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11 10:43:44

군단 전설/악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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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문화별 군단 전설
2.1. 파멸2.2. 복수2.3. 공통

전사 전설 성기사 전설 죽음의 기사 전설 사냥꾼 전설
주술사 전설 도적 전설 드루이드 전설 수도사 전설
악마사냥꾼 전설 마법사 전설 사제 전설 흑마법사 전설

1. 개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수많은 전설 아이템악마사냥꾼 전용 아이템들을 정리한 문서다.

2. 전문화별 군단 전설

2.1. 파멸

  • 반 거인의 분노(반지) : 악마의 이빨/악마의 칼날이 격노 수급량을 1-14/1-6 증가시켜줍니다.
    파멸악사의 0순위 전설아이템. 악사의 주 필러의 자원 수급을 늘려주는 심플한 효과지만, 이것으로 인해 각종 딜기술을 팍팍 써줄 수 있는터라 엄청난 딜상승을 가져다 준다. 당장 19티어의 2셋 효과가 격노 수급 효과 증가 10%인데, 반 거인은 그걸 훨씬 뛰어넘는 효율을 보여준다. Simple is Best의 좋은 예. 사실상 반 거인이 있느냐 없느냐로 딜 악사는 전혀 다른 클래스로 환생하는 수준이며, 없으면 반없찐이라며 조롱의 대상이 된다. 원래는 격노 수급량이 1~20 / 1~12였고 7.1.5 패치로 수급되는 격노량이 30%만큼 깎였지만 여전히 0순위 핵심 코어 전설이다. 7.2 패치에서는 악마의칼날 격노 수급량이 1-6으로 너프되었다. 7.25 패치에서는 악마의칼날이 매 공격마다 발동되게 패치되는 고로 격노 수급량이 1-3으로 너프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7.2 버전으로 완전 롤백이 됨에 따라서 너픈지 뭔지 없던 말이 되고 그 어떤 형태의 전투에서도 고정으로 쓰인다. 7.3.5에서는 티어 21 옵션이 안광특화로 잡힌지라 혼숙트리대신 악마성 트리가 대세인데, 안광 발동에 필요한 격노를 운이 좋으면 악마의 이빨 한 번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0코어 취급은 여전하다.
  • 아코어 - 끝없는 굶주림(가슴) : 복수의 퇴각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25%를 회복시키고, 8초 동안 생기흡수를 20%만큼 증가시킵니다.
    전 클에 하나씩은 있는 생존형 전설. 레이드 및 고단 쐐기, 낭만 공격대 솔플, 유물 형상퀘에서 생존력이 대폭 올라간다. 7.2.5이전엔 '흐릿해지기가 지속되는 동안 생기흡수가 50퍼 증가합니다.' 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며, 초창기 파멸악사는 흐릿해지기를 지옥돌진 리필기로 쓰기 때문에 작정하고 효과를 보긴 어려운 편이었다. 7.1.5패치로 흐릿해지기의 지옥돌진 리필이 사라지고 1차 스탯의 딜링 기여도가 상향되어 그나마 좀 쓰이는줄 알았지만 같은 생존형 전설인 프라다도 상향된 점이 악재로 작용하여 현재까지 지뢰취급 받는 전설로 악명이 높다. 7.2.5에서 특수능력이 변경되었지만, 프라다의 자리를 뺏기엔 역부족이라 안쓰이는 건 여전하다. 두 개를 다 끼면 생존력이 월등히 올라가기는 한데 이러면 반 거인을 빼야된다는 이야기라...
  • 라돈의 쏟아지는 눈 : 안광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할 때마다 안광의 남은 재사용 시간이 0.3초 감소합니다.
    광딜용 결전병기. 안광은 항상 극대화 효과기 때문에 기본 3초-눈먼 격노 특성 선택시 4.5초 감소이다. 이것만 보면 쓰레기같지만, 이 효과는 개체 수마다 적용이된다. 특히 안광트리인 눈먼 격노/악마의 식탐/혼돈의 회전베기/다시 태어난 악마/악마성 특성과 시너지를 이루어 기존 단일딜 트리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0타겟 이상 딜일 경우 격노 수급은 눈먼 격노로 때우고 무한정으로 안광을 난사할 수도 있다! 이런 광역딜에서의 강력함 때문에 쐐기돌에서는 반거인과 동일한 취급이다. 초고단이나 폭군이 아닌 경우에는 쐐기돌 던전의 링크 유형을 보고 특성까지 같이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는 전설.
    단, 안광이 2타겟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쓰는 것 자체가 분노 및 글쿨 낭비가 되기 때문에 단일딜 형태의 전투에선 안 쓰인다. 이 때문에 영혼의 파편을 줏어먹기 힘든 레이드 던전에서는 티어가 급락한다. 그나마 스코르파이른이나 텔아른 같이 2타겟 이상 몹의 팝업시간이 긴 네임드의 경우에는 2순위 템으로 껴줄만하다.
    7.3.5에서는 티어 21 옵션이 안광특화로 잡힌지라 혼숙트리대신 악마성 트리가 대세가 됨으로써 단일딜에서도 순위가 급상승하였다. 네임드가 쫄을 한 마리만 동행해도 안광의 쿨이 9초 줄어드는 만큼 안광으로 인한 가속버프를 많이 누리는데 특화되어있다. 가로시나 바리마트라스같은 쌩단일딜 네임드는 위엄의 망상과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지옥사냥개같이 잠시만이라도 2타겟 안광딜이 가능한 네임드만해도 상위권에 라돈과 반거인으로 도배되어있다.
  • 로라무스 탈리페데스의 희생 : 지옥돌진이 각 대상마다 10% 증가한 데미지를 줍니다.
    악사의 주력스킬인 지옥돌진을 강화시켜주는 장비. 라돈과 더불어 광딜 능력을 한층 더 올려준다. 하지만 증가 수치가 너무 작아 딜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진 않고 소소하게 재미보는 수준이며, 단일딜에서도 체감이 잘 안된다. 지옥 특화대신 지옥칼이 대세가 된 7.1.5 에서는 그저 악베누 취급. 7.2패치에서는 첫 대상부터 지옥돌진의 데미지가 증가하고 데미지 증가폭이 5%에서 10%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지만 딜링 스킬로 쓰기 까다로운 지옥돌진의 특성상 잉여전설 탈출은 요원해보인다. 지옥돌진 스킬 자체도, 유물무기 특성에 관련된 특성이 단 하나도 없을정도로 개발자도 포기한 스킬이라는 문제점이 있는 상황(...)(로라무스는 왜 희생같은걸 해서 이런 똥전설을 악사에게 남겼는가
  • 모아그 생체 안정기 : 글레이브 투척이 적중할 때 마다 데미지가 25프로 증가합니다.
    필러인 글투를 강화시켜주는 전설. 옵션만 보면 아주 심심한데 이 전설의 진가는 유혈 데미지도 증가한다는 것. 즉 3타겟에 맞는 적은 유혈데미지도 175프로로 적용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탄력 버프도 받아서 악사의 2~3타겟 딜링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준다. 반 거인을 제외한 단일딜링능력도 제일 우수하다. 다만 7.1.5 패치로 단일딜에서 탄력-유혈 트리가 사장되고 첫 번째 피 - 숙적 트리가 대세가 됨에 따라 몰락했었으나 7.2패치에서 첫 번째 대상부터 증가된 데미지를 입히는 상향을 받고 2타겟 이상의 멀티 타겟딜에서 다시금 위용을 뽐내게 되었다. 사실상 7.15 이전보다 더 강력하다는 평가가 정설이다. 레이드에서도 좋고 쐐기에서도 쓸만하고 팔방미인. 다만 7.2.5에서 데미지 증가폭을 50%에서 25%로 감소시킨 이후에는 3타겟이 아니면 제값을 하지 못해 티어가 많이 내려왔다. 게다가 안광을 밀어주는 21티어 레이드에서는 여지없는 폐기물 취급.
  • 위엄의 망상 : 30의 격노를 소모할 때마다 탈태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만큼 감소합니다.
    7.1.5패치에 추가된 전설 아이템이며, 쿨기가 4분짜리 탈태밖에 없는 파멸악사의 단점을 무마시켜준다. 정상적인 딜 사이클을 돌릴 경우 감소하는 쿨은 대략 1분정도이며, 이 전설과 함께 엘리산드가 드랍하는 장신구 '운명의 수렴'을 함께 사용하면 거의 탈태의 쿨이 2분으로 줄어들기에, 다른 직업의 쿨기처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가 있게 된다. 혼칼 트리의 경우 버프기인 숙적 및 혼돈의 칼날과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플러스 요소이다. 다만 앞서 말한 2분쿨 세팅에 하나라도 빠져있을 경우 탈태를 한 번 더 쓰냐 못쓰냐가 갈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전설이다. 7.2.5까지 나온 현재는 운명의 수렴 없이 살게급 스펙을 갖춘 다음 탈태 성물 하나만 박으면 초반 블러드와 동행시 쿨이 2분 내외로 줄어들기 때문에 공생체와 함께 단일딜의 투톱 전설이다. 물약 타이밍도 전투 시작 1초전 + 탈태 쿨 리셋시 혼숙과 같이 사용으로 하면 되는지라 악사 로그는 대부분 반거인 + 위망으로 도배되어 있다.
    7.3.5에서는 티어 21 옵션이 안광특화로 잡힌지라 혼숙트리대신 악마성 트리가 대세가 되어 티어가 많이 내려왔다. 자동으로 격노 수급이 되는 혼숙트리와 달리 악마의 이빨을 통해 별개로 격노를 채우는 과정이 있는 만큼 탈태 성물 하나만으로는 탈태 2분쿨이 안된다는 점과 중간에 딜을 쉬는 구간 없이 말뚝단일딜을 할 수 있는 네임드가 가로시와 바리마트라스 둘 밖에 없어 범용성에서 라돈에게 밀리는 추세. 물론 저 두 네임드의 경우는 최상위권에서 라돈과 경합을 벌이고 있어 폐급취급인 전설은 아니다.
  • 혼돈 이론 : 칼춤이 10%의 확률로 6초 동안 자신에게 혼돈의 칼날 효과를 부여합니다.
    7.2.5패치에 추가된 전설 아이템. 혼돈의 칼날 효과는 110특성의 그것과 동일하며, 이미 혼돈의 칼날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지속시간에 추가되는 형식으로 버프를 받는다. 심크상으로는 반 거인과 투탑으로 뽑히는 전설이지만, 문제는 이 버프 업 타임이 랜덤이다. 가뜩이나 악칼로 인한 격노수급 운빨에 의존이 큰 악사가 격노가 모자랄때 혼돈 이론이 터지면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물론 반대로 이야기하면 큰 포텐을 가진 전설인 만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실제로 WCL 악사 로그를 살펴보면 반거인과 혼돈 이론을 차고 딜한 데이터가 월드 랭킹 1위를 먹은 경우가 있다. 가뜩이나 운빨 딜량인 악사에 운빨 전설을 조합하여 나온 결과인 셈.
    7.3.5에서는 티어 21 옵션이 안광특화로 잡힌지라 혼숙트리대신 악마성트리가 대세인 만큼 안그래도 안쓰이는 전설인데 망했다. 악마성 트리는 가속 대신 특화를 밀어주는 만큼 3특도 혼돈의 회전베기를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칼춤이 딜사이클에 들어갈 자리가 없는 고로...

파멸 악사는 7.15 기준으로 전설 조합이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점이 있었다. 물론 반거인이 고정인건 변함없다쐐기와 레이드 모두 하이엔드 컨텐츠로 갈 수록 특성은 혼칼 특성이 고정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단일딜이 강력한 조합으로 세팅을 몰아주게 되는데... 거의 만능 치트키 수준으로 적용되는 반거인-공생체 조합에 비해 위엄의 망상을 끼는 경우 운명의 수렴이 강제되는 수순이 되고, 그에따라 피굶이나 매개체(또는 앵거보다) 중 하나를 버려야 되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밤의 요새 신화 레이드 트라이에서 중요 포인트로 만나는 텔아른과 엘리산드는 사실상 목숨이 3개이며 오프닝딜을 3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위엄의 망상 조합의 실제적인 문제점은 전투 시간과 세팅의 난이도.

7.2 패치에서 모아그의 폭풍상향에 따라 전설 트렌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에트레우스 같이 단일딜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네임드는 반거인+위엄의 망상or공생체. 크로서스처럼 짧은 전투는 반거인+공생체. 굴단이나 엘리산드처럼 2타겟 멀티딜링의 기회가 있는 경우는 반거인+모아그로 흐름이 바뀌었다. 쐐기는 라돈이 강자다. 이는 영혼을 떼어먹기 좋기 때문. 폭군이 아니라면 고단이라도 네임드 전투는 길지 않기에 악마성 트리가 좋기 때문이다. 일부 유저들은 아예 반거인도 빼버리고(!) 라돈 + 모아그로 쐐기를 다니고 있다.

7.25 에서 반 거인의 위엄은 여전하고, 모아그와 라돈은 사스즈인이나 황폐의 숙주 같은 지속적인 트래쉬 몹 다중딜링 형태의 전투에서 고루 스왑되며 쓰이고, 단일딜 형태의 전투에서는 위엄의 망상 선택율이 공생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악마 심문관 같이 지속적인 차단이 필요한 네임드에는 세푸즈도 기용된다.

7.3 이후로는 반 거인과 라돈이 거의 고정 조합으로 사용된다. 안토셋이 워낙 안광을 밀어주는 터라 단일딜에서도 이젠 위엄에 밀리지 않게 될 정도. 이로 인해 사용되는 특성도 악마성 트리(눈먼 격노-악마의 식탐-혼돈의 회전베기-숙적-다시 태어난 악마-악마성)가 대세가 되었다.

2.2. 복수

복수 악마사냥꾼은 코어에 해당하는 올라운드 전설인 망각의 은총과 상황에 따라 바꿔서 쓸만한 전설템들이 포진하고 있다.
직업설계와 맞지 않거나 용도가 극히 떨어져 많은 비판을 받았던 타직업, 타특성의 일부 전설들과는 다르게 직업설계와 맞아 떨어지고 상황에 따라 스왑해서 아이템 레벨에 비해 살짝 버거운 상황을 세팅을 통해 극복하는 재미도 주므로 전설아이템을 설계했던 블리자드의 취지와 가장 맞아 떨어지고 밸런싱이 가장 잘 된 케이스에 해당한다.
  • 룬술사의 견갑 (어깨) : 탈태 사용 시 모든 인장과 강화 수호물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악마 쐐기가 1회 충전됩니다.

단시간내에 광역침묵이나 완방, 마법뎀감이 필요할때 사용하는 아이템
전설효과는 쿨기탈태, 최후의 수단 발동에 의하여 발동되며 2차스탯이 에러긴하지만 무리 경화주간의 3-4케스터에 12초 광역침묵(집중의 인장특성시 16초), 바지전설과 조합시 괴저주간 밀리몹들을 상대로 3초 마다 사용되는 쐐기로 인한 강력한 완방으로 괴저리셋, 경화 대성당 날아샤와 같이 강력하고 지속적인 마뎀을 주는 대상을 상대로 강화수호물을 지속시간마다 사용시 거의 4회 24초 가량 강화수호물을 유지 등 매즈 차단등이 모자란 조합의 파티를 보조하거나 고단쐐기 시 일반몹 몰이대상을 늘리거나 까다로운 구간 통과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안토러스 오픈 후 T21 4셋의 효과로 몹무리 상대시 탈태쿨을 1분 안밖으로 줄일 수 있고 우주의 파편과 함께 할 경우 30초 안쪽으로 쿨이오는 경우도 생겨 활용도가 높아졌다.

쐐기가 활성된 동안 안정성을 더해주는 아이템.
아이템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탱커 자체의 딜량버프로 상당한 량의 치유를 하여 생존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학살자의 영혼 반지를 사용할 시 채택가능한 영혼의 향연과 비슷한 가치를 가지지만 딜량이 상대적으로 큰 광역 구간에서 그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 암흑 불꽃의 영혼 (손) : 불타는 낙인이 이제 적에게 입힌 피해의 100%에 해당하는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자신의 불꽃의 인장에 적중한 적 하나당 다음 불타는 낙인으로 즉시 입히는 피해가 15%만큼 증가합니다. 15번까지 중첩됩니다.

불타는 낙인이라는 스킬에 추가적으로 강력한 순간데미지나 중간정도의 순간힐량을 얻게 해주는 전설
단일몹만 존재하는 보스전의 경우 별 효과가 없지만 하수인이 나오는 보스전이나 쐐기던전에서 불타는 낙인을 힐업기 처럼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전설이고 키렐 나라크가 있으면 불타는 낙인 쿨 감소효과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다. 1인 레이드, 마법사의 탑 형상 퀘스트같은 솔로 컨텐츠에서 순간적으로 강력한 딜이나 서브힐업기가 필요시 채택되거나 치명상 주간 대성당 1네임드처럼 순간적으로 강력한 데미지가 들어옴과 동시에 힐러매즈가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힐업기로 사용할만하다.
  • 키렐 나라크 (발) : 제물의 오라의 처음 피해가 적중한 대상 하나당 불타는 낙인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만큼 감소합니다.

생존기인 불타는 낙인의 쿨을 줄여주는 아이템.
암흑불꽃의 영혼, 학살자의 영혼, 화형특성과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고단 쐐기에서 드리블 불가능하고 강력한 일반몹이나 아귀 1네임드, 카라잔 하층 네임드 처럼 주기적으로 뎀감이 꼭 필요한 네임드에 사용한다.

인장의 쿨을 줄여주는 아이템.
인장을 자주 쓰기 위한 아이템으로 불꽃 충돌특성과 조합하여 끊이지 않는 화염의 인장으로 광역딜량을 늘리거나 피웅주간 무리마다 사용가능한 사슬의 인장, 무리주간 몹무리 마다 사용 가능한 침묵의인장, 강화 경화주간에 불행의 인장으로 넬타리온의 둥지 나락서스 앞 드로그바+지렁이 무리처럼 강화미끼에 가까운 피통이 적은 일반몹+정예몹들로 구성된 몹무리에서 혼자서 일반몹들을 무한 매즈하고 큰 몹들을 강화사거리 밖에서 처리하게 만들어준다. 사슬의 인장이 필요없는 던전진행시 촉진된 인장과 조합하여 광역침묵을 밀리 단일 차단기와 비슷한 시간(15초) 간격으로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 지옥 불길 망토 (등) : 착용 효과: 제물의 오라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받는 마법 피해가 15%만큼 감소합니다.

단순명료한 마법데미지 감소 아이템.
좋은 2차 스탯을 가지고 있고 가속세팅 시 쿨타임이 짧은 제물의 오라에 의해서 거의 패시브 수준의 강력한 마법데미지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마법데미지가 뼛속까지 아프고 많은 고단 카라잔에서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범용성 높은 코어 전설.
스탯이 제일 많이 붙는 부위중 하나인 바지에 특화, 유연이라는 중요한 2차 스탯이 붙은것부터 먹고 들어가는데 악마쐐기 3스택, 강화수호물 2스택이라는 어느 상황에서도 무엇과 조합해도 좋은 만능 효과를 붙여주어 19티어를 벗어 생기는 악마쐐기 유지력이 떨어지는 부분과 애매한 강화 수호물 쿨타임 문제를 해결해준다.

2.3. 공통

  • 학살자의 영혼 : 전문화에 따라 다음 특성 중 하나를 배웁니다(파멸: 첫 번째 피 / 복수: 낙진)
    7.2.5에서 다른 직업과 같이 추가된 특성을 공짜로 배울 수 있는 전설. 이 아이템을 착용할 경우 첫 번째 피와 낙진은 선택이 불가능하며 같은 라인의 다른 특성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탯이 다른 동일 부위 전설보다 1411 적다.

학살자의 영혼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지가 주는 특성 (첫 피나 낙진)을 찍고 쐐기던전 플레이중에 학살자의 영혼으로 스왑하게 되면 새특성을 찍을수 없어지고 다시 학살자의 영혼을 다른 전설로 스왑하게 될 경우 해당 티어의 특성을 아예 못찍게 되므로 쐐기던전내에서 반지를 활용할 생각이라면 첫 피나 낙진외의 다른 특성을 찍고 들어와야한다.
파멸 악사
파멸 악사의 경우 애매하다. 첫 번째 피와 동일 티어 특성은 혼돈의 회전베기와 유혈인데, 혼회베의 경우 단일 딜에서는 단순히 혼격 뎀증 10프로라 가뜩이나 혼격의 딜 비중이 낮아진 7.2.5에서 전설 자리 하나 먹을만큼 메리트가 있지 않으며, 유혈은 모아그의 너프로 이전같지 않은데다가 모아그를 끼면 반거인의 자리가 없다. 광딜특화로 가려고 해도 라돈이라는 대체제가 있다.
7.3 이후에는 오히려 첫 번째 피가 버림받고 대신 고특화 혼돈의 회전베기가 유행중이라 더더욱 쓸모가 없어졌다.
복수 악사
복수 악사의 경우 용도가 극히 제한적이라 잉여아이템 취급이었으나 대세였던 영혼폭탄 트리의 너프와 칼날비틀기 상향으로 인하여 잉여아이템 취급에서는 벗어나게 되었다. 그 용도는 아래와 같은데
낙진+영혼의 향연의 경우 극단적으로 긴 쐐기 업타임이 특징인 악마의 먹이 + 칼날 비틀기 트리와 연계하여 사용하면 낙진으로 인한 영혼파편 뎀감과 쐐기 쿨감소와 더불어 영혼의 향연 버프를 80프로 이상 유지가 가능해지는데 영혼의 향연으로 인한 이득은 배신자의 파편반지 생흡15프로와 비슷한 양이며 배신자의 파편반지와 비교하면 광역상황에서는 배신자 반지가 더 나은 힐량을 제공해주는 반면 단일딜이나 드리블 상황에서는치고 빠지면서 꾸준한 도트힐을 얻을수 있어 배신자의 반지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므로 경우에 따라 스왑해서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치명상 주간에는 아예 배신자의 파편반지, 적절한 생흡템과 조합해 자가 치유량을 극대화하여 치명상 중첩이 안쌓이게 만드는 식으로 사용할수있다.

낙진+화형의 경우 꾸준한 3-5마리 정도의 강력한 몹들을 상대할 시 낙진으로 인한 구슬도 챙기면서 화형+불타는 낙인의 뎀감효과도 같이볼수있는데 정상적으로 버티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화가 걸린 초고단 쐐기에서 드리블 불가능한 일반몹들이나 금고의 심문관, 카라잔 오페라와 모로스, 대성당 아그로녹스와 도마트락스등 강력한 소환몹을 부르는 네임드에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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