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AF0><colcolor=#000000> 카를라데 여백작 가브리엘라 공녀 Princesse Gabriella, Comtesse de Carladès | |
| 이름 | 가브리엘라 테레즈 마리 그리말디 (Gabriella Thérèse Marie Grimaldi) |
| 출생 | 2014년 12월 10일 ([age(2014-12-10)]세) |
| 모나코 라콜 프린세스 그레이스 병원 | |
| 아버지 | 모나코 공 알베르 2세 |
| 어머니 | 샤를린 위트스톡 |
| 형제 | 남동생 자크 |
| 종교 | 가톨릭 |
| 계승 서열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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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나코 공 알베르 2세와 샤를린 공비의 장녀로,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켈리의 유일한 적출 태생의 친손녀다.현재 쌍둥이 남동생 자크 공세자의 뒤를 이어 모나코 공국의 계승 서열 2위다.
2. 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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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AF0><rowcolor=#000> 문장 | <colbgcolor=#FFFAF0> 모노그램 |
- 모나코의 가브리엘라 공녀 저하 Son Altesse Sérénissime la princesse Gabriella de Monaco (2014년 12월 10일)
- 카를라데 여백작 모나코의 가브리엘라 공녀 저하[1] Son Altesse Sérénissime la princesse Gabriella de Monaco, comtesse de Carladès (2014년 12월 11일 ~ 현재)
3. 생애
2014년 5월 30일, 샤를린 공비가 임신했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같은 해 10월 9일 임신한 아이가 쌍둥이라고 밝혔으며, 공가 역사상 첫 쌍둥이가 되었다.| |
2015년 1월 7일 궁전 발코니에서 처음으로 모나코 국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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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부모님을 따라 프랑스 파리를 처음 방문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대로 엘리제 궁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으로부터 반려견 니모를 소개받았다.#
2021년 9월 3일 아버지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방문해 마이클 D. 히긴스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 레니에 3세와 그레이스 공비의 1961년 방문 후 60년 만이다.[2]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도서관에 방문해 아버지 알베르 2세의 기부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2022년 6월 22일 알베르 1세의 스발바르 탐험을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모님과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했다. 이날 노르웨이 국왕 부부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다.#
3.1.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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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족관계
4.1. 조상
| 본인 |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
| 카를라데 여백작, 모나코의 가브리엘라 공녀 (princesse Gabriella de Monaco, comtesse de Carladès) | <colbgcolor=#fff3e4,#331c00> 알베르 2세 (Albert II, Prince de Monaco) | <colbgcolor=#ffffe4,#323300> 레니에 3세 (Rainier III, Prince de Monaco) | |
| 발랑티누아 여공 샤를로트 (Princesse Charlotte, Duchesse de Valentinois) | |||
| 피에르 드 폴리냑 (Pierre de Polignac) | |||
|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 |||
| 잭 켈리 시니어 (Jack Kelly Sr.) | |||
| 마거릿 메이저 (Margaret Majer) | |||
| 샤를린 위트스톡 (Charlene Wittstock) | |||
| 마이클 위트스톡 (Michael Wittstock) | |||
| 더들리 위트스톡 (Dudley Kenneth Wittstock) | |||
| 실비아 니콜슨 (Sylvia Nicolson) | |||
| 리넷 험버스톤 (Lynette Humberstone) | |||
| 브라이언 험버스톤 (Brian Humberstone) | |||
| 바이올렛 오픈쇼 (Violet Openshaw) |
5. 여담
-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머리를 단발 이후로는 기른 적이 없고 머리길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어머니 샤를린이 부르는 애칭은 벨라(Bella).
- 직접 자른 앞머리가 화제가 됐었다. 남동생 자크의 머리도 잘라주었다고 한다.#.
- 쌍둥이 형제 자크와 사이가 무척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