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7px -5px; word-break:keep-all" [[전자오락수호대|]]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40%; min-height:calc(1.5em + 7px)" {{{#fff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2px -2px 0" | <tablebordercolor=#0E0D2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colcolor=#C3C3C3> 주요 인물 | |
[[패치(전자오락수호대)| 패치 ]] | [[퍼블리 셔|퍼블리 셔 ]] | [[치트(전자오락수호대)|치트 ]] | [[용사(전자오락수호대)|용사 ]] | ||
용검전설 | ||
시작-약초마을 | ||
[[GM(전자오락수호대)| GM ]] | [[전서구(전자오락수호대)|전서구 ]] | [[굿하트|굿하트 ]] | [[들개 일당|들개 일당 ]] | [[아니카|아니카 ]] | [[모드(전자오락수호대) |모드 ]] | [[흑룡(전자오락수호대)|흑룡 ]] | ||
홀리 시티 | 매지시티 & 메카시티 | |
[[홀리(전자오락수호대)| 홀리 ]] | [[프라이드(전자오락수호대)|프라이드 ]] | [[메르시(전자오락수호대)|메르시 ]] | [[흑기사(전자오락수호대)|흑기사 ]] | [[트라도| 트라도 ]] | [[암비투스|암비투스 ]] | [[무토(전자오락수호대)|무토 ]] | [[마키나(전자오락수호대)|마키나 ]] | [[콘세크로|콘세크로 ]] | [[페르스토|페르스토 ]] | |
수호대 | ||
[[채널 3| 채널 3 ]] | [[RF|RF ]] | [[카트리지(전자오락수호대)|카트리지 ]] | [[캐치캐치 크레인|캐치캐치 크레인 ]] | [[어그로(전자오락수호대)|어그로 ]] | [[CGA(전자오락수호대)|CGA ]] | [[매뉴얼(전자오락수호대)|매뉴얼 ]] | [[오마케(전자오락수호대)|오마케 ]] | [[컨티뉴(전자오락수호대)|컨티뉴 ]] | ||
고전게임부서 | ||
[[아난타(전자오락수호대)| 아난타 ]] | [[펜토미노(전자오락수호대)|펜토미노 ]] | [[헥소미노|헥소미노 ]] | [[신시어|신시어 ]] | [[헵토미노|헵토미노 ]] | [[NO DATA 데몬|NO DATA 데몬 ]] | ||
1 용검전설 또한 수호대 고전게임부서 소속이나 편의를 위해 따로 분류 | ||
위에 표기되지 않은, 즉 개별 문서가 없는 기타 등장인물들은 등장인물 문서 참조. |
{{{#!folding [ 관련문서 ]
}}} ||1. 개요
웹툰 전자오락수호대의 등장인물.고전게임부서 소속 게임인 용검전설에 소속된 인물로, 주인공인 '용사'가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태초마을의 촌장. '용사'의 양할아버지 역할도 겸한다.
패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이미 들어서 패치를 냉정한 태도로 대한다. 좋아하는 매뉴얼이나 읽어보라며 청소, 정리정도는 일임 해주겠다며 무시해버렸고 이로 인해 패치가 분노해 매뉴얼을 읽지 않고 일을 추진하게 되어 큰 사고를 저지르게 된다. 금 간 단검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로 게임을 진행시키고 있다.
2. 작중 행적
자애와 박애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수많은 용사들의 시작을 인도해왔지만, 이번 용사의 순진하지만 폐부를 찌르는 행동들로 여러 번 빡치며 그동안의 품위를 잃고 있는 중. 중간중간 약간의 떡밥을 남겼다.[1] 용검전설을 두고 수많은 용사님들을 엔딩까지 이끈 명문 RPG로 엔딩까지 도달하지 못한 용사님들은 거의 없다고 자신만만해 하는데 이를 두고 GM은 "열라 쉬워서 개나소나 엔딩보고 다니는데 걔는 쫀심 상한다고 뭘 맨날 그렇게 포장해싸?!!" 라고 정면으로 디스한다.그런데 이후 179화에서 치트와 모드에 의해 낚싯줄에 묶이고 피투성이인 채로 물고문을 받고 있었다. 정황상 마지막 용검석의 위치와 흑룡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한 것을 거절했다가 이렇게 된 듯... 결국 180화에서 모드에 의해 흡수 당한다.[2]
206화에서 과거 용검전설에 스카웃 되었을 당시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는데, 컨티뉴가 자신을 직접 스카웃하러 온 것에 매우 기뻐했다.
다행히 262화에서 설치에서 풀려나 생존했음이 밝혀졌으며, 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 태초마을의 상인들과 모두가 각자의 감동의 재회를 이루는 걸 보며 흐뭇해했다.
마지막화에서 용검전설 리메이크 판에 다같이 참여한다고 언급되었으며, 엔딩 크레딧에서 아니카와 체스하는 모습이 나온다. 표정을 구긴 걸 보면 아니카에게 완전히 말려들어 버린 듯.[3]
[1] "허허...자유분방한 용사님이라...얼마만에 듣는 말인지...", "세상이 이렇게 변해도 가끔 변치 않는 것도 있구려..." -13화 그래도 게임은 구른다part3 중-. 이후 207화에서 풀린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 주인공으로 온 GM이 현 용사와 같은 플레이를 보여줬기에 이를 염두에 두고 한 말로 보인다.[2] 여담으로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바로, 모드가 굳이 굿하트를 흡수했다는 것. 알다시피 모드가 흡수하는 것은 능력이 있는 대상들을 보면, 게임 캐릭터들 등의 전투용 NPC나 보스나 강력한 적 캐릭터들 정도들이다. 지식을 얻는게 가능하다면 흡수를 하는것에 이해가 갈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행적들을 보았을 땐, 특정 대상들을 흡수해도 그 지식을 얻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도 왜 굳이 촌장 NPC에 불과한 이를 모드가 흡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개그성 연출이긴 하지만 207화에서 상점주인과 무기상을 주먹질로 지붕을뚫고 날려보낸걸 보면 의외로 은둔고수 후에 치트가 말하길 흡수한 존재는 생각도 공유된다고 한다. 처음부터 설치하면 알수있는걸 굳이 고문하면서 알려달라고 하는 치트의 악랄함이 돋보인다.[3] 말 수를 보면 검은 말인 굿하트의 체크메이트 상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