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4 16:57:55

幸せを謳う詩

1. 개요2. 팝픈뮤직
2.1. 가사2.2. 곡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아사키. 그의 첫 팝픈 참여곡이다.

2. 팝픈뮤직


파일:external/remywiki.com/10_ELEGY.png BPM 167~210
곡명 幸せを謳う詩
思い出ぽろりと唄います。この子の7つのお祝いに・・・。
추억을 떠올리며 부릅니다. 이 아이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아티스트 명의 아사키
장르명 ELEGY 엘레지
담당 캐릭터 壱ノ妙 이치노묘
수록된 버전 pop'n music 10
난이도 5버튼 /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7 20 35 40
50단계 - 26 41 46
노트 수 351 406 819 1010

팝픈뮤직 10의 수록곡. 아사키의 첫 팝픈 참여곡.

아사키의 1집 앨범 神曲에 롱버젼이 수록되었다.

뒤의 바이올린 반주는 'この子の七つのお祝いに'의 첫부분과 연결된다.

왠지 모르지만 EX는 첫 수록 당시 41이었는데도 HELL10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자리는 당시 40이었던 Jack이 차지. 그 이후 바로 차기작인 11에서 40으로 하락했다.

전반부의 불쾌한 배치를 잘 견뎌내는 것이 클리어를 위한 길이다. 파란 게이지를 절반정도는 남겨놓아야 비교적 쉬워지는 후반부에서 게이지를 회복하여 클리어 안정권에 들 수 있다. 후반부는 사실상 41짜리 하이퍼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집중력만 잃지 않는다면 게이지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최후반부의 대형 동시치기 연타는 조심해야 한다.

짠판정곡. 신경써서 누르더라도 굿이 연발될 것이다. 특히 전반부에서 굿이 막 쏟아질텐데, 굿이 나온다고 '아 이러다가 타이밍 어긋나서 배드나오는 거 아냐?'라는 생각일랑은 절대 하지 말고 '그래도 배드떠서 게이지 깎이는 것보단 낫지'라는 생각으로 그 타이밍을 유지하자. 굿 판정이 그레이트 판정에 비해 매우 널널하므로 46 러너들의 경우엔 대다수의 경우 그레이트 수보다 굿 수가 더 많을 것이다(..). 노트수가 1025개가 안 되어 게이지 회복도 빨리 되는 편이므로 어쨌든 갖다 맞힌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2.1. 가사

流れていく弔い灯は風を凪ぎ
나가레테이쿠토무라이노토오와카제오나기
흘러가는 조등은 바람을 멎게해
空へ消えた
소라에 키에타
하늘로 사라졌다
貴方がたてた
아나타가타테타
당신이 서있었어
赤色の鯉ノボリが空を泳ぐたび
아카이로노코이노보리 시즈카니소라오요오구타비
붉은색의 잉어연 조용히 하늘을 헤엄쳐
涙霞 途切れぬ糸
나미다카스미 토기레누이토
눈물의 안개 끊어지지 않는 실
外灯に群がる霧雨は無始礦却
가이토오니무레가루키리사메와무시코오고오
외등에 떼지은 이슬비는 시작도 모르는 먼 과거
水面に乗せて ひとひら ふたひら
미노모니노세테 히토히라 후타히라
수면에 실어 한 장 두 장
わたし あなた わたし あなた…途切れた色
와타시 아나타 와타시 아나타 토키레타이로
나 당신 나 당신 끊겨져버린 색
あの人が好きだったボンボリに
아노히토가스키닷타본보리니
그 사람이 좋아했던 초롱에
赤い灯をともしつづけお化粧する
아카이토오오토모시츠즈케오케쇼오오스루
붉은 등을 계속 키고 화장을 한다
笑い方も忘れた…さよなら
와라이카타모와스레타 사요나라
웃는 법도 잊었어 안녕
待てども待てども帰るはずのない貴方を待つ私は
마테도모마테도모카에루하즈노나이아나타오마츠와타시와
기다려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는 나는
ひとり…ひとり…
히토리 히토리
혼자 혼자
二度とは会えぬと思っていた貴方のぬくもりは
니도토와아에누토오못타아나타노누쿠모리와
두번다시는 만날수없다고 생각했던 당신의 온기는
私の中で生きていました
와타시노나카데 아아 이키테이마시타
나의 안에 아아 살아있었습니다
触れることのない泡沫 貴方はああ…知らないでしょうけれど
후레루코토노나이호우마츠 아나타와 아아 시라나이데쇼케레도
건드리지도 않은 물거품 당신은 아아 모르겠지만요
そう…幸せの終わりに小さな花が咲いていたとして…
소우 시아와세노오와리니치이사나하나가사이테이타토시테
그래 행복의 끝에 작은 꽃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면
私にとってそれが この子 でした
와타시니톳테소레가 코노코 데시타
나에게 있어서 그것이 이 아이 였습니다

2.2. 곡 코멘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む」「ぬ」라는 글자의 도발적인 느낌에 괴로워 하고 있는 아사키입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기준이란 사람마다 각각이네, 라고 강하게 느끼는 요즈음.
최근 마이 붐인
「눅눅한 포크송」
을 미묘하게 도입해서, 습도70%정도의 눅눅한 곡으로 해 보았습니다.
이 곡, GF10dm9에 들어 있는 「この子の七つのお祝いに」라는 곡과 이어지는 겁니다.
물론, 두 곡 모두 노래로서는 따로따로 구성되어 있지만,
두 곡을 연속해서 연주하면 정말 이상한 내용의 노래로 되어 버려서,
고풍스러운 느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신경 쓰이는 분은, 둘 다 들어보기로 합시다. 신경 쓰이지 않는 분은, 둘 다 들어보기로 합시다.
「어머! 이 얼마나 사악한 아이라니!」
「아바바~」
라고 저 혼자서 흥분하고 있는 겁니다. 솔로 플레이 중심입니다. 곤란하네 이건.
또 기회가 있다면 팝픈에 장난치러 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あさ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