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7 10:14:42

구레


1. 일본의 성씨쿠레
1.1. 창작물
2. 히로시마현의 도시3. 소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4. 냥코 대전쟁의 스테이지5.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1. 일본의 성씨쿠레

[ruby(吳,ruby=くれ)]. 暮れる라는 의미를 가진 성씨이다. 백제에서 귀화한 성씨이며 이전에는 暮라고 쓰기도 하였다. 현재 일본에 3600명정도 존재한다.

1.1. 창작물

2. 히로시마현의 도시

3. 소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남성. 황제를 모시는 이십이금군 소속으로 황제의 집무실 앞을 경비한다. 작중에서는 주로 집무실 문 앞을 지키고 서있다가 방문자가 오면 이름과 목적을 묻고, 황제에게 입실 허용 여부를 묻는 일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

키가 2미터에 가슴 둘레는 그보다 더 큼직한 거한으로, 레콘즈라더, 오뢰사수, 부악타와 함께 이십이금군인 것을 보면 실력이 비범할 것이라 추측된다.

하지만 그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비스그라쥬백 데라시. 치천제와 같은 나가인 데라시는 집무실 문 앞에 오기 전에 벌써 니름으로 치천제에게 방문을 허락 받은 상태이므로 구레는 데라시가 올 때마다 고지식하게 정해진 절차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그냥 들여보낼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냥 문을 열어주지만 언젠가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데라시의 엉덩이를 걷어차 줄 의향이 가득한 것 같다. 구레에 따르면 금군에게는 필요시 공작이라도 엉덩이를 걷어차고, 그 행위에 대해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 권한이 있다고.(대호왕의 전설적인 금군 갈바마리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란다)

그러나 엉덩이를 걷어차기는커녕 자신도 모르게 데라시의 편지 심부름까지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좀 순진한 것 같다.

하늘누리의 폭주 이후 행적이 묘연하다. 함께 실종된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4. 냥코 대전쟁의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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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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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구레(드래곤볼)#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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