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6:52:40

かばん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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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りあし
2003
,15th 싱글,
かばん
2004
花風
2004

통상반 커버 아트
파일:aiko_single_15_3.jpg
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파일:aiko_single_15_2.jpg
<colbgcolor=#FF3333><colcolor=white> 수록 앨범 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출시일 2004.04.28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레이블 PONY CANYON
최고 순위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1. 개요2. 수록곡
2.1. かばん2.2. 猫2.3. テレビゲーム
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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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aiko 메이저 통산 15 번째 싱글로, 포니캐년을 통해 2004년 4월 28일에 발매되었다.
  • 「かばん의」 PV 끝날 때 쯤에 「帽子と水着と水平線」 을 잠깐 연주하는 모습이 나온다.
  • 처음 발매 당시 카피방지CD로 발매되어 음원을 PC로 옮길 수 없었다. 그 후 일반 CD로 재발매 되었다.

2. 수록곡

<rowcolor=white>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かばん (가방)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猫 (고양이)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テレビゲーム (비디오 게임) AIKO AIKO 요시마타 료
♬ 4 かばん (instrumental)

2.1. かばん

<rowcolor=white>♬ 1. かばん (가방)
▼ 가사
そのまんまのあなたの 立ってる姿とか
있는 그대로의 너의 서 있는 모습이라던가
声とか仕草に 鼻の奥がツーンとなる
목소리라던가 행동에 코 끝이 찡해

同じ所を何度も何度も回って歩いて落ち着かなくて
같은 장소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돌아다니면서 진정이 안돼
この気持ちは 止まらない
이 감정은 멈추지 않아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커다란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질 않잖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いる あなたのこと
부끄러울 정도로 너를 생각해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그 날부터 계속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知らなくたっていいけれど 本当は知って欲しいけど
몰라도 괜찮지만 사실은 알아줬으면 하는데

「もう放して 許して」闇の静けさに
'이제 놔줘. 용서해줘' 어둠의 고요함에
潰れそうな狭間で 優しい両手が見えた
짓눌릴 것 같을 때 다정한 두 손이 보였지

あたし あなたと知り合うまで
난 너와 알게될 때까지
何をして生きて来たんだろうか?
무엇을 하며 살아온 걸까?
忘れてしまいそうな位
잊어버릴 것 같을 만큼

大好きな場所も 涼しい匂いも 揺らめく星屑も
정말 좋아하는 장소도 시원한 냄새도 일렁이는 별조각들도
紐解く様に少しずつ 一緒に知りたい
매듭을 풀 듯이 조금씩 함께 알아가고 싶어
ひたすらにあなたの方を向いてる この目は永遠と
오직 너만을 바라보는 이 눈은 영원히
心の中で想ってる 口に出して言えないけど
마음 속으로 생각해 소리 내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大きな鞄にもこの胸にも収まらないんじゃない?
커다란 가방에도 이 가슴에도 들어가질 않잖아?
恥ずかしい程考えてる あなたのこと
부끄러울 정도로 너를 생각해
あの日から ずっとあなたの事が好きだったんだよ
그 날부터 계속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今泣きながら笑いながら 話すから ねぇ 聞いてね
지금 울면서 웃으면서 말할테니까 자, 들어줘
  • 1주일만에 완성한 곡이다. 다른 곡들의 경우 레코딩이 끝날 때까지 1~5년 걸리는 곡들도 있는데, 1주일만에 CD에 실린다는게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2.2.

<rowcolor=white>♬ 2. 猫 (고양이)
▼ 가사
雨が降れば猫は泣く 濡れた身体を誰かになめて欲しいから
비가 오면 고양이는 울어. 젖은 몸을 누군가 핥아 주었으면 해서
あたしだって思うわ あなたにこの舌をなめて欲しいって
나도 생각해 당신이 이 혀를 핥아주었으면 하고

心なしか近寄ったら もう後戻りは出来ないんだ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다가오면 이제 되돌릴 수 없어
地球儀の鍵はあたしが握る
지구본의 열쇠는 내가 쥐고 있어
少し位なら抵抗してもいいよ
약간이라면 저항해도 괜찮아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事 そのつど涙を流したのも
당신을 좋아하게 되고 그 때마다 눈물을 흘린 것도
もういいよ それなりに・・
이젠 괜찮아 그런대로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事 あたしが1人じゃないって
당신을 좋아하게 된 것.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大事な印になるって 知ってた?
소중한 증표가 된다는 거 알고 있었어?

あたしがつける香水のにおいも
내가 뿌리는 향수의 향기도
あなたと過ごす時のせいで
당신과 지내는 시간 때문에
かき消されて最後に気付く 袖に付いたあなたのにおい
모두 지워져서 마지막에 눈치채 소매에 묻은 당신의 향기

突き抜けてしまえばいいわ 大人だからなど関係ない
빠져나가 버리면 돼. 어른이라서 라던가 상관없이
あなたの胸の上で眠る そんな事毎日考えては
당신의 가슴 위에서 잠드는 그런 걸 매일 생각하고는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事 そのつど涙を流したのも
당신을 좋아하게 되고 그 때마다 눈물을 흘린 것도
うんと深いあたしの愛のせい
너무 깊은 내 사랑 때문이야
電車がなくなる夜も 離れずこのまま傍にいて
전철이 끊긴 밤에도 떨어지지 말고 이대로 곁에 있어줘
この爪の先にいるのは あなただけ
이 손톱 끝내 있는건 당신뿐

心なしか近寄ったら もう後戻りは出来ないんだ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다가오면 이제 되돌릴 수 없어
地球儀の鍵はあたしが握る
지구본의 열쇠는 내가 쥐고 있어
少し位なら抵抗してもいいよ
약간이라면 저항해도 괜찮아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事 そのつど涙を流したのも
당신을 좋아하게 되고 그 때마다 눈물을 흘린 것도
もういいよ それなりに・・
이젠 괜찮아 그런대로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事 あたしが1人じゃないって
당신을 좋아하게 된 것.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大事な印になるって 知ってた?
소중한 증표가 된다는 거 알고 있었어?
  • 22~23살때쯤 만든 곡이다. 레코딩 하려고 한 적은 많은데, 타이밍을 놓쳐서 발매하지 못했던 곡. 가사 중 'あなたにこの舌をなめて欲しいって (당신에게 이 혀를 핥아 달라고 한다)는 구절은 이 곡을 발매할 때 까지만 해도 쉽게 쓸 수 없었던 에로틱한 가사라고 한다.

2.3. テレビゲーム

<rowcolor=white>♬ 3. テレビゲーム (비디오 게임)
▼ 가사
テレビゲームしに来ない?たまにはいいもんだよ
비디오 게임 하러 오지 않을래? 가끔씩은 괜찮아
固くなった頭を優しく優しく解いてあげたい
굳어진 머리를 부드럽게 부드럽게 풀어 주고싶어
ベランダで涼まない?ばからしく思えるよ
베란다에서 바람 쐬지 않을래? 바보같았구나 싶어질거야
その尖ったバリアを無邪気に静かにゆるめてあげたい
그 뾰족한 배리어를 순수하게 조용하게 풀어주고 싶어

風は何も聞いてこないさ 秋の空は虚しいだけじゃない
바람은 아무것도 묻지 않아. 가을 하늘은 허무하지만은 않아
君がどうすればいいか 多少の試練なんだ
네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약간의 시련이야
僕はそう思うよ
난 그렇게 생각해

嫌な事があった時すぐ顔に出してしまう癖
안좋은 일이 있을 때 바로 표정에 드러나는 버릇
僕も直そうと思うんだ もうそろそろ時間だしね
나도 고치려고 해. 이제 슬슬 그럴 시간이고
それがいいのか悪いのか まだよく解らないけど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例えば僕を盾にして その大きな道を渡れるなら
예를 들면 나를 방패삼아 그 큰 길을 건널 수 있다면
裏切られても信じていられる君だからこそ
배신당해도 믿을 수 있는 너이기 때문에
いいよいいよ
괜찮아 상관없어

涙落ちそうなとき上向いて我慢するなら
눈물이 떨어질 것 같아서 고개를 들고 참는다면
いっそのこと後ろから押してあげるよ
차라리 뒤에서 눌러줄게
君のスイッチ
너의 스위치
  • 예전에 한번 레코딩한 곡이였으나, 위의 '猫'처럼 발매할 타이밍을 놓쳐버린 곡. 레코딩 과정에서 휘파람이 들어가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해서 집어넣었다고 한다. 편안한 곡의 느낌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aiko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는데 사랑 그 이상의 애정에 대해서 쓴 가사라고 한다. 2회의 편곡을 거친 후 다시 불러보니 처음과는 전혀 다른 곡이 되었다고 한다.

3. 외부 링크

「かばん」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