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2 21:33:59

가톨릭 쾰른 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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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appen_Erzbistum_Köln.png
쾰른 대교구의 문장.

쾰른 지역을 관할하는 가톨릭 대교구. 2세기경 처음 주교가 임명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세에는 쾰른 대주교가 신성로마제국의 성직 선제후이기도 했다. 1803년 선제후령이 세속화되면서 대주교좌가 공석이 되었다가 1824년부터 다시 이어져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대주교좌는 쾰른 대성당에 있으며 현임 대교구장은 라이네르 마리아 울레키(Rainer Maria Woelki) 추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