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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f7ba,#222222> グラスレッドの肖像 (글래스레드의 초상) | ||
가수 | GUMI | |
작곡가 |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유 | |
영상 제작 | △○□×(미와시바) |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1월 31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もしも 変わらなければ」
만약 변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변하지 않았더라면
求めたのは君の顔じゃない ありのままの本当の君
바랐던 것은 너의 얼굴이 아니야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너
바랐던 것은 너의 얼굴이 아니야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너
글래스레드의 초상은 mothy_악의P가 2015년 1월 3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베노마니아 공의 광기 이후, 구미나 글래스레드의 후일담을 담은 곡이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5455016, width=640, height=360)] |
【GUMI】 글래스레드의 초상 【오리지널】 |
YouTube |
【GUMI】 글래스레드의 초상 【오리지널】 |
3. 미디어 믹스화
3.1. 앨범 수록
- 일곱 개의 죄와 벌 앨범
4. 가사
<colcolor=#000> 「もしも 変わらなければ」 |
모시모 카와라나케레바 |
'만약 변하지 않는다면' |
キャンバスの上へ筆を走らせ |
캰바스노 우에 후데오 하시라세 |
캔버스의 위에 붓을 놀리며 |
あの人の絵を描いた |
아노 히토노 에오 카이타 |
그 사람의 그림을 그렸어 |
思い出の隅にあるこの顔には |
오모이데노 스미니 아루 코노 카오니와 |
추억의 구석에 있는 이 얼굴과는 |
もう会えない ずっと |
모- 아에나이 즛토 |
더는 만날 수 없어 계속 |
変わってしまったのは いつからだっただろうか |
카왓테 시맛타노와 이츠카라닷타다로-카 |
변해버린 것은 언제부터 였을까 |
あなたがあなたのままなら 違う結末だったかも |
아나타가 아나타노 마마나라 치가우 케츠마츠닷타카모 |
네가 너 그대로였다면 다른 결말이었을지도 |
なんて 今さらだね |
난테 이마사라다네 |
라니 이제와서야 |
――絵の中の君はもういない |
에노 나카노 키미와 모- 이나이 |
그림 속의 너는 이제 없어 |
君の顔が好きだったわけじゃない |
키미노 카오가 스키닷타와케쟈나이 |
네 얼굴을 좋아했던 건 아니야 |
それでもずっと描き続けた |
소레데모 즛토 에카키 츠즈케타 |
그래도 계속 그리고 그렸어 |
いつしか部屋は君の似顔絵で満たされた |
이츠시카 헤야와 키미노 니가오에데 미타사레타 |
어느덧 방은 네 초상화로 가득 찼어 |
求めたのは君の顔じゃない |
모토메타노와 키미노 카오쟈나이 |
바랐던 것은 너의 얼굴이 아니야 |
ありのままの本当の君 |
아리노 마마노 혼토-노 키미 |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너 |
だけどね 君も私もその事に気づけなかった |
다케도네 키미모 와타시모 소노 코토니 키즈케나캇다 |
그렇지만 너도 나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 |
燃やされた肖像画 |
모야사레타 쇼-조-가 |
불태워진 초상화 |
「この顔は嫌いだ」と君は言った |
코노 카오와 키라이다토 키미와 잇타 |
이 얼굴은 싫다고 너는 말했지 |
本当に醜かったのは |
혼토-니 미니쿠캇타노와 |
진짜로 추악했던 것은 |
君の顔じゃなく きっと…… |
키미노 카오쟈나쿠 킷토 |
네 얼굴이 아니고 분명...... |
浅はかな考えで 君の事馬鹿にした |
아사하카나 캉가에데 키미노 코토 바카니시타 |
짧은 생각에 너를 바보라고 했지 |
次に会った時あなたは 違う人になっていた |
츠기니 앗타 토키 아나타와 치가우 히토니 낫테 이타 |
다음에 만났을 때 넌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어 |
そう まるで別人だった |
소- 마루데 베츠진닷타 |
그래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 |
――絵の中の君はもういない |
에노 나카노 키미와 모- 이나이 |
그림 속의 너는 이제 없어 |
たとえ君が思い出の記憶と |
타토에 키미가 오모이데노 기오쿠토 |
비록 네가 추억이 된 기억과 |
違ったとしても 幸せならば |
치갓타토 시테모 시아와세나라바 |
달랐다고 해도 행복하다면 |
それでもいいの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た |
소레데모 이이노카모 시레나이토 오못테 이타 |
그걸로 괜찮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었어 |
変わる事が悪いわけじゃない |
카와루 코토가 와루이와케쟈나이 |
변하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야 |
でも本当に必要なのは |
데모 혼토-니 히츠요-나노와 |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것은 |
変われない自分も受け入れるという事 気づけなかった |
카와레나이 지분모 우케 이레루토 이우 코토 키즈케나캇타 |
변할 수 없는 자신도 받아들이는 거라는 걸 깨닫지 못했어 |
君は生き続ける |
키미와 이키 츠즈케루 |
너는 계속 살아가 |
私の描いた絵の中で |
와타시노 카이타 에노 나카데 |
내가 그린 그림 속에서 |
それがたとえ君の望んでいた姿ではないとしても |
소레가 타토에 키미노 노존데 이타 스가타데와 나이토 시테모 |
그것이 비록 네가 원하던 모습은 아니라 해도 |
そう君があの時 |
소- 키미가 아노 토키 |
그래 네가 그 때 |
最後に言おうとしていた言葉 |
사이고니 이오-토 시테 이타 코토바 |
마지막에 하려 했던 말 |
それがなんだかは分かっている |
소레가 난다카와 와캇테 이루 |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 |
ずっと前から知ってた |
즛토 마에카라 싯테타 |
줄곧 전부터 알고 있었어 |
君の事が好きだったかもしれない |
키미노 코토가 스키닷타카모 시레나이 |
너를 좋아했을지도 몰라 |
だからずっと描き続けた |
다카라 즛토 에카키 츠즈케타 |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렸어 |
いつしか部屋は君の思い出で満たされた |
이츠시카 헤야와 키미노 오모이데데 미타사레타 |
어느덧 방은 너에 대한 추억으로 채워졌어 |
求めたのは君の顔じゃない |
모토메타노와 키미노 카오쟈나이 |
바랐던 것은 네 얼굴이 아니야 |
ありのままの本当の君 |
아리노 마마노 혼토-노 키미 |
있는 그대로의 진정한 너 |
だけどね 君も私もその事に気づけなかった |
다케도네 키미모 와타시모 소노 코토니 키즈케나캇다 |
그렇지만 너도 나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 |
작성자: boy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