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성씨인 쿠레
[ruby(吳,ruby=くれ)]. 暮れる라는 의미를 가진 성씨이다. 백제에서 귀화한 성씨이며 이전에는 暮라고 쓰기도 하였다. 현재 일본에 3600명정도 존재한다.1.1. 창작물
2. 히로시마현의 도시
- 구레시 문서 참조.
3. 소설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남성. 황제를 모시는 이십이금군 소속으로 황제의 집무실 앞을 경비한다. 작중에서는 주로 집무실 문 앞을 지키고 서있다가 방문자가 오면 이름과 목적을 묻고, 황제에게 입실 허용 여부를 묻는 일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키가 2미터에 가슴 둘레는 그보다 더 큼직한 거한으로, 레콘인 즈라더, 오뢰사수, 부악타와 함께 이십이금군인 것을 보면 실력이 비범할 것이라 추측된다.
하지만 그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비스그라쥬백 데라시. 치천제와 같은 나가인 데라시는 집무실 문 앞에 오기 전에 벌써 니름으로 치천제에게 방문을 허락 받은 상태이므로 구레는 데라시가 올 때마다 고지식하게 정해진 절차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그냥 들여보낼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냥 문을 열어주지만 언젠가 작은 꼬투리라도 잡으면 데라시의 엉덩이를 걷어차 줄 의향이 가득한 것 같다. 구레에 따르면 금군에게는 필요시 공작이라도 엉덩이를 걷어차고, 그 행위에 대해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 권한이 있다고.(대호왕의 전설적인 금군 갈바마리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란다)
그러나 엉덩이를 걷어차기는커녕 자신도 모르게 데라시의 편지 심부름까지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좀 순진한 것 같다.
하늘누리의 폭주 이후 행적이 묘연하다. 함께 실종된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4. 냥코 대전쟁의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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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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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구레(드래곤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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