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5 13:20:55

김봉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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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이름김봉팔
출생1935년 ([age(1935-01-01)]세)[1]
직급회장(원판), 사장(개정판)[2]
가족아들 김○○, 딸 김○○, 며느리, 사위, 손자 김국봉, 아내
출신지전라북도[3]
1. 개요2. 행적3. 여담

1. 개요

빈대가족 시리즈의 등장인물. 나빈대기 다니는 회사의 회장[4]이다.

2. 행적

자전거가 고장나 화를 내는 중에 나빈대를 만나게 된다. 나빈대는 고치려면 수리 센터까지 가야 된다고 말했다.[5]
결국 나빈대와 김 사장은 자전거를 타고 회사까지 가게 된다. 김 사장은 나빈대에게 더 빨리 가라고 하지만 나빈대는 영감님이 자전거까지 실어서 느리다고 말했다. 도착 후, 김 사장은 내리려고 한태 태워준 값 400원과 자전거 실은 값 100원인 총 500원을 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화가 났는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독한 놈! 500원씩이나 날로 먹다니...!!라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잠시 후, 김 사장은 회사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이 일하는지 보기로 했다. 또 수첩에 낱낱이 적어 인사팀에다가 반영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며 실망할 때, 우연히 나빈대를 보게 된다. 김 사장은 나빈대의 자리를 보게 됐는데 이상한 전단지가 있다며 업무 태도가 0점이라고 했다. 김 사장은 나빈대가 오는걸 보고 숨었는데, 나빈대는 이 전단지가 메모지였다고 했다. 이 일로 나빈대는 Oh my god이라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
결국 나빈대에게 참교육을 당한 김 사장은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며 "자네는 100점 이네!!"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갔다.

15권에서도 재등장하는데, 그가 고향으로 가는 도중 빈대가족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16권에서도 재등장한다. 빈대가족이 계곡으로 휴가를 가던 도중 서로 만나게 된다.

이후에는 미등장. 등장은커녕, 언급조차도 없다.

3. 여담

빈대가족에서 최초로 나온 빈대가족을 제외한 짠돌이다.


[1] 3권에서 김봉팔 사장의 나이가 70세라고 언급되었다. 3권은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까 70을 빼면 1935년생이다.[2] 15권에 다시 회장으로 바뀐다.[3] 김봉팔 사장의 언급으론 전라북도가 자신 고향이라고 말했다.[4] 원판 3권과 15, 16권. 3권 개정판 기준 사장.[5] 나빈대는 양파 망을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