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화 중 미니 시리즈인 오니스타즈 전원집합! 감옥편에서 등장. 오니스타즈 일행이 갇혀 있는 감옥의 간수이자 문지기로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감옥의 대문을 열고 나가면서 다시 닫지 않는 무방비한 행동을 한다. 이에 톰냥은 문지기가 쓸모없다고 쓴 소리를 했고 후우2마저 형무소의 요괴를 다시 뽑아야 한다고 했을 정도. 그도 그럴 게, 교도관이 부요진보인데 열쇠가 감옥 근처에 떨어진 것도 모르고 그냥 순찰만 계속 돌고, 감옥 문 5개 중 3개는 감옥 문 통째로 빠지기까지 하니... [1][2]
[1] 아카오니, 지바냥, 톰냥의 감옥은 그랬다. 후우2는 원래 체질이 그런 건지 평범(...)하게 창살을 통과해서 상태가 어떤지는 불확실. 하지만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야마다가 있는 감옥의 창살은 멀쩡. 안습...[2] 웃긴 건 삼인방은 후우2가 알려주기 전까지 감옥 문이 빠진 것도 모르고 열쇠를 못 줍는 것 때문에 말싸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