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9178><tablebgcolor=#009178><rowcolor=#fff> | 부천 하나은행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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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 이한권 · 김익겸 · 허윤자 · 모리야마 토모히로 | |
| 스태프 | 김다미 · 장유영 · 이유진 · 염은식 · 백수종 · 임민주 · 김소선 | |
| 가드 | 2 고서연 · 3 정예림 · 6 하지윤 · 9 김시온 · 36 이시다 유즈키 · 77 박소희 | |
| 포워드 | 0 엄서이 · 4 이다현 · 5 신태희 · 8 정현 · 10 김단아 · 13 김정은 [[주장| C ]] · 17 김유선 · 23 박진영 | |
| 센터 | 7 김하나 · 11 양인영 · 15 서진영 · 31 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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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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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178><colcolor=#fff> 부천 하나은행 감독 | ||
| BUCHEON HANA BANK | ||
| <nopad> | ||
| 김도완 Kim Do-Wan | ||
| 출생 | 1971년 8월 20일 ([age(1972-01-01)]세)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80cm | |
| 직업 | 농구 선수 (가드,포워드 / 은퇴) 농구 감독 | |
| 학력 | 마산동중학교 (졸업) 마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1] (졸업) | |
| 실업 입단 | 1995년 한국은행 농구단 입단 | |
| 소속 | <colbgcolor=#009178><colcolor=#fff> 선수 | 한국은행 농구단 (1994~1996) |
| 코치 | 삼일중학교 농구부 (2012~2013) 마산동중학교 농구부 (2014~2015)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16~2022)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U-16 (2017) | |
| 감독 | 부천 하나은행-하나원큐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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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출신 감독. 現 부천 하나은행 감독.2. 선수 경력
2.1. 대학 시절
2.2. 프로 시절
1994년 2월 졸업후 한국은행에 입단해서 메인 볼핸들러 역할을 2년간 맡았다가 1996년에 한국은행 농구단이 해체된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3. 지도자 시절
3.1. 코치 경력
아마추어 코치를 거쳐 임근배 감독이 있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2020-2021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을 함께했다.3.2. 감독 경력
2022년 이훈재 감독의 후임으로 부천 하나은행 감독직에 오르게 된다.2021-2022 시즌을 앞두고 하나은행는 강유림과 1라운드 지명권 우선순위를 주고 구슬을 영입했으나 시즌 개막 후 단 두경기만에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으로 뛰지 못하였고, 시즌내내 참혹한 경기력으로 결국 5승 25패 승률 0.167[2]을 기록하며 구단역사상 최저 승률이라는 충격적인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부천 하나은행는 2021-2022 시즌 종료 후 전임 이훈재 감독 재계약 대신 김도완 감독을 선임했다.
2022-2023 시즌 앞두고 FA로 구슬마저 신한은행으로 이적해 이미 최하위였던 지난 시즌보다도 더 힘든 구성이었다.[3]
개막 후 8연패를 당하였다.
2022년 11월 30일 KB스타즈와의 청주 원정경기에서 끝내 하나은행의 시즌 첫 승이자 본인의 WKBL 감독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4]
2022-23시즌 6승 24패(0.200)로 전임 이훈재 감독이 기록한 구단 역사상 시즌 최악의 기록보다 1승 더 챙긴 성과로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24시즌 오프시즌에 김정은을 영입하는데 성공하며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경기력이 개선되었다. 특히나 수비가 강화되고 선수들에게 3점슛을 과감하게 던지라고 주문한 덕분에 3라운드를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2022-23시즌의 6승을 넘었다.
그러나 그 승수는 김정은과 김시온 영입효과로 인한 수비빨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팀이 위기일 때 그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함과 동시에 벤치 멤버가 리그 내에서 준수한 편[5]임에도 불구하고 극한의 쓸놈쓸을 보여주면서 팀의 4강 진출을 신지현과 함께 위기를 맞이했다. 그래도 5라운드 이후 어찌저찌 승수를 쌓았고 2월 22일 BNK 원정을 승리하면서 하나은행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끌게 되었다.[6]
4. 여담
5. 관련 문서
[1] 90학번. 동기생으로 문경은, 김재훈, 박승일 등이 있다.[2] 종전 기록은 지난 2013-2014시즌 조동기 감독이 기록했던 8승 27패(0.229)[3] 구슬의 보상선수로 김애나가 합류했는데, 구슬은 앞전시즌 부상으로 단 2경기밖에 뛰지 못하였기에 김애나 합류로 냉정하게 실제 전력은 지난 시즌보다는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4] 상대팀 KB스타즈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박지수, 김민정 부상 결장에 3쿼터 도중 KB스타즈의 근소한 리드상황에서 강이슬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팀내 중요 선수 원, 투, 쓰리가 모두 빠지게 되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감독 데뷔 후 전패를 기록중이던 김도완 감독에게는 행운이 따랐다. 2진에 가까운 팀을 상대로 다행히도 진땀승을 거두었다.[5] 고서연은 드리블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팀이 흔들릴 때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고 엄서이도 수비가 준수한 선수이며 최지선,이다현같은 준수한 선수들이 있다.[6] 2015-16시즌은 첼시 리 사태로 성적이 무효처리 되었고, 2019-20시즌은 코로나 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