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17:49:53

김남산

경성 조직폭력배 두목
종로
구마적
신마적
쌍칼
본정
하야시
서대문
김기환
왕십리
김남산
마포
정춘식

김남산
파일:김남산.jpg
히스토리 채널에 나온 김남산 삽화.
본명 김남산
출생 1900년대?
조선 일대
사망 1940년 이후(추정)
일제강점기 조선 일대
직업 조직폭력배

1. 개요2.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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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한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로 일제강점기 왕십리파의 두목이었다.

1930년대 김남산은 정춘식과 같이 구마적 휘하에 있었지만 왕십리에 자리를 잡은 뒤 왕십리파의 두목이 된다. 하지만 김두한 일당이 왕십리를 평정하고 그 이후 조직을 해산했다.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면 실존인물 김남산의 행적은 더 이상 알 수 없다. 끽해봐야 왕십리파의 두목이었다가 김두한에게 패배하고 조직을 해산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당시에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구마적, 신마적, 그리고 김기환은 활동 당시는 물론이고, 해방 이후의 행적까지 알려졌음을 생각하면 의아한 부분이다.

2. 대중매체에서

2.1. 영화 장군의 아들

장군의 아들 2편에 등장하지만 김두한에게 패배하는 역할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