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 ||||
한알의 모래 (1992) | → | 로망스카 (1992) | → | 데려가줘 (1994) |
ロマンスカー | |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 1992년 11월 21일 |
수록앨범 | 로망스카 |
레이블 | CBS 소니 |
작사, 작곡 | 무라시타 코조 |
편곡 | 미즈타니 키미오 |
프로듀서 | 스도 아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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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11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8번째(재발매된 앨범까지 포함하면 21번째이다.) 싱글. B면은 '[ruby(핀볼, ruby= ピンボール)]'.[1]2. 여담
- 무라시타 코조 본인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노래라고 한다. 얼마나 이 노래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이 노래를 작곡하면서 "드디어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라거나 "이 노래가 팔리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라는 말을 주변에 했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이 노래가 기대와 달리 부진한 실적을 거뒀을때 크게 실망해 "자신은 첫사랑을 넘어서는 작품은 만들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주변에 했다고 한다.
- 또한 무라시타 코조 사후, 유족들의 요청으로 발인때에도 이 음악을 틀었었다고 한다. 노래의 가사도 사별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다.
- 한편 로망스카는 무라시타 코조의 음악들 중 러닝타임이 5분 43초로 가장 긴 음악이다. 두 번째로 러닝타임이 긴 음악은 1994년 앨범인 사랑받기 위해에 수록된 모자(帽子)로 5분 37초.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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