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쿠르상 Le prix Goncourt | |||
영문명칭 | The Goncourt Prize | ||
<colbgcolor=#c71700> 불문명칭 | Le prix Goncourt | ||
국가 | 프랑스 | ||
첫 시상연도 | 1903년 | ||
주관 | Academie Goncourt Société littéraire des Goncourt | ||
상금 | €10 | ||
최근 수상자 | 장 바티스 앙드레아[2023] 『Veiller sur elle』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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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문학상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중 하나이며, 프랑스 문학상 중에선 최고로 꼽힌다.
특히 우리가 아는 유명한 현대 프랑스 문학 중 절반 가량은 이 상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유명해지고 알려졌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2. 내용
상금은 단 10유로이지만 그 권위가 엄청난 것으로 여겨진다.3. 수상 목록
3.1. 1900년대
- 제1회 (1903년) 존 안토인 나우 《Force ennemie》
- 제2회 (1904년) 레옹 프라피에 《La Maternelle》
- 제3회 (1905년) 클로드 파레르 《Les Civilisés》
- 제4회 (1906년) 제롬 타로, 장 타로 《Dingley, l'illustre écrivain》
- 제5회 (1907년) 에밀 모셀리 《Terres lorraines》, 《Jean des Brebis ou le Livre de la misère》
- 제6회 (1908년) 프란시스 드 미오만드레 《Écrit sur de l'eau...》
- 제7회 (1909년) 마리우스 아리 르블롱 《En France》
3.2. 1910년대
- 제8회 (1910년) 루이 페르고 《De Goupil à Margot》
- 제9회 (1911년) 알퐁스 드 샤토브리앙 《Monsieur des Lourdines》
- 제10회 (1912년) 앙드레 사비뇽 《Filles de la pluie》
- 제11회 (1913년) 마크 엘더 《Le Peuple de la mer》
- 제12회 (1914년) 아드리엔 베르트랑 《L'Appel du sol》
- 제13회 (1915년) 르네 벤자민 《Gaspard》
- 제14회 (1916년) 앙리 바르뷔스 《포화》
- 제15회 (1917년) 앙리 말헤르버 《La Flamme au poing》
- 제16회 (1918년) 조르주 뒤아멜 《Civilisation》
- 제17회 (1919년) 마르셀 프루스트 《꽃 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3. 1920년대
- 제18회 (1920년) 어니스트 페로숑 《Nêne》
- 제19회 (1921년) 르네 마란 《Batouala》
- 제20회 (1922년) 앙리 베로 《Le Vitriol de Lune》, 《Le Martyre de l'obèse》
- 제21회 (1923년) 뤼시앵 파브르 《Rabevel ou le Mal des ardents》
- 제22회 (1924년) 티에리 상드르 《Le Chèvrefeuille, le Purgatoire, le Chapitre XIII》
- 제23회 (1925년) 모리스 쥬느브와 《Raboliot》
- 제24회 (1926년) 앙리 드벌리 《Le Supplice de Phèdre》
- 제25회 (1927년) 모리스 베델 《Jérôme 60° latitude nord》
- 제26회 (1928년) 모리스 콘스탄틴 와이어 《Un homme se penche sur son passé》
- 제27회 (1929년) 마르셀 아를랑 《L'Ordre》
3.4. 1930년대
- 제28회 (1930년) 앙리 포코니에 《Malaisie》
- 제29회 (1931년) 장 페야르 《Mal d'amour》
- 제30회 (1932년) 가이 마젤린 《Les Loups》
- 제31회 (1933년)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 제32회 (1934년) 로제 베르셀 《Capitaine Conan》
- 제33회 (1935년) 조셉 페이레 《Sang et Lumières》
- 제34회 (1936년) 막센스 반 데르 메르쉬 《L'Empreinte du dieu》
- 제35회 (1937년) 찰스 플리스니어 《Faux passeports》[2]
- 제36회 (1938년) 앙리 트루아야 《L'Araigne》
- 제37회 (1939년) 필리프 에리아 《Les Enfants gât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