마스 크롬페셔(Thomas Krompecher/1940년 7월 4일생/) 박사에게 손정민씨의 좌열창 있는 후두부사진을 보냈고 크롬페셔 박사님은 손정민 씨 후두부의 좌열창은 "둔탁한 물체에 의한 외부 충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단순 익사가 아닐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소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최선을 다했었기에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신분이 확실하지도 않은 유튜버 운영자들과 교류하면서 사건의 방향을 잘못 판단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본인이 고소되는 어려운 상황 중에 격앙 되어서 방송으로 감정을 표출하기도 했었다.

김웅기자는 당시 누범기간으로 상당히 본인에겐 법적으로 상황이 불리했었다. 그걸 이미 알고 있는 친구 측에서 김웅기자를 고소해서 심리적 압박을 주고 결국 구속영장이 청구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갔었지만 다행히 영장은 기각되었다.하지만 김웅기자는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과 가족들을 생각해야하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친구 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친구측에서 처음엔 합의금으로 일억을 요구했지만 그 뒤에 오천만원으로 합의를 보았고 친구측은 사과문도 본인들이 작성한 내용으로 채널을 통해서 방송하기를 요구했고 김웅기자는 방송을 통해서 친구 측이 작성한 사과문을 읽는 방송을 했었다.

친구 측은 합의금 오천만원을 연말까지 받는 것으로 했고 김웅기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근저당 설정까지 요구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김웅기자는 사건의 진실에 대해 손정민씨 아버지에게 안타까운 마음에 본인이 취재한 내용을 알리고 조언을 하고자 전화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김웅기자의 전화를 차단하고 받지를 않았었다.

2022년 5월, 결국 김웅은 손정민의 친구 A측에 대해 사과하기로 했고 이에 A측도 김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한강 사건' 친구, 김웅 前기자 고소 취하…사과하기로 내용을 보면 김웅이 친구 A측에 대해 무조건 항복을 한 것.

https://www.youtube.com/live/d9XSqw9WKnY?si=qMLDhYD_lzHWi91F김웅 기자는 절대 양심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방송을 올렸었다.

4. 저서

  • 장편소설 《친구가 죽어서 기뻤다》
  • 장편소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