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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ntire의 BMS "勿忘草"
2006년 2월에 개최된 B.J.Cup 7th stage[1] 이벤트 참가곡으로 음악 및 BMS는 Sentire[2]. BGA는 murasin과 fity가 담당했다. 노래와 BGA의 높은 완성도 덕분에 대회 내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아 총점 1위를 기록했다.
1.1. 대회 결과
대회: B.J.Cup 7th stage (2006)총점: 68 (27 임프레션)
개인전 스코어 순위: 1위
1.2. 가사
砂の塊のように 少しずつ崩折れていく
모래덩어리처럼 서서히 바스러져가는
背中に感じていた温もりは いつしか冷めて
등에 느껴지던 따스함은 어느순간 식어버려
終わらない螺旋の階段を
끝나지 않는 나선의 계단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登る
언제까지고 언제까지라도 올라
貴方が映らないこの目に…(価値はない)
네(당신)가 비춰지지 않는 이 눈에 (가치는 없어)
貴方に触れられない腕に…(意味はない)
너(당신)에게 닿을 수 없는 팔에 (의미는 없어)
命で償えのなら 幾らでもあげる
목숨으로 갚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어
抜け殻の体に 未練など何もないのだから
허물뿐인 몸에 미련따윈 전혀 없으니까
たとえ今 誰かが 私を愚かだと笑っても
설령 지금 누군가가 나를 어리석다고 비웃어도
嘆きの声が伝わるのなら 何度でも叫ぼう
슬픔의 목소리가 전해진다면 몇 번이고 외치겠어
ただ褪せていく思い出など 何も要らない
그저 빛바랜 추억따윈 필요없어
暗に溶けた心が 腐り始めている
어둠에 녹아버린 마음이 썩어가
月に照らされた 追憶の勿忘草
달에 비춰진 추억의 물망초
모래덩어리처럼 서서히 바스러져가는
背中に感じていた温もりは いつしか冷めて
등에 느껴지던 따스함은 어느순간 식어버려
終わらない螺旋の階段を
끝나지 않는 나선의 계단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登る
언제까지고 언제까지라도 올라
貴方が映らないこの目に…(価値はない)
네(당신)가 비춰지지 않는 이 눈에 (가치는 없어)
貴方に触れられない腕に…(意味はない)
너(당신)에게 닿을 수 없는 팔에 (의미는 없어)
命で償えのなら 幾らでもあげる
목숨으로 갚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어
抜け殻の体に 未練など何もないのだから
허물뿐인 몸에 미련따윈 전혀 없으니까
たとえ今 誰かが 私を愚かだと笑っても
설령 지금 누군가가 나를 어리석다고 비웃어도
嘆きの声が伝わるのなら 何度でも叫ぼう
슬픔의 목소리가 전해진다면 몇 번이고 외치겠어
ただ褪せていく思い出など 何も要らない
그저 빛바랜 추억따윈 필요없어
暗に溶けた心が 腐り始めている
어둠에 녹아버린 마음이 썩어가
月に照らされた 追憶の勿忘草
달에 비춰진 추억의 물망초
1.3. BMS
곡명 | 勿忘草 |
장르 | Rock |
BPM | 90 |
작곡가 | Sentire |
BGA | murasin & fity |
BGA 형식 | BMP |
Extended | - (분:초) |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 ||||||||||
노멀 | ||||||||||
7K | ☆5 | 660 | ||||||||
14K | ☆7 | 733 |
2. wigen의 BMS "勿忘草 ∼ forget me not ∼"
2007년 12월에 개최된 BMS Festival 2007에 참가한 wigen의 BMS. 부제인 forget me not은 물망초의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대회 당시 패턴과 음악성 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위의 곡이 강하게 각인되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묻혀졌다.2.1. BMS
곡명 | 勿忘草 ∼ forget me not ∼ |
장르 | love groove |
BPM | 94 |
작곡가 | wigen |
BGA | sorin |
BGA 형식 | BMP |
Extended | - (분:초) |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 ||||||||||
easy | main | another | ||||||||
5K | - | - | ☆2 | 245 | ☆4 | 416 | ||||
7K | - | - | ☆3 | 274 | ☆5 | 452 | ||||
14K | ☆2 | 179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