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점의 염마술사 ~파이어볼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인기있고 싶은 전념으로 최강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너는 아들은 아니다. 나가라」“최강”을 목표로 하는 귀족의 일족으로 태어난 이그니는 12세의 생일에 행해진 『적정의 의식』에서 파이어볼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밝혀졌다. 초급 마법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이그니는 그 날에 집에서 추방된다.

갈 곳도 없고 굉장한 마법도 사용할 수 없는 채 하루살이를 하는 이그니. 하지만, 어느 날 기적의 재회를 한다. 「뭐야? 거기에 있는 것은 이그니인가?」 「하, 할아버지!?」일찍이 “극점”으로 불린 최강의 일각, 그러나 여자 놀이가 너무 격렬해 귀족으로부터 추방된 할아버지와의 재회였다......!

「할아버지! 강한 남자가 인기 있다 라고 했는데, 난 강해질 수가 없어!!」,「이그니, 잘 들어라. 강한 남자는 인기 있다. 하지만, 노력하는 남자는 좀 더 인기 있다......!!」,「하, 할아버지! 나, 노력한다!!!」이그니를 추방한 친가는 몰랐다...... 이그니의 “인기 있고 싶다”라는 하는 집념을......! “극점”으로 불리는 최강의 마술사의 지도를......!

「이그니, 그, 그 마법은!」 「이것? 파이어볼」 「너라면 극점을 목표로 할 수 있다! 돌아와라!!」, 「...귀족은, 인기 있지 않잖아」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있지?」이것은 “인기 있고 싶다” 한마음으로 자신의 기술을 계속 닦아, 최강에 이르러 버린 젊은 마술사가 엇갈린 채로 무쌍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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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