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H.B.Saver. 작사 및 보컬은 ひみつの言葉를 불렀던 Sara Matsumoto. 작곡가인 H.B.Saver에 대해서는 742의 다른 명의라는 얘기가 있다.2. 가사
流れゆく時の彼方に消えた 夢を探し集う旅人よ さあ立ち上がれ永遠の夜を 進め! 忘れられないあの日々 忘れられない笑顔を 晴れ渡る空響いた 彼らの歌声 もしも悲しみが襲うなら 僕に届けてくれないか 暖かな光を呼び醒ます 君に奇跡見せてあげるから 共に紡いだ希望の歌 いつか輝く朝焼けに 虹の旗を掲げて さあ立ち上がれ共に行こう! 楽園の扉を取り戻すまで |
3. 팝픈뮤직
BPM | 147 | |||
곡명 | 戦場のアップデート 전장의 업데이트 | |||
아티스트 명의 | H.B.Saver feat. 秣本瑳羅 | |||
담당 캐릭터 | ELENOA 엘레노아 |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 | 4 | 25 | 34 | 44 |
노트 수 | 95 | 345 | 691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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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면 정보
EX 채보 영상
EX 채보는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지만 그렇게 어렵지가 아니라 45렙 중에서 물렙 취급을 받고 있다.
2017년 12월 19일 업데이트로 EX난이도 레벨이 44로 하향되었다.
5. 아티스트 코멘트
「이 세계에서는, 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없어요」 「헤에, 굉장해」 「왜냐하면, 빛이 빼앗겼으니까. 빛이 아니면, 공기도 없어」 「네」 「미안 순서가 틀렸어. 빛이 없으니까, 화초(草花)가 자ㅏ지 않아, 즉, 광합성을 할 수 없으니까, 공기가 없어, 산소도 없으니까, 불이 꺼지지 않아」 「그래도, 산소가 없으면 모두 호흡을 할 수 없게 되죠?」 「미안 실수했어. 산소는 있어. 미안, 산소가 적게 있는 거야」 「네」 「산소가 적으니까, 불을 사용할 수 없어.그대로 그러면 곤란해. 곤란한데……그래! 반란이야!!」 「그래요. 뭐에 대해서 반란을 일으킬 건가요」 「그거야 당연히, 빛을 가져간, 훌륭한 사람들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거야. 이젠, 나만이 전장이야」 「헤에, 굉장해」 「우리들은, 모든 것을 되찾는 싸움을 할 겁니다. 불과 공기를 위해서」 「그 세계에서는, 식물은 멸종당했으니까요」 「아니, 꽃은 아직 남아 있어. 그건 즉, 꽃은 숨겨져 있는 거야. 그것도 찾아야만 해」 「네」 「라는 설정으로 작사 부탁해. 완성되면 곡을 만들기 시작할게」 「우효」 확실히 제일 처음 미팅에서, 보컬인 사라와, 이런 대화를 했던 느낌이 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사가 있는 곡……아! 처음 뵙겠습니다! HighBridge Saver입니다. 리듬게임 첫 참가! 어, 어 그리고, 처음으로 가사가 있는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만, 멜로디로부터 가사를 생각하는 것보다 만들기 쉬웠네요. 이건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H.B.Saver>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 오랜만입니다, 왜 전화 하셨나요 뭔가 할 말이 있나요」 「오늘 만날 건데요」 「오늘!?」 드물게 일찍 일어났던 평온한 휴일의 아침. 전화기로는 그다지 많이 말하지 않는 수수께끼의 남자·H.B.Saver씨로부터 호출을 받아 「뭐야 뭐야…?」라고 스스로 최대한 시리어스한 얼굴로 서둘러 도착했더니 ……무려 무려!! 기쁘고 즐거운 팝픈 이야기였던 거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秣本瑳羅(마츠모토·사라)입니다! 이야 완전히 소의 해네요, 파오~!! 이래저래해서 무사히 합류한 뒤, 찻집에서 조금 어른인 척할라고 주문해 보았던 아이스티에,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몰래 주문했던 시럽이 너무 많아서 목이 메면서도 둘이서 이것저것 곡의 이미지나 무대 설정을 점점 부풀려 갔습니다. 먹으면서 하면 왠지 진척이 되지요, 이런 작업. 저만 그런가요?! 결국 해가 질 때까지 상담을 계속해, 모처럼 얘기를 나눈 내용을 까먹지 않도록 돌아오자마자 작사에 착수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떡하지!! 그러고보니 가사를 먼저 작사했던 적은 처음이야!!」 그런 저의 가사 만들기는 조금 난항이라, 괴로워 하거나 고민하거나 제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저에게 물어보거나, 백만분의 일의 기적을 믿거나 신에게 빌거나, 될 만한 일을 많이 담아서 완성했습니다만, H.B.Saver씨가 작곡하는 단계에서 가사가 부족해지는 등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덕분에 굉장히 멋진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귀여움을 의식한 노랫소리이지만, 그 대신 꽤 힘차게 부르고 있습니다. 코러스도 장엄하기에, 용감한 뜻으로 돌진하는 젊은이의 멋짐을 조금이라도 느껴주신다면 최고로 기쁘겠습니다! 우효~! ヾ(*◎ω◎*)ノ゙ <秣本瑳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