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1-31 21:11:41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사건사고/제30대 총학선거 파행 사태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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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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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출처)건국 위키(건국대학교/사학비리)[1]

1. 개요

총학생회칙 제1절 제1장 제2조 (목적) 본회는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생자치활동과 대사회적으로 진보적이며 사회 참여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역사발전에 기여하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우들의 권리와 이해를 옹호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라 칭한다)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라 칭한다), 학교당국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시행된 선거 결과에 반하여 조직적으로 제30대 암/행/어/사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라 칭한다.)을 활동을 파행시켰으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격없는 자(총동아리연합회장)가 의장으로 개최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라 칭한다.)에서 차준O을 2016학년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하여 총학생회의 대체기구라 지처하며 이끌어나가고 있다. 자격없는 자에 의해 인준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라 칭한다)는 학생대표자치기구로써 아무런 법적 호력을 존재 할 수 없으며, 그 비대위가 주관한 2016. 11. 총학생회 선거 및 2017. 3. 총학생회 선거또한 무효이다.

총학생회와 비대위의 적법성을 다투는 상황에서 총학생회 김진O 총학생회장은 학교 측에 적절한 중재와 총학생회 인정을 요구했지만, 학교 측은 '학교는 학생대표자치기구에 개입할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으며, 김진O 총학생회장에게 학사상 불이익을 주고, 축제 진행권, 총장 선거권, 총학생회실 부여 권한 등 이권을 몰래 비대위장에게 몰아주면서 편파적인 태도로 이를 개입하였다. 또한, 비대위는 등록금심의원회에 참가함으로써 8천명의 등록금을 올바르게 쓰이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총학생회(2016학년도 제외), 중운위, 단과대학학생회, 오픈기구 등으로 구성된 학생간부들이 2013년부터 지난 4년간 일반 학생들 모르게 봉사활동를 빙자한 외유성(호화)여행을 목적으로 필리핀으로 출국한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KU Moblie 프리톡과 건국대학교, 그것이 알고 싶다.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많은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학생자치기구의 위법한 운영은 학교법인의 비리와 문제점을 학생들과 언론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학교당국의 하나의 장치이며, 학생자치권의 개입으로 볼 수 있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학생대표자치기구가 이를 도와주는 앞잡이로 전락하였음을 표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운위는 2013년도부터 학교 측으로부터 여러 가지 혜택[2]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수 천명의 학생들을 희생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의 권리를 대변해주는 일 따윈 관심도 없을 것이다.



[1] 본 문서의 출처를 위와 같이 밝힌다 위 누리집에 따르면 문서의 신뢰성 저하를 우려해 2017. 9. 1.자로 더 이상 나무위키에 데이터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조금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열람하고 싶은 위키러는 위 누리집을 열람하면 된다.[2] 외유성 여행, 뉴프론티어 추가선정 시 공개추첨 아닌 기회부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