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 거면 머그컵도 (2021) やくならマグカップも Let's Make a Mug Too | |||
{{{#9b6e4c,#9b6e4c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장르 | 일상, 학원 | |
원작 | 플래닛(プラネット) 닛폰 애니메이션 | ||
감독 | 카미야 준 | ||
연출 치프 | 마에다 쿤페이(前田薫平) | ||
시리즈 구성 | 아라카와 나루히사 | ||
각본 | |||
캐릭터 디자인 | 요시오카 아야노(吉岡彩乃) | ||
총 작화감독 | |||
프롭 디자인 | 타키 레키(滝れーき) | ||
미술 감독 | 타나베 히로코(田辺浩子) | ||
미술 설정 | 츠나도 에이코(綱頭瑛子) 이와사 사다(岩佐 禎) | ||
색채 설계 | 하나무라 토모코(花村智子) | ||
촬영 감독 | 타키자와 류(滝澤 竜) | ||
편집 | 나토리 신이치(名取信一) | ||
음향 감독 | 이토 타쿠미(伊藤 巧) | ||
음향 제작 | HALF H・P STUDIO | ||
음악 | 하세가와 토모키(長谷川智樹) | ||
음악 제작 | 일본 컬럼비아 |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이노우에 타카시(井上孝史) 우치야마 나오히코(内山尚彦) 사토 하루미(佐藤晴美) 타니구치 히로야스(谷口博康) 나카하시 카오리(中橋かおり) 오오와다 토모유키(大和田智之) 키타자와 후미타카(北澤史隆) 모모다 히데오(百田英生) 이카리 준이치(猪狩淳一) 마츠모토 토오루(松本 徹)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야마모토 헤이세키(山本秉碩) | ||
애니메이션 제작 | 닛폰 애니메이션 | ||
제작 | 구울 거면 머그컵도 제작위원회 | ||
방영 기간 | 2021. 04. 03. ~ 2021. 06. 21. | ||
방송국 | CBC테레비 / (토) 00:55 (1화) →도쿄 MX / (월) 22:00 (2~12화) | ||
편당 러닝타임 | 24분[1] | ||
화수 | 12화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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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구울 거면 머그컵도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제1기. 감독은 카미야 준, 방영 시기는 2021년 4월.2. 공개 정보
2000년대 말부터 10년 넘게 3D 애니메이션을 감독해 온 카미야 준의 오랜만에 2D 애니메이션 감독작이다.초반 15분은 애니메이션, 후반 파트는 생생 정보통 등의 생활정보 프로그램처럼 주역 담당 성우들이 직접 작중의 배경이 된 타지미시를 탐방하는 실사화로 구성된다.
감독 말로는 일부러 작화 팀을 신인으로 구성했으며 심지어 전문 학교를 막 졸업한 신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감독이 실력파라 작화에 큰 문제는 없다. 사토 요시하루나 사이다 토시츠구 같은 닛폰 애니메이션의 원로 애니메이터가 참가하기도 했다.
최종화 방영 후 TVA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스태프와 제작사는 그대로 이어서 한다. #
2.1. PV
실사화 PV |
2차 실사화 PV |
PV |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구울 거면 머그컵도 문서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주제가
4.1. OP
OP 扉を開けたら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9b6e4c,#9b6e4c> 노래 | MUG-MO 토요카와 히메노(CV.타나카 미나미), 쿠쿠리 미카(CV.세리자와 유우) 나루세 나오코(CV.와카이 유우키), 아오키 토오코(CV.혼이즈미 리나) | ||
작사 | 카네코 마유미(金子麻友美) | ||
작곡 | 이즈미 카즈야(和泉一弥) | ||
편곡 | 쿠시타 마인(久下真音)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9b6e4c,#9b6e4c> 콘티 | 카미야 준 | |
연출 | |||
작화감독 | 요시오카 아야노(吉岡彩乃) |
{{{#!folding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출처: |
4.2. ED
ED Pale Blue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9b6e4c,#9b6e4c> 노래 | 우치다 아야 | ||
작사 | hisakuni | ||
작곡 | |||
편곡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9b6e4c,#9b6e4c> 콘티 | 카미야 준 | |
연출 | |||
작화감독 | 요시오카 아야노(吉岡彩乃) | ||
원화 | 사이다 토시츠구 고미 요코(五味裕子) |
{{{#!folding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 ||
(원어 발음) | ||
(한국어 가사) | ||
원어 가사 출처: |
5. 회차 목록
*전화 각본: 아라카와 나루히사 / 전화 콘티: 카미야 준<rowcolor=#9b6e4c,#9b6e4c> 회차 | 제목[2]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제1화 | はじめまして! 陶芸部 처음 뵙겠습니다! 도예부 | 카미야 준 | 요시오카 아야노 (吉岡彩乃) | 2021.04.03. |
제2화 | 陶芸部はとーげんきょう 도예부는 도원향 | 마에다 쿤페이 (前田薫平) | 타모리 유키 (田守優希) 와시다 토시야 (鷲田敏弥) 요시오카 아야노 | 2021.04.12. |
제3화 | おさななじみだもん…ね 소꿉친구같은 사이…지 | 야마다 히로카즈 (山田弘和) | 호리 미츠아키 (堀 光明) | 2021.04.19. |
제4화 | お茶漬けの味 오차즈케의 맛 | 코가 카즈오미 | 후쿠나가 토모코 (福永智子) 히다카 마유미 (日高真由美) | 2021.04.26. |
제5화 | 先生のひみつ☆ 선생님의 비밀☆ | 마에다 쿤페이 | 요시오카 아야노 | 2021.05.03. |
제6화 | 空と風の庭 하늘과 바람의 정원 | 오자키 마사요시 (尾崎正善) | 사토 타에코 (佐藤多恵子) | 2021.05.10. |
제7화 | 姫乃のつくるもの 히메노가 만드는 것 | 야마다 히로카즈 | 호리 미츠아키 | 2021.05.17. |
제8화 | ふしぎの川のククリ 신기한 강의 쿠쿠리 | 마에다 쿤페이 | 요시오카 아야노 나카노 유키 (中野友貴) | 2021.05.24. |
제9화 | たたいてのばしてひいてたす 두드리고 펴고 당기고 채우다 | 키요시마 유우코 (清島ゆう子) | 사토 타에코 | 2021.05.31. |
제10화 | 姫ちゃんがんばってます♡ 히메가 힘내고 있어요♡ | 마에다 쿤페이 | 요시오카 아야노 나카노 유키 타케모토 신 (武本 心) | 2021.06.07. |
제11화 | 賞がほしくなっちゃった 상을 타고 싶어졌다 | 우치누마 나츠미 | 요시오카 아야노 나카노 유키 | 2021.06.14. |
제12화 | 明日への笑顔 내일을 향한 미소 | 마에다 쿤페이 | 요시오카 아야노 나카노 유키 카네다 토시코 (金田利子) | 2021.06.21. |
6. 평가
애니메이터는 신인들을 기용했지만 카미야 준이 감독을 맡고 모든 콘티를 작성해서 작화와 연출이 뛰어난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 만화의 디자인도 존중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이 일상물에서 잘 먹히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다만 소재와 내용이 평탄해서 작품 자체가 느긋한 느낌이라 심심할 수는 있다. 도예라는 소재를 사용한 애니메이션이기에 이것과 관련된 정보가 많이 나온다. 여기 지역은 이렇고 저기 지역은 이렇다는 설명을 하는 장면도 있는데, 도예와 관련한 정보를 재밌고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스토리 자체는 있긴 하지만, 일상물의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내용이라 일상물 난민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