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慶北大學校 物理學科 KNU Department of Physics | ||
| <colbgcolor=#DA2127> 설립 | <colbgcolor=#FFFFFF>1951년 10월 | |
| 학과장 | 여준엽 교수 | |
|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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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공식 홈페이지 | |
1. 소개
경북대학교의 물리학과교육과정이 역학, 전자기학, 광학, 핵물리 등에 걸쳐서 넓게 형성 되어있다. 더불어 전자계측과 첨단물리실험 등 이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무능력을 연마하기 위해 응용적인 부분도 선택할 수 있도록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졸업생들은 일반 기업의 전자,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계계열에 취업한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원으로 가거나, 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중·고등학교 물리 교사로 진로를 선택하기도 한다.
70여년에 달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과로 학사 2366명, 석사 528명, 박사 184명을 배출하였다.
2. 연혁
- 2019년, QS 대학취업능력 평가 국립대 1위, 국내 7위, 국가 R&D 및 산업체 수주 연구비 연간 33억원, BK21+ 장학금 연간 5.8억원
- 2018년, 고에너지물리연구소 :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 US News & World Report 세계 대학 평가에서 물리학분야 국내 5위, 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 물리학분야 국내 5위
- 2017년, 상해교통대학 2017 연구력 중심의 세계대학평가 물리학분야 국내 4위, 2017 US News & World Report 세계대학 평가에서 물리학분야 국내 4위, 세계 205위 평가
- 2016년, 2015년도 경북대학교 학과평가에서 최우수학과 선정, 지방대 특성화 사업 계속지원 사업단으로 선정, 2016 US News & World Report의 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경북대 물리학과 국내4위, 세계 169위 평가
- 2015년, 2014년도 경북대학교 학과평가에서 우수학과 선정 2015 US News & World Report의 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 물리학분야 국내 4위, 세계 172위 평가, BK21 플러스 사업 중간평가에서 계속지원 사업단으로 선정
- 2014년, 2013년도 경북대학교 학과평가에서 최우수학과 선정, 지방대 특성화 사업 선정, 2014 NTU(National Taiwan University) Ranking 국내6위, 세계170위 평가
- 2013년 8월, 고에너지물리 및 나노물리 사업단이 BK21 플러스 사업으로 선정됨
- 2011년 3월, 물리학과로 개정, 에너지 전공은 에너지 공학부로 분리
- 2009년 4월, 고에너지충돌물리연구사업단 WCU(세계수준의연구중심대학) 사업 선정
- 2005년 3월, 물리및에너지학부로 개정 / 에너지 전공 신설
- 2000년 7월, 한국과학재단 우수연구센터(SRC)로 고에너지물리연구센터 선정
- 1993년 10월, 제 67회 한국물리학회 개최
- 1981년 3월, 문리과대학을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으로 개편되면서 물리학과는 자연과학대학에 소속
- 1968년 3월, 문리과대학에 물리학과의 주도로 전자공학과를 신설
- 1953년 5월, 대학원 물리학과 설치. UNKRA 원조에 의한 실험기기 도입
- 1951년 10월, 종합대학교인 국립경북대학교로 개편되면서 문리과대학의 물리학과를 설립
3. 교수진
3.1. 응집물질물리
- 강경태 교수
- 김봉재 교수
- 도중회 교수
- 조연정 교수
3.2. 나노물리
- 김도형 교수
- 여준엽 교수
- 이형철 교수
3.3. 고에너지물리
- 김홍주 교수
- 문창성 교수
- 박정식 교수
- 박환배 교수
- 배규정 교수
- 안창현 교수
- 이세욱 교수
3.4. 핵물리
- 조현석 교수
3.5. 통계물리
- 파나요티스 베네타토스 교수
4. 주요 동문
- 우재봉: 제29대 부산재난안전본부장, 제2대 한국소방안전원 원장, 전 소방청 차장
- 이광식: 인터플렉스 사장
- 전혜빈: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원
- 추성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