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령선의 영어 이름
Ghost Ship2. 영화
3. 발트 해의 침몰선
수심 130m에 가라앉아있는 17세기 초의 상선. 바사 호와 함께 온전히 잘 보존된 침몰선으로 유명하다. 1950년대 소련군에 의해 격추된 스웨덴 정찰기 잔해를 인양도중 발견되었다. 이 선박의 발견은 바사 호와 함께 그 당시 선박 연구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1]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로 다루어졌다. 보기.
4. 노바2 전용 소형 비행부품
이름답게 은신이라는 스킬을 보유하는 소형다리부품 중 하나로써 비행형이며 역날개 형태를 가지고 있고 팔형에서는 리코일건과 핸드레일건 위주로 어깨형에선 레이저가 탑형에서 사라만다[2]와 쇼크웨이브랑 사용되었다. 은신은 쿨타임을 제외하면 노코스트로 계속 쓸 수 있었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은폐처럼 은신 상태에서도 공격이 가능했으나, 무게가 너무 낮고 와트가 너무 비싼데다[3] 결정적으로 노바 2는 디텍터가 흔한 게임이라[4] 메타에 들어가는 부품은 아니었다.[1] 그 동안 17세기경의 선박 연구는 당시에 그려진 그림들을 토대로 연구하였다.[2] 노바2 특성상 탑형은 무기와 몸통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체력은 기대하지 말자, 그래도 노바 2에서는 레어 아이템이다.[3] 소형 공중 유닛은 공중 리코일건&핸드레일건과 공중 프롤릭스가 차지했는데, 무게가 너무 낮아서 공중 리코일건&핸드레일건처럼 튼튼한 유닛을 만들지도 못하고, 와트가 너무 비싸서 공중 프롤릭스처럼 물량을 뽑지도 못한다.[4] 쿼드맥시가 디텍터를 지원했는데, 무게가 조금 나가서 중형 메타에서 달아주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노바 2의 스캔은 노바 1492처럼 SP를 먹는 스킬이 아니었고, 대신 와트가 더 나가기는 했으나, 와트 생산량 업그레이드는 풀로 눌러주는게 상식이라 그다지 부담되지도 않았다는 것. 스캔 뚝 떨어지고 정규 메타 유닛에게 펑펑 터져나가는 신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