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28 00:50:55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2025-26 시즌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클럽 경력/아스날 FC
#!if 문서명2 != null
, [[]]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2025-26 시즌
2026-27 시즌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2025-26 시즌
파일:Gabriel Magalhães(25-26).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아스날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6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11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2도움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선발 4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1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0경기 교체 2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15경기 교체 2경기
2득점 3도움
개인 수상 아스날 10월 이달의 선수

1. 개요2. 프리시즌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5. FA컵6. 카라바오 컵7. 총평

1. 개요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2025-26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프리시즌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 5R vs 맨체스터 시티 FC (홈)
    살리바와 호흡을 맞추며 선발 출장했다. 살리바가 이전과는 달리 워낙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엘링 홀란에게 실점하였으며, 이후로도 계속 마갈량이스의 업무가 늘어났다. 팀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극장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둬냈다.


  • 8R vs 풀럼 FC (원정)
    경기 초반에는 풀럼의 압박에 고전하며 패스 미스가 나오기도 했다. 전반전에는 A매치 아시아 원정길의 여파인지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후반전 결국 페이스를 찾으며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이후 코너킥 상황에서 가공할 제공권으로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 9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홈)
    부상으로 팰리스전 결장이 예상됐지만, 철강왕답게 빠르게 회복해냈고 선발 출장했다. 팀은 조직적으로 짜여진 팰리스의 중원 구조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마갈량이스는 또다시 수비를 진두지휘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전반 22분 이스마일라 사르의 결정적 슈팅을 블락해낸 장면이 백미. 어려운 경기였지만 또 한번의 클린시트를 성공했다.

  • 10R vs 번리 FC (원정)
    전반 14분 라이스가 올린 코너킥을 몸에다 갖다 맞췄고, 이걸 요케레스가 헤딩으로 집어넣으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동안 4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는데, 이쯤되면 센터백이 맞기는 한지 의심스러운 수준. 가히 전성기 존 테리와 비견될만한 제공권 능력이다.
이후에도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꽤나 폼이 좋은 번리의 공격진들을 완벽히 막아냈다. 오늘도 경합 성공률은 100%. 또 하나의 클린시트를 추가했다.
다만 후반 추가시간, 한니발 메히브리의 돌파를 막으려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한다는 게 축팔에 닿아 핸드볼 반칙을 내주었고, 본인은 경고를 받았다. 시즌 첫 번째 옐로카드.

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 매치데이 1 vs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
    살리바가 아닌 모스케라와 합을 맞췄다. 훌륭한 수비로 이냐키 윌리엄스를 90분 내내 묶어두었다. 풀타임 출전하며 훌륭한 수비를 보였고 팀도 0-2 승리.

  • 매치데이 2 vs 올림피아코스 (홈)
    오늘도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팀의 체급 차이 때문에 마갈량이스가 결정적인 수비를 할 기회도 별로 없었다. 깔끔한 수비를 보인 후 76분 모스케라와 교체되었다. 인카피에의 부상으로 대회 가리지 않고 풀타임을 치르고 있다. 인카피에의 복귀가 시급하다.

  • 매치데이 3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월드클래스 센터백의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준 경기.
    먼저 수비의 경우, 쇠를로트를 경기장에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완전히 지워버렸다. 칼라피오리 대신 루이스스켈리가 선발 출장하며 좌측면 공간이 넓게 벌어졌지만, 마갈량이스가 전부 다 커버했다.
    공격에서는 라이스의 프리킥을 헤더로 돌려넣어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후 코너킥 상황에서 요케레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공격 본능을 뽐냈다. 챔스 이주의 팀에 선정되었다.

5. FA컵

6. 카라바오 컵

7.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