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8 17:35:36

경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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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경기학원
學校法人 京畿學園
Kyonggi Educational Foundation
<colbgcolor=#0a326f><colcolor=#ffffff>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분류 사립학교법인 (교육재단)
설립일 1957년 11월 27일 재단법인 경기학원
설립자 김한주, 손상교
이사장 제23대 손율[1]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이의동)
경기대학교 법인본부

1. 개요2. 재산3. 갈등의 역사
3.1. 구 재단 복귀3.2. 20년대
4. 이사진

[clearfix]

1. 개요

학교법인 경기학원(京畿學園)은 1957년 설립된 교육재단이다. 현재 경기대학교를 소유, 운영하고있다.
경기대학교의 모태인 조양보육사범학교를 한진달재단으로 부터 인수한 하초학원이 경기여자초급대학으로 교명을 변경, 이후 손상교가 인수하여 경기학원으로 인가를 받았다.

2. 재산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파일:sV0AX2F.jpg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4.5%로써 다소 낮은편이다.(전국 평균 56.9%)
2024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1.5%까지 증가했다.
2019년 경기대학교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 수입 중 등록금 비율이 63.4%로 전국 평균 53.7%보다 약간 높다.
2023년 경기대학교 등록금 의존율 현황 58.4%로 소폭 하락하긴 했다.

사립대가 대부분 그렇듯 재단이 매우 열악한데, 경기대는 그중에서도 심하다. 재단의 모체가 여행사 하나이며 한해 벌어 들이는 수익금이 7천 2백만 원으로 전국 하위권에 속한다. 즉,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먹고 산다는 이야기다. 교비는 전액 학생의 등록금으로 충당된다. 다만 보유하고 있는 토지자체는 많은데 서울시, 수원시, 의왕시, 거제시등에 토지를 보유하고있으며 특히 거제시에는 약 82만평의 토지를 보유하고있다. 하지만 토지야 어쨌든 결국 수익을 내려면 개발을 해야하는데 의왕시는 토지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있고, 거제시는 2017년 경에 개발 떡밥이 돌았으나 지금은 뭍힌상태다.

3. 갈등의 역사

총장 및 재단 이사장은 손씨 일가를 벗어나 본 적이 거의 없다.[2] 당연히 부패할 대로 부패했고 2000년대 중반 교육인적자원부의 중재로 겨우 손씨 일가의 독재를 벗어나게 되었지만, 워낙 손씨 일가가 해쳐먹은 게 많기 때문에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다. 덤으로 교직원들이 구 재단편이라는 건 비밀도 아니다(...)[3]

특히 손씨 일가의 손종국 총장은 총장과 이사장을 왔다 갔다 하며 눈에 띄게 해쳐먹었다. 덕분에 학생을 더 받기 위해 신설 학과는 부지기수로 생겼지만 관련 시설 증설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웠으며 신설 학과 학생들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해야 했다. 심지어 임기 막판에 지어진 텔레컨벤션센터는 건설비 300억 중 50억을 비리로 챙겨가는 등 마지막까지 털어먹었다.

물론 기존 학생들도 형편이 좋은 것은 아니었다.

90년대에는 손씨 일가 퇴진을 위해 시위를 하던 학생들과 장학금을 끊는다고 학교 당국 측에게 협박당한 운동부 학생들 사이에 손도끼와 쇠파이프가 오가는 집단 난투가 벌어진 적이 있다. 당시 이사진은 이런 학내 분위기를 잠식시키고 외부의 인지도를 위해 공약을 자주 걸었는데...
  • 80년대 의대 유치 실패
  • 90년대 한의대 유치 실패
  • 00년대 로스쿨 유치 실패
...뭔가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것치고 성공한 것이 한 건도 없다.

그래도 현재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중재에 의한 외부 이사진의 영입으로 그나마 학교가 학교다워지고 있다는 평이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2010년 들어서는 전 총장 손종국이 학교 운영권을 되찾으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동국대나 몇몇 기업 등이 인수전을 벌였던 적이 있지만 흑역사에 가깝다.

2011년 9월 8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대학교가 안건으로 올라왔는데 구 재단 복귀가 결정되었다.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아니지만,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이명박 정부 동안 보여준 결정을 보면 심히 막장이라...[4]. 2012년 7월 13일 결국 사분위에서 정상화라고 쓰고 구 재단 복귀라고 읽는 결정을 내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구 재단이 완벽하게 복귀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재단이사 7명 가운데 3명이나 구 재단과 연관된 인사인 것이 문제다.

3.1. 구 재단 복귀

전 인창의숙 이사장. 현재는 이사로 활동 중. 참고로 인창의숙은 경기대 서울캠 옆의 경기초, 인창중고등학교를 거느린 재단이다. 손 여사가 제 18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교육부 파견 정이사로서 이사회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었던 박승철 전 경기대 이사장이 법학과 교수 채용부정으로 인해 사퇴한 이후 바로 가천대학교 특임부총장 겸 석좌교수로 임명 받은 그의 행보에도 구린내가 많이 난다. 심지어 손희자 이사장은 학생, 교수, 직원들에게 모두 욕을 쳐먹고 있는 박승철 이사를 내치기는 커녕 감싸주고 있어 둘 사이에 무슨 커넥션이 있었냐는 의혹까지 나오는 상황이었다.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박승철 이사장이 채용한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의 아들 법학과 김모 조교수의 임용무효처분소송에서 원고 정모씨의 승소 판이 나자 박승철 이사는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경기대 체대 명예교수 전모 씨가 후임이사로 선출됐다.

3.2. 20년대

2021년 6월 30일 비리 및 인사 개입 의혹으로 한동안 논란이 제기됐던 손종국 전 경기대 총장이 학교와 관련된 모든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경기대학교는 손씨 일가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지리적인 장점과 '경기'대학교라는 명칭상의 이점을 그동안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경기대의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사분위 결정결과 결국 손종국 전 총장의 아들 손율[5]이 이사장으로 복귀했다. 이를 저지할 총학생회는 사실상 묵인하는 행동을 보였고, 교수사회도 친손과 반손으로 갈려 갈등을 겪는사이 취임하였다. 본인에게 있는 각종 의혹과 수십억대의 빛을 재단에 전가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에 빠지게 되고 말았다. 부디 본인의 말대로 책임있는 경영을 하길 바랄 수 밖엔 없어졌다.

4. 이사진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진
직위 성명 출생 연도 경력 임기
임기시작 임기종료
이사장
이사
손율[교] 1981년 現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장 / 단국대학교 레저및경기지도학과 교수 2025.02.13 2029.02.12[7]
이사 김성규[개][교] 1962년 現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2025.02.13 2029.02.12
이사 김연호 1958년 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변호사 2025.02.13 2029.02.12
이사 김지선[교] 1968년 現 한국 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5.02.13 2029.02.12
이사 이은정[개] 1965년 前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 前 경찰대학장 2025.02.13 2029.02.12
이사 이정훈 1970년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2025.02.13 2029.02.12
이사 전우현[교] 1962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5.02.13 2029.02.12
이사 최종헌 1959년 강원경찰청장 / 現 코미코 감사 2025.02.13 2029.02.12
감사 김문석 1971년 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023.07.12 2025.07.11
감사 공석[13] XXXX년 X ~ ~


[1] 원래 이름은 손원호로 손종국의 아들이다.단국대학교 레저및경기지도학과 교수[2] 설립자가 아니다. http://www.kyonggi.ac.kr/webService.kgu?menuCode=K00M000105 참고[3] 사분위 회의에 직원노조 위원장이 구 재단측 대표 중 1명으로 참석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 상지대학교, 세종대학교, 조선대학교 항목 참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 원래이름은 손원호[교] 교육경험 이사[7] 이사장 임기는 2025.02.20.~2029.02.12[개] 개방이사[교] [교] [개] [교] [13] 임기종료로 인한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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