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 - 표준국어대사전
일반적인 용례에서는 "겨레=민족"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민족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우리겨레'라는 식으로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일본 겨레', '게르만 겨레'와 같은 식으로 이름을 붙여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겨례'로 잘못 쓰는 경우도 많다.한 곳에 오래도록 살면서 같은 말과 삶으로 이루어진 동아리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가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이고 오히려 더 어렵다고 하여 김수업 선생은 이렇게 정의했다고 한다.#본래 종족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오늘날 민족으로 범위가 넓어 졌다.
2. 용례
3. 인명
남성 여성 모두 쓰이는 중성적인 이름.[1]3.1. 실존 인물
3.2. 가상 인물
[1] 남성이 조금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