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혁 KangHyuk(River) | |
<colbgcolor=#7B68EE><colcolor=white> 이름 | 강 혁 |
출생 | 1979년 1월 |
출생지 | 세종시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미술원 조형예술과 학사졸업 |
주요 활동지 | 세종, 대전, 서울 |
작업실 주소 | 강혁 스튜디오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반곡타워 6층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사이트 | KH River,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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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가 강 혁 | |
강 혁은 2022년부터 작가명을 리버(River)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한예종 졸업작품인 인터렉티브아트 '읽을수있는그림' 작업을 시작으로 미술판에 들어왔다. 2011년 미국에 잠시 머무는 동안 자동차 충격실험마네킹 '더미(Dummy)'라는 것에 흥미를 두어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한지에 만년필로 그린 '더미산수화'로 활동하게 되었다. 2019년까지' 더미산수화'로 활동하고 홀연히 런던으로 떠나 런던에서 코로나를 접하고 그곳에서 영감을 받아 고향인 세종에 작업실을 두어 현재 페인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 경력
2.1. 레지던시
날짜 | 전시명 (장소) |
2017. | 4기파리 이응노 레지던스 입주작가 (보쉬르센,파리) |
2015. | ‘라포네가문-여름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작가 (라포네가문,밀라노) |
2.2. 개인전
날짜 | 전시명 (장소) |
2023 | See,Sea_씨,씨 (아트인더글라스갤러리,서울) |
2023 | 읽을수있는그림 (비오케이아트센터 갤러리,세종) |
2022 | A crown of beauty_화관 (BRT작은미술관,세종) |
2019 | 고래스쿠터 (갤러리서,대전) |
2018 | 고래스쿠터 (가람신작,청주) |
2018 | pine dummy (갤러리구하,서울) |
2017 | 미완성연인들 (조치원정수장,세종) |
2017 | 정인 (대전광역시의회,대전) |
2015 | 화현 (대전근현대사전시관,대전) |
2014 | 더미풍경part.2 (소피아갤러리,세종) |
2014 | 더미풍경part.1 (노은아트리브로,대전) |
2014 | 우리가 사는 세상 (일리아갤러리,대전) |
2014 | 그들만의 세상 (버튼갤러리,서울) |
‘읽을수있는그림’(Readable Picture) 설치작품
화관(A crown of beauty)#1,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65×91cm, 2022
씨,씨(See,Sea)#11,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22×35cm, 2022
더미 산수화(Dummy Landscape)#12. 한지에 잉크, 111×105cm, 2014
2.3. 단체전
날짜 | 전시명 (장소) |
2023 |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리포트전 (이응노미술관,대전) 기사링크 |
2022 | 제30회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인사마루아트센터,서울) |
2019 | 여행그림책프로젝트시즌2공유전 (움직이는책방구름,서울) |
2018 | 순성도감전 (서울미술관,서울) |
2017 | 4기파리이응노레지던스보고전 (이응노미술관,대전) |
2017 | PORTES OUVERTES (고암서방,파리) |
2015 | 한중작가2인교류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상하이) |
2013 | Project Layer I (EMOA스페이스첼시,뉴욕) |
2011 | Beautiful Dream World35 (Maum갤러리,뉴욕) |
2008 | 추상의이해 (아람누리미술관,고양) |
2007 | Native Player (신한갤러리,서울) |
2007 | SEO + LOVE + MEMORY (세오갤러리,서울) |
2006 | Seoul Auction Young Artists (인사아트센터,서울) |
2006 | 나는미디어,감성을요리하다 (대안공간루프,서울) |
2005 | 광기예찬 (스페인대사관,서울) |
2004 | 시사회展 (대안공간 팀퓨리뷰,서울) |
2.4. 아트페어
2012 4회 모던 아트쇼(AT센터,서울)3. 작품소장
2017 이응노미술관(대전,대한민국)2015 대전광역시청(대전,대한민국)
2015 ‘라포네’가문(밀라노,이탈리아)
4. 언론 인터뷰 & 기사
날짜 / 언론사 | 인터뷰 및 기사 |
2023 세종의너른마당 | 텅 빈 공간, 흰 벽면을 채워가는 흥미로운 전시’ 인터뷰 |
2022 세종포스트 | ‘강혁 개인전, ‘A Crown of Beauty’(화관)’ 기사 |
2022 세종의소리 | ‘금남출신 작가 강혁, 세종에서 개인전 연다’ 기사 관련링크 |
2017 대전일보 | ‘유망 작가들, 고암 예술혼 이으며 세계미술 호흡’ 기사 |
2017 충청투데이 | ‘더미산수화’ 강혁 작가 “내 모든 에너지 좋은사회 만드는 데 쓰고파” 기사 |
2015 대전일보 | ‘뒤틀린 인간과 자연... 절망의 무릉도원’ 기사 |
2015 내일신문 |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문화예술공간 운영하는 강혁 작가’ 인터뷰 |
2015 일요신문 | ‘강혁’작가 대전시에 더미산수화 기증’ 기사 |
2014 금강일보 | ‘인생 투영된 인체모형 황폐한 현실을 꼬집다’ 기사 |
5. 출판
고래 스쿠터 | |
▪︎저자 : 강혁 ▪︎그림 : 강혁 ▪︎출판사 : 구름마출판사 [도서소개] 작가의 고향인 대전에서 출발해 전주, 남원, 보성에서 완도와 청산도를 걸쳐 남해, 통영, 부산까지 이어지는 고래와 작가의 남해안 그림 여행기이다. 사물로 만난 스쿠터는 '고래'라 불리며, 열홀간의 여정을 함께 하는 친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물에 애착을 가져 본 경험이 있다. 애착을 갖게 되면 사물은 더 이상 사물이 아니다.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자도 되고, 함께 울고 웃는 친구도 된다. 더군다나 한 몸으로 길 위를 달리는 동지라면 두말 할 것도 없다. 책에는 다채로운 느낌으로 변주하는 그림 오십 점이 담겨 있다. 작가가 주요 오브제로 활용한 더미는 그림 여기저기에서 눈에 뜬다. 더미는 그림 속에서 '나'도 되고,'너'도 되고, '그' 혹은 '그녀'도 된다. 그림과 함께 가볍게 써내려 간 짧은 글들. 하지만 그 짧은 글 곳곳에서 가볍지만은 않은 작가의 유머와 사색이 느껴진다. |
미완성 연인들 | |
▪︎저자 : 빅진성 ▪︎그림 : 강혁 ▪︎출판사 : 심지출판사 [도서소개] '사랑'을 주제로 화가 강혁이 그리고 시인 박진성이 썼다.공동 작업 1년만의 결실이다. 이 책은 주로 사랑을 소재로 삼고있지만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구원 받을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 주제와 맞물려 있다. 화가 강혁이 먼저 그림을 그리고 시인 박진성이 글을 쓰거나 그 반대로 시인 박진성의 글을 화가 강혁이 그림으로 그렸다. 작가 각각의 개성과미술과 문학의 장르적 특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씻고,뜬어낼 수 있도록, 그림마다절취선을 마련해두었다는 데에 있다. 이 책의 각 페이지가 화가 강혁의 원본 그림은 될 수 없겠지만 원본에 최대한 가깝도록 제작에 신경을 썼다. 그러니까 이 책은 이동미술관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는 셈이다. 가로 15cm 세로 23cm를 기본크기로 강혁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살리도록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