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3. 배경 스토리
3.1. VS 락 하워드(라이브 하우스 "올드 라인")3.2. VS 김동환(오리엔탈 카지노 "우")3.3. VS 후타바 호타루(박애의 종루)3.4. VS 마르코 로드리게스(사라 숲)3.5. VS 케빈 라이언(S.S.P. 연습기지)3.6. VS 프리맨(프리필드)3.7. VS 그리폰 마스크(유니버설 아레나)3.8. VS B.제니(블루 웨이브 항구)3.9. VS 가토(바르바로아 폭포)3.10. VS 김재훈(역전시장)3.11. VS 테리 보가드(프라이트 익스프레스)3.12. 라이벌전3.13. 중간 보스전3.14. 최종 보스전
3.14.1. VS 카인 R. 하인라인(다크 팰러스)
3.15. 엔딩1. 개요
아랑전설 시리즈 등장 캐릭터 그랜트의 대화를 정리하는 문서.2.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3. 배경 스토리
[나의 권은 멸망으로의 길...신에게 매달림을 조소하며, 힘을 숭배하는 자...]
그가 나타난 곳은 필히 다툼과 혼란이 일어난다고 말해지며, 사실 고스트 타운화 된 거리는 수를 알 수가 없다... 어느덧 사람들로부터 파멸의 상징 으로서 외경되어온 마인, 그랜트. 악마에 혼을 팔아, 손에 넣었다고 전해지는 힘은 일류의 격투가조차 위압할 정도의 파괴력이었다. 그의 목적은 불명이지만, 무엇보다도 싸움을 좋아하는 한편, 힘없는 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이번에 개최된「킹 오브 파이터즈 」도 실은 그랜트가 뒤로부터 조종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수군거려지고 있다.
[어서 와라... 강자여... 나는 그랜트, 싸움의 순교자...]
그가 나타난 곳은 필히 다툼과 혼란이 일어난다고 말해지며, 사실 고스트 타운화 된 거리는 수를 알 수가 없다... 어느덧 사람들로부터 파멸의 상징 으로서 외경되어온 마인, 그랜트. 악마에 혼을 팔아, 손에 넣었다고 전해지는 힘은 일류의 격투가조차 위압할 정도의 파괴력이었다. 그의 목적은 불명이지만, 무엇보다도 싸움을 좋아하는 한편, 힘없는 자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이번에 개최된「킹 오브 파이터즈 」도 실은 그랜트가 뒤로부터 조종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수군거려지고 있다.
[어서 와라... 강자여... 나는 그랜트, 싸움의 순교자...]
3.1. VS 락 하워드(라이브 하우스 "올드 라인")
- 그랜트 승리대사"네놈의 사악한 일면을 거부한다면, 죽어 마땅하다."
3.2. VS 김동환(오리엔탈 카지노 "우")
- 그랜트 승리대사"멍청한 녀석. 이제 입좀 닥쳐라!"
3.3. VS 후타바 호타루(박애의 종루)
- 그랜트 승리대사"격투는 성스러운 것이다... 바보같이 함부로 해볼려고 하다니."
3.4. VS 마르코 로드리게스(사라 숲)
- 그랜트 승리대사"왜 그러지, 극한류 양반? 고함만 지른건가?"
3.5. VS 케빈 라이언(S.S.P. 연습기지)
- 그랜트 승리대사"네가 느꼈던 감정은 곧 죽음이었다, 경찰 친구."
3.6. VS 프리맨(프리필드)
- 그랜트 승리대사"네 녀석이 미쳤다고 할지라도, 나는 지지 않는다."
3.7. VS 그리폰 마스크(유니버설 아레나)
- 그랜트 승리대사"죽음을 모르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3.8. VS B.제니(블루 웨이브 항구)
- 그랜트 승리대사"재력이란건 오직 환상일 뿐이다. 힘만이 존재할뿐."
3.9. VS 가토(바르바로아 폭포)
- 그랜트 승리대사"사파의 무공... 하지만 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3.10. VS 김재훈(역전시장)
- 그랜트 승리대사"'정의'는 약자들이나 쓰는 말이다."
3.11. VS 테리 보가드(프라이트 익스프레스)
- 그랜트 승리대사"오늘로 전설은 끝이다."
3.12. 라이벌전
3.12.1. VS 호쿠토마루(5번로와 2번가 교차로)
호쿠토마루: 준결승전이라. 덤비세요!
그랜트: 나도 어린 시절부터 싸움속에서 살아왔지. 하지만 내게 있어서 싸움은 놀이가 아니었어
호쿠토마루: 뭐라고 하시는거죠?
그랜트: 알아둬라. 격투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승리 이후)
호쿠토마루: 어? 나 이길 수 없는거야?
그랜트: 오늘은 봐주지. 하지만 다음에는...! 날 얕잡아보지 마라!
호쿠토마루: 꼭 사부님 같아...
그랜트: ...그만해두지. 잘 있어라!
그랜트: 나도 어린 시절부터 싸움속에서 살아왔지. 하지만 내게 있어서 싸움은 놀이가 아니었어
호쿠토마루: 뭐라고 하시는거죠?
그랜트: 알아둬라. 격투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승리 이후)
호쿠토마루: 어? 나 이길 수 없는거야?
그랜트: 오늘은 봐주지. 하지만 다음에는...! 날 얕잡아보지 마라!
호쿠토마루: 꼭 사부님 같아...
그랜트: ...그만해두지. 잘 있어라!
3.13. 중간 보스전
3.13.1. VS 가짜 그랜트(지하 신전)
그랜트: 덤벼라... 이 가짜야!
가짜 그랜트: 그래... 돌아왔군. 하지만 카인은 내 손안에 있다. 내가 널 없앤다면,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겠지.
그랜트: 너같은 놈은 내 야망을 꺾을 수 없어... 나는 그랜트다... 막강한 힘을 지닌... 내게 네놈의 전력을 보여다오... 모든 것을...
(승리 이후)
가짜 그랜트: 그것이 진정한 암흑 가라데인가? 초절정의 권법인?
그랜트: 그렇다 그림자여! 네놈이 모르고 있던 위력이다!
가짜 그랜트: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그렇다고 날 얕잡아보지는 마라! 난 널 잘 알지... 나는 네놈의 꺼져가는 생명력의 일부분...
가짜 그랜트: 그래... 돌아왔군. 하지만 카인은 내 손안에 있다. 내가 널 없앤다면,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겠지.
그랜트: 너같은 놈은 내 야망을 꺾을 수 없어... 나는 그랜트다... 막강한 힘을 지닌... 내게 네놈의 전력을 보여다오... 모든 것을...
(승리 이후)
가짜 그랜트: 그것이 진정한 암흑 가라데인가? 초절정의 권법인?
그랜트: 그렇다 그림자여! 네놈이 모르고 있던 위력이다!
가짜 그랜트: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그렇다고 날 얕잡아보지는 마라! 난 널 잘 알지... 나는 네놈의 꺼져가는 생명력의 일부분...
3.14. 최종 보스전
3.14.1. VS 카인 R. 하인라인(다크 팰러스)
카인: 누님!...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건지... 하지만...
그랜트: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군. 보기 드문데. 무슨 일인가?
카인: 특별한건 아니네. 누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마리...상당히 오래전이었지... 오래 전의...
그랜트: ......
카인: 그랜트! 기억하나? 자네와 나, 그리고 누님을? 이제 우리들의 약속을 지킬 때가 왔다. 같이 가자 그랜트! 나와 함께...!
그랜트: 여전히 이상향만을 추구하는 건가... 카인?
카인: 그랜트...? 그래... 우리들 사이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렇다면 간다!
(승리 이후)
그랜트: 나한테 지다니 이상하군. 너무 많은걸 신경쓰는게 아닌가?
카인: 아니... 그랜트... 조금밖에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하면 우리들의 이상을 현실화할 수 있어! 나와 행동을 함께하자!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해!
그랜트: ......
그랜트: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군. 보기 드문데. 무슨 일인가?
카인: 특별한건 아니네. 누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마리...상당히 오래전이었지... 오래 전의...
그랜트: ......
카인: 그랜트! 기억하나? 자네와 나, 그리고 누님을? 이제 우리들의 약속을 지킬 때가 왔다. 같이 가자 그랜트! 나와 함께...!
그랜트: 여전히 이상향만을 추구하는 건가... 카인?
카인: 그랜트...? 그래... 우리들 사이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렇다면 간다!
(승리 이후)
그랜트: 나한테 지다니 이상하군. 너무 많은걸 신경쓰는게 아닌가?
카인: 아니... 그랜트... 조금밖에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하면 우리들의 이상을 현실화할 수 있어! 나와 행동을 함께하자!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다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해!
그랜트: ......
3.15. 엔딩
암흑가 조직원1: 언제까지 그놈이 제 멋대로 돌아다니게 놔둘건가?
암흑가 조직원2: 안심하시오! 이미 행동을 취해 놨으니까. 이제 그놈은 이곳에 없을거요.
(급습하는 그랜트)
조직원들: 누, 누구냐?, 윽... 너, 너는!("하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으으으으윽!")
카인: 좋아 그랜트. 이제 나한테 맡겨.
그랜트: 좋아. 이제 가겠다.
카인: 몸조심하게, 그랜트.
그랜트: (!)그래... 다 알고 있었다는 건가?
카인: 유감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어... 하지만 우리들의 꿈은 현실화될 거야. 운명이니까!
그랜트: 물론이지.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카인, 내 친구여...
암흑가 조직원2: 안심하시오! 이미 행동을 취해 놨으니까. 이제 그놈은 이곳에 없을거요.
(급습하는 그랜트)
조직원들: 누, 누구냐?, 윽... 너, 너는!("하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으으으으윽!")
카인: 좋아 그랜트. 이제 나한테 맡겨.
그랜트: 좋아. 이제 가겠다.
카인: 몸조심하게, 그랜트.
그랜트: (!)그래... 다 알고 있었다는 건가?
카인: 유감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어... 하지만 우리들의 꿈은 현실화될 거야. 운명이니까!
그랜트: 물론이지.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카인, 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