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정치인. 재보궐선거 당시 대구 중구,남구 지역위원장.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아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기업에서 일한 후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논란으로 사퇴하고 무공천하자 해당 지역구에 출마했다.국민의힘이 사라진 해당 지역구에서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답게 다양한 무소속 후보들이 출마하고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엮인 6파전이 벌어졌다.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