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FC 서울/2024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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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 #121230; margin:-6px -1px -11px" | 구단 기본 문서 | 모기업 | GS스포츠 |
연고지 | 서울특별시 | ||
구단 | FC 서울 | ||
유소년 | 오산고등학교 | 오산중학교 | ||
주요 인물 | 현재 | 김기동 감독 (김기동호) | 선수단 | |
역대 | 감독 | 주장 | 등번호별 주요 선수 | 프랜차이즈 선수 | ||
시설 관련 문서 | 홈구장 | 서울월드컵경기장 | |
클럽 하우스 | GS챔피언스파크 | ||
팬 존 | FC 서울 팬파크 | ||
역사 | 시기별 | 럭키금성과 LG 시절 | ACL 기록 | 기록 | 슈퍼매치 역대 전적 | |
시즌별 | 역대 시즌 | 역대 유니폼 | ||
K리그1 | 1985 | 1990 | 2000 | 2010 | 2012 | 2016 | ||
FA컵 | 1998 | 2015 | ||
현재 시즌 | 2024 | ||
팬덤 관련 문서 | 팬덤 | 규모와 인기 | 서포터즈 수호신 | 네임드팬 | |
응원 | 응원가 (서울의 찬가 · 서울의 모정) | 응원가(간략) | 서현숙 | 박기량 | ||
팬 사이트 | FCSEOULITE | FC 서울 갤러리 | ||
직관 팁 | 경기장 관련 | 티켓 관련 | 좌석 관련 | 응원 관련 | ||
라이벌전 | 슈퍼매치 | 경인 더비 | 전설매치 | | ||
논란 및 사건 사고 | 사건 사고 |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 북패 | Here is another Old Trafford | 물병 투척 피해 사건 | ||
마스코트 | 씨드 | ||
기타 | 히칼도의 저주 | 세 골 차를 뒤집는 서울 | 데몰리션 듀오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c90c0f><tablebgcolor=#c90c0f> | FC 서울 역대 시즌 |
2023 시즌 |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FC 서울 2024 시즌 | |
구단주 | 허태수 |
대표이사 | 여은주 |
단장 | 유성한 |
감독 | 김기동 |
수석코치 | 김대건 |
주장 | 기성용 |
부주장 | 조영욱 |
시즌 성적 (6월 2일 기준) | |
9위 (16전 4승 5무 7패 21득점 22실점) | |
16강 진출 (1전 1승 0무 0패 1득점 0실점) | |
합산 성적[1] | 승률 29.41% 17전 5승 5무 7패 22득점 22실점 |
최다 득점[2] | 일류첸코 (7골) |
최다 도움[3] | 기성용 (4도움) |
관중 기록 (리그 한정) | |
구장 | 서울월드컵경기장 |
전체 관중 수 | 231,310명 |
평균 관중 수 | 33,044명 |
총 관중 순위 | 1위 |
[clearfix]
2024 시즌 FC 서울 스폰서 | ||||
메인 스폰서 | 용품 스폰서 | |||
1. 시즌 전 전망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뼈아픈 일을 겪었던 2018 시즌 이후, 2019 시즌 절치부심해 ACL에 진출하며 암흑기는 길게 이어지지 않는 듯 했다. 그러나 2019 시즌은 플루크 시즌이었음이 이후 4년 연속 하위 스플릿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암흑기를 보내면서[4] 드러나고 말았다. 과연 이번 시즌엔 길고 긴 암흑기를 청산하고 상위 스플릿, 더 나아가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암흑기 탈출을 위해 시즌 전 서울은 리그 최고의 전술가중 한명으로 유명한 김기동 감독을 포항에서 데려오고, 무려 제시 린가드까지 영입하는 등 그동안 상상하지도 못했던 대대적인 행보를 벌여 모두의 주목을 끌고있다.
2. 코칭 스태프
직책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감독 | 김기동 | KIM Gidong | 1972.01.12 | |
수석 코치 | 김대건 | KIM Daekeon | 1977.04.27 | |
코치 | 이광재 | LEE Kwangjae | 1980.01.01 | |
코치 | 오승범 | OH Seungbum | 1981.02.26 | |
GK 코치 | 박호진 | PARK Hojin | 1976.10.22 | |
피지컬 코치 | 주닝요 | JUNINHO | 1983.07.01 | |
지원 스태프 명단 | ||||
직책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팀닥터 | 조윤상 | CHO Yunsang | ||
팀닥터 | 한덕현 | HAN Deokhyun | ||
트레이너 | 박성률 | PARK Sungryul | 1972.04.09 | |
전력분석관 | 이창주 | LEE Changju | ||
장비담당 | 이천길 | LEE Cheonkil | ||
물리치료사 | 서성태 | SEO Sungtae | ||
물리치료사 | 문지원 | MOON Jiwon | ||
물리치료사 | 김하진 | KIM Hajin | ||
통역 | 이환 | Lee Hwan | ||
통역 | 김윤환 | Kim Yoonhwan | ||
통역 | 이석진(Brian) | LEE Seokjin | ||
통역 | 기지용 | KI Jiyong | ||
기사 | 김용기 | KIM Yongki | ||
기사 | 김영락 | KIM Youngrak |
3. 선수단
1 백종범 · 2 황현수 · 3 권완규 · 6 기성용 C · 7 임상협 · 8 이승모 · 9 김신진 · 10 린가드 · 11 강성진 14 술라카 · 15 강상우 · 16 최준 · 17 김진야 · 18 황성민 · 19 김경민 · 20 김현덕 · 21 최철원 · 23 허동민 24 조영광 · 25 백상훈 · 26 팔로세비치 · 27 민지훈 · 28 손승범 · 29 류재문 · 30 김주성 · 32 조영욱 VC 33 배현서 · 36 안재민 · 39 강주혁 · 40 박성훈 · 41 황도윤 · 42 박장한결 · 44 함선우 · 50 박동진 55 시게히로 · 66 한승규 · 73 최준영 · 77 이승준 · 88 이태석 · 90 일류첸코 · 94 윌리안 · 99 서주환 |
김기동 김대건 이광재 · 오승범 박호진 주닝요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FC 서울 2024 시즌 스쿼드 | ||||
<rowcolor=white> 1 | 2 | 3 | 6 (C) | 7 | |
백종범 BAEK Jongbum | GK 2001.01.21. 190cm, 85kg | 황현수 HWANG Hyunsoo | DF 1995.07.22. 183cm, 80kg | 권완규 KWON Wankyu | DF 1991.11.20. 183cm, 80kg | 기성용 KI Sungyueng | MF 1989.01.24. 189cm, 75kg | 임상협 LIM Sanghyub | MF 1988.07.08. 180cm, 74kg | |
<rowcolor=white> 8 | 9 | 10 | 11 | 14 | |
이승모 LEE Seungmo | MF 1998.03.30. 185cm, 70kg | 김신진 KIM Shinjin | FW 2001.07.13. 186cm, 82kg | 린가드 Jesse Lingard | MF 1992.12.15. 175cm, 65kg | 강성진 KANG Seongjin | FW 2003.03.26. 178cm, 76kg | 술라카 Rebin Sulaka | DF 1992.04.12. 192cm, 83kg | |
<rowcolor=white> 16 | 17 | 18 | 19 | 20 | |
최준 Choi Jun | DF 1999.04.17. 177cm, 72kg | 김진야 KIM Jinya | DF 1998.06.30. 177cm, 68kg | 황성민 HWANG Sungmin | GK 1991.06.23. 188cm, 83kg | 김경민 KIM Kyungmin | FW 1997.01.22. 186cm, 81kg | 김현덕 KIM Hyeondeok | DF 2004.11.05. 190cm, 78kg | |
<rowcolor=white> 21 | 22 | 23 | 24 | 25 | |
최철원 CHOI Chulwon | GK 1994.07.23. 194cm, 87kg | 이시영 LEE Siyoung | DF 1997.04.21. 173cm, 65kg | 허동민 Heo Dongmin | MF 2004.03.09. 183cm | 조영광 CHO Youngkwang | DF 2004.03.11. 173cm, 67kg | 백상훈 PAIK Sanghoon | MF 2002.01.07. 173cm, 62kg | |
<rowcolor=white> 26 | 27 | 28 | 29 | 30 | |
팔로세비치 Aleksandar Paločević | MF 1993.08.22. 180cm, 70kg | 민지훈 Min Jihoon | MF 2005.03.31. 173cm | 손승범 SON Seungbeom | FW 2004.05.04. 180cm, 65kg | 류재문 Ryu Jaemoon | MF 1993.11.08. 185cm, 79kg | 김주성 KIM Jusung | DF 2000.12.12. 186cm, 76kg | |
<rowcolor=white> 32 (VC) | 33 | 36 | 37 | 40 | |
조영욱 Cho Youngwook | FW 1999.02.05. 181cm, 73kg | 배현서 Bae Hyunseo | MF 2005.02.16. 170cm | 안재민 AHN Jaemin | DF 2003.01.23. 176cm, 67kg | 정한민 Jeong Hanmin | FW 2001.01.08. 183cm, 78kg | 박성훈 PARK Seonghoon | DF 2003.01.27. 183cm, 72kg | |
<rowcolor=white> 41 | 42 | 44 | 50 | 66 | |
황도윤 HWANG Doyoon | MF 2003.04.09. 176cm, 73kg | 박장한결 PARK Janghangyeol | MF 2004.02.15. 176cm, 64kg | 함선우 Ham Sunwoo | DF 2005.01.28. 190cm, 81kg | 박동진 Park Dongjin | FW 1994.12.10. 185cm, 75kg | 한승규 HAN Seunggyu | MF 1996.09.28. 173cm, 63kg | |
<rowcolor=white> 73 | 77 | 88 | 90 | 94 | |
최준영 Choi Junyeong | DF 2005.06.26. 182cm | 이승준 LEE Seungjoon | MF 2004.05.04. 170cm, 61kg | 이태석 LEE Taesuk | DF 2002.07.28. 174cm, 61kg | 일류첸코 Stanislav Iljutcenko | FW 1990.08.13. 189cm, 82kg | 윌리안 Willyan Barbosa | FW 1994.02.17. 170cm, 62kg | |
99 | <rowcolor=white> 15 | 39 | - | - | |
서주환 SEO Juhwan | GK 1999.06.24. 175cm, 68kg | 강상우 KANG sangwoo | FW 1993.10.07. 190cm, 79kg | 강주혁 KANG juhyeok | FW 2006.08.27. 178cm, 71kg | |||
<colbgcolor=#c0012d> 구단 정보 | |||||
대표이사: 여은주 / 감독: 김기동 /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 |||||
출처: FC 서울 웹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5월 31일 | }}}}}}}}} |
3.1. 군 복무 / 임대 선수
포지션 | 이름 | 임대 구단 | 임대 기간 | 비고 |
DF | 윤종규 | 김천 상무 FC | 2023.01 ~ 2024.07 | 군 복무 |
DF | 이상민 | 김천 상무 FC | 2023.01 ~ 2024.07 | 군 복무 |
DF | 박수일 | 김천 상무 FC | 2023.12 ~ 2025.06 | 군 복무 |
MF | 안지만 | 여주 FC | 2024.01 ~ 2024.12 | 임대 |
FW | 정한민 | 강원 FC | 2024.03 ~ 2024.12 | 임대 |
DF | 이시영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24.03 ~ 2024.12 | 임대 |
3.2. 주장단
<rowcolor=#000> 기성용 (C) | 조영욱 (VC) |
3.3. 외국인 쿼터
3.4. U-22 자원[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0012D 60%, #000 60%, #000 62.86%, #C0012D 62.86%, #C0012D 65.72%, #000 65.72%, #000 68.58%, #C0012D 68.58%, #C0012D 71.44%, #000 71.44%, #000 74.3%, #C0012D 74.3%, #C0012D 77.16%, #000 77.16%, #000 80.02%, #C0012D 80.02%)" | |||||
11 강성진 | 25 백상훈 | 28 손승범 | 39 강주혁 | 40 박성훈 | |
41 황도윤 | 77 이승준 | 88 이태석 |
4. 유니폼
2024 시즌 유니폼 킷 | |||||||||||
홈 | 어웨이 | GK 홈 | GK 어웨이 | ||||||||
유니폼 메이커 | 메인 스폰서 | ||||||||||
소매 스폰서 | |||||||||||
5. 이적
5.1. 우선지명 및 자유선발
이름 | 포지션 | 출신 학교 | 방식 |
민지훈 | MF | 오산고등학교 | 우선지명 |
배현서 | MF | 오산고등학교 | 우선지명 |
최준영 | DF | 오산고등학교 | 우선지명 |
함선우 | DF | 신평고등학교 | 자유선발 |
허동민 | MF | 중앙대학교 | 자유선발 |
강주혁 | FW | 오산고등학교 | 준프로계약 |
5.2. 겨울 이적 시장
- 2024 시즌 FA 명단
- GK: 백종범[연장], 서주환
- DF: 황현수[연장],
강상희, 이태석, 안재민[연장],이지석[연장],오스마르 - MF:
고요한, 기성용,정현철,김성민[연장], 백상훈[연장],김윤겸[연장], 팔로세비치[연장] - FW:
지동원,나상호, 손승범[연장],비욘 존슨
현재 가장 필요한 영입 중 하나는 중앙 수비수 영입으로, 지난 시즌 중에 벌어진 이한범의 이적과 오스마르의 E랜드이적, 김주성의 웨스트햄 이적설까지 나오며 센터백 라인이 자칫 붕괴될 수도 있다. 그나마 이상민이 이번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지만, 그 시점이 시즌 후반이다. 전반기에 통째로 수비진에 구멍이 생길 수 있기에 대체 선수가 제일 필요한 포지션으로 많은 팬들이 꼽고 있다.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진의 노쇠화로 인해 기동력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들이 많이 보였고, 후보 선수들은 기량이 대체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많이 노출된 만큼 부족한 기동력을 채워줄 수 있는 젊은 미드필더의 보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부실함을 노출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풀백 라인도 보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술가형 감독 영입. 지난 시즌 감독의 오랜 기간 부재도 팀 성적 부진에 한 몫 했던 만큼 이번엔 제대로 된 감독을 데려와야 할 필요가 있다. 안익수 감독이 나간 이후 시즌 내내 모레노, 김태완, 김도훈, 김은중부터 김진규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 귀네슈 전 서울 감독의 복귀 썰 등 여러 루머들이 나오며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었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돌입한 이후 무려 현재 K리그 감독 매물 1티어인 김기동이 서울에 부임한다는 단독 기사, 원 소속팀인 포항이 후임 감독으로 박태하를 내정했다는 기사까지 나오면서 서울 팬들의 흥분이 고조되어 있다.
그리고 루머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14일, 김기동 감독을 선임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이로써 감독 문제는 해결했고, 이제 김기동의 입맛에 맞게 선수진을 잘 개편해야 할 것이다. 이후 계약을 더 연장하지 않은 베테랑 오스마르, 지동원을 비롯해 자유계약 및 계약해지 방식으로만 무려 12명의 선수를 방출시키며 잉여자원 정리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5.2.1. 이적설
5.2.1.1. 영입설
골키퍼수비수
[이적설 종료] 이재익: 이한범이 떠나며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서울이 영입을 노린다는 루머가 시즌 중후반부터 나왔다. 전북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후 전북과의 계약이 근접했다는 기사가 떴고# 전북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종료] 하창래: 서울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이후 J리그 이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로 바뀌어 영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후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하였다.
[이적설 종료] 아스나위 : 아스나위가 서울로 올 가능성이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태국으로 향한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이적설이 종료되었다.
[이적설 종료] 김태환: 지난 시즌 진행 도중에 울산에서 밀린 김태환이 서울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돌았다. 다만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언급이 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한 편. 또 젊은 피를 선호하는 김기동 감독이 부임함에 따라 오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후 최준의 서울 이적 단독 기사가 뜨며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다가 1월 2일, 전북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서울과의 링크는 종료되었다.
[이적설 종료] 김태환: 수원의 김태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최준의 영입 이후에 관심이 식은 듯하다. 이후 제주행 단독 보도가 나와 제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 종료] 티모: 서울이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며 티모 를 원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티모는 현재 타 구단들에게 인기가 많고 J리그에서도 두팀이 보고있다. 또한 서정원이 이끄는 중국 청두도 관심이 있으며 원 소속팀인 광주도 내년에 같이 하자는 의지가 있다. 일단 선수 본인은 일본쪽으로 마음이 쏠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나온 썰에 따르면 광주는 팔아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없는 것으로 보였던 이적료가 존재함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모든 티모를 원했던 구단들이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2024년에 들어선 시점에서는 티모의 영입이 어려워지자 아시아쿼터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티모는 결국 중국 서정원 감독의 청두로 향하게 되었다.
[이적설 종료] 그랜트: FC서울이 그랜트를 노린단 말이 있지만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진먼후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 완료] 최준: 서울이 측면 보강을 위해 최준을 영입할 것이라는 다양한 방식의 루머들이 나왔지만, 이후 볼만찬이 최준 서울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들리는 몇몇 썰들엔 최준의 연봉이 너무 높게 잡혀 우려하는 반응들도 있다. 12월 28일, 서울이 최준을 영입했다는 단독 기사가 뜨면서# 오피셜만 남아 있다. 일주일 후인 1월 5일,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적설 종료] 조위제: 서울을 포함한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산은 이번 시즌에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1월 9일 부산과 2년 재계약 오피셜#이 나오면서 조위제 이적 사가는 막을 내렸다.
[이적설 종료] 밀로스 데게네크: 국내 센터백 매물과 티모까지 놓칠 위기에 처하자 눈길을 아시아쿼터로 돌렸고, 그 중 한명이 데게네크라는 이야기가 있다. 데게네크의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 있어 이적료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데게넥이 서울 인스타를 팔로우 한 것이 발견되며 진짜 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후 팔로우를 끊었고, 츠베즈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것이 확인되며 이적설이 식었다. 서울이 실제 관심을 보였으나 데게넥의 부상 이력에 의구심을 표했고, 결국 포기하고 하단의 카나니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 종료] 호세인 카나니: 현재 이란의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인 호세인 카나니가 서울로 온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선수가 해외 이적시 자유계약으로 풀린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만약 영입에 성공한다면 불안한 수비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오퍼 시 FA로 풀리는 계약 조항이 있고, 연봉도 합리적인 편이라 이적에 큰 걸림돌은 없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이란의 아시안컵 성적. 이란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이란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인 카나니에게 다른 구단에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기사까지 나면서 오는 것이 확실시 되는 듯 했으나, 후속 보도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 구단이 지속적으로 이적료와 방출 조항을 두고 변덕을 부리고 있어서 영입이 힘들어졌다고 한다.
[이적설 종료] 바흐다트 하노노프: 카나니와 같은 구단 소속인 수비수 바흐다트 하노노프 영입 공문을 서울이 보냈다는 현지 언론 기사가 나왔다.# 카나니 영입 불발 시 대체 자원으로 보인다.
[이적 완료] 레빈 술라카: 이라크 주전 국가대표 센터백이자, 스웨덴 1부리그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활약 중인 레빈 술라카의 서울 영입설이 스포츠조선 기사를 통해 제기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상호간의 합의를 마치고 마지막 절차만 남았다고 한다. # 2월 16일 이적이 확정된듯 하다는 단독보도가 나왔으며, 바로 다음날인 2월 17일 술라카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항에 주차된 차에서 캐리어를 내리는 사진이올라왔다.#18일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종료] 압달라 나시브: 요르단 주전 국가대표 센터백이자 요르단 클럽 알 후세인 소속 선수이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요르단을 준우승에 기여했고, 준결승 한국을 탈락시킨 직후 FC서울의 영입제안을 받았다고 본인이 직접 인정했다. # 그러나 연봉에서 이견이 있었고, 결국 무산됐다.
미드필더
[이적설 종료] 이순민: 전북행이 거의 성사되는 줄 알았으나 대전이 참가하였고 전북이 제시한 금액보다 가격을 더 올렸다. 서울도 참전했는데, 기존에 광주가 고집하던 이적료 10억원에서 요구 금액이 조금 낮아진 것으로 파악되어 영입 가능성이 남아있다. 그러나 1월 8일,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서울행은 사실상 불발되었다.
[이적설 종료] 고승범: 김기동 감독이 고승범 영입을 우선 순위로 정하며 강등된 라이벌팀 주축 선수가 서울로 향하는 희대의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12월 30일 울산과 계약한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실패에 그쳤다.
[이적 완료] 류재문: 기사가 뜨기 전까지 아무런 썰도 없다가 1월 2일, 갑작스레 FA로 풀린 류재문이 서울에 온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서울행이 급격하게 유력해졌다.# 이틀 후인 1월 4일, 오피셜이 뜨면서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적설 종료] 이청용: 울산의 스쿼드 새판짜기로 인해 밀려난 이청용이 다른 팀을 찾는다는 루머가 나왔는데, 전북, 포항은 아니라는 썰이 추가적으로 나오면서 친정팀인 서울로의 이적 가능성도 생겼다. 그러나 이후 이청용이 울산과 갈등을 매듭짓고 재계약할 것이 유력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적설도 사라질 전망이다.
[이적설 종료] 이규성: 서호정의 썰에 따르면 서울이 이규성을 노리고 있으나, 울산 측이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 선언해 영입 확률이 크진 않아보인다.
[이적 완료] 제시 린가드: 2024년 2월 2일 잉글랜드의 기자 피터 오루크가 자유계약 신분인 린가드의 한국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뒤이어 Sky Sports에서 FC 서울과 2+1년 계약을 보도했으며, 성사된다면 이적시장에서의 부진을 한번에 날려버리다 못해 역대 K리그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를 데려오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후 BBC에서도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점점 링크가 짙어지고 있다. 이후 해외축구를 보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전세계 1티어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린가드가 다음 주 FC 서울에 합류하기 위해 대화 중‘이라고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도 린가드가 좋아요를 누른 것이 확인되었다.# 다음 날, 린가드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FC 서울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것이 확인 되었고, 이후 한국 시각으로 2월 4일 오후 9시 경, 린가드가 본인의 스냅챗에 거대 캐리어를 포함한 짐과 함께 공항으로 이동 중인 사진을 포스트했다. # 행선지를 정확하게 밝힌 것은 아니었지만 정황상 서울행 비행기가 매우 유력해보인다. 그리고 2월 5일 17:00[16]경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을 통과하였다. 이후 2월 8일 오전 10시에 FC 서울 오피셜로 입단을 확정지었다.#
[이적설 종료] 한국영: 3선 대체 자원으로 한국영을 영입하려 했으나, 강원 측에서 김신진+이승모와 2대1 트레이드라는 현실성 없는 제안을 제시하며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적 완료] 시게히로 타쿠야: 2월 29일,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 전천후 미드필더인 시게히로 타쿠야를 임대로 영입한다는 스포츠조선 단독보도가 올라왔다.#,후 3월3일 이적이 확정되었다.#
공격수
[이적설 종료] 티아고: 지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티아고 영입을 위해 서울과 전북의 영입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전북으로 이적하는 것이 완료가 되었다
[이적설 종료] 발디비아: 전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발디비아를 서울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팔로세비치의 재계약이 이루어지며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적설 종료] 안재준: FC서울이 안재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1월 5일, 강원 FC 행에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며 서울과의 링크는 사라질 전망이다.
[이적설 종료] 이승우: FC서울이 이승우에게 먼저 접근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이후 같은 연고를 쓰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이승우에게 제의를 했다는 기사들이 나오며#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완전 이적 완료] 윌리안: 지난 시즌 팀 내에서 슈퍼 크랙으로 발돋움한 윌리안의 완전영입 조항을 서울이 발동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알려진 이적료는 50만 달러 선이다. 그리고 12월 20일, 윌리안의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설 종료] 에르난데스: 서울이 에르난데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인천은 라이벌 팀인 서울에 팔기보다는 차라리 에르난데스를 원하는 다른 팀에 팔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1월 10일, 전북행 단독 보도가 나오며 이적 사가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적 완료] 강상우: 전 포항 소속이자 김기동 감독의 제자였던 강상우가 K리그로 리턴할 것으로 보이는데, 김기동이 강상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월이후 별다른 밀이 없어 취소된 이적처럼 보였다.만약 국내 리턴이 확정된다면 포항, 전북, 대전과 경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봉을 세후 13억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정도 연봉을 강상우에게 맞춰줄 팀은 없어보일 것으로 보였으나... 3월 6일, 강상우의 서울행 단독 보도가 나왔다.김기동 옛제자 강상우 서울로... 베이징의 출전 명단에 등록되지 않은 강상우에게 당초 대전이 먼저 구애를 시작했으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후에 참전한 서울이 영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적설 종료] 티아고 산타나: 2023년을 끝으로 시미즈 에스펄스와 계약이 만료된 티아고 산타나에게 수도권 클럽 두 팀이 접촉했다는 루머가 나왔고, 그 중 한 팀이 서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일본 언론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이적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라와, 티아고 산타나 획득 결정적… 시미즈 브라질 공격수,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5.2.1.2. 방출설
골키퍼[이적설 종료] 백종범: FA로 풀려난 백종범이 일본리그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다.이후 재계약 오피셜이 뜨며 이적설은 마무리 되었다.
수비수
[이적설 종료] 김주성: 유스 출신의 주전 수비수 김주성이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해외 팀들의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하지만 2024등번호 스쿼드에 김주성이 포함되면서 팀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적설 종료] 이태석: 해외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 측에서 작업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일단 동계 훈련에는 참가했고, 재계약 협상중이라고 한다. 이후 1월 12일, 재계약 오피셜이 뜨며 이적설도 마무리됐다.
[임대 이적 완료] 이시영: 이적시장 마지막 날, 최대 라이벌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피셜이 떴다. 사이드백이 급한 수원이 연봉보전 조건으로 막판에 임대이적 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슈퍼매치 팀들 사이에서의 최초 다이렉트 임대 이적 사례가 나왔다.
미드필더
[이적 완료] 오스마르: 말레이시아 팀 크다 다룰 아만 FC로의 이적설이 돌고있다. 결국 12월 20일, 말레이시아 행이 확정되었다는 단독 기사가 나오며 오스마르가 FC 서울과 9년 간의 동행을 마치고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사실상 오피셜만 남았다. 12월 21일, 구단 공식 SNS에 오스마르와의 이별이 오피셜로 나오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후 케다가 아닌 K리그2 소속 서울 이랜드 FC와의 계약에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행선지를 급선회해 국내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1월 10일, 서울 이랜드 입단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종료] 기성용: 시즌이 끝난후 은퇴하여 코치로 일한다는 루머가 있었다.하지만 1월27일 재계약 오피셜이 떴다.
[은퇴] 고요한: 오스마르와 함께 방출설이 돌았으나, 이후 나온 루머에 따르면 고요한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타 팀으로 이적하거나 은퇴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리고 2월 2일 은퇴 소식이 올라왔다.
[방출 완료] 정현철: 2부리그 소속 팀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1월 2일 자유계약으로 서울을 떠났고, 이후 친정팀 경남 FC에 입단했다.
[이적 완료] 임민혁: 지난 시즌 임대로 간 부산에서 임민혁의 완전 영입을 완료하였다.
공격수
[이적 완료] 나상호: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나상호가 재계약 하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J1리그팀인 FC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무려 세후 연봉이 130만 달러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관련 기사들이 뜨며#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이후 1월 4일,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방출 완료] 비욘 존슨: 지난 시즌 중도 합류해 골 가뭄을 탈출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한 비욘 존슨은 이번 시즌 이후 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1월 2일 FA로 방출되었다.
[방출 완료] 아이에쉬: 구단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아이에쉬와의 계약을 해지하려 했으나, 아직 선수 본인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거부하고 있다 한다. 연봉이 꽤 높다는 이야기도 있다. 2월 21일 계약을 해지했다.
5.2.2. 재계약
이름 | 포지션 | 계약 기간 | 비고 |
팔로세비치 | MF | 대외비 | [17] |
백종범 | GK | 대외비 | |
황현수 | DF | 대외비 | |
서주환 | GK | 대외비 | |
백상훈 | MF | 대외비 | |
안재민 | DF | 대외비 | |
손승범 | FW | 대외비 | |
이태석 | DF | 대외비 | |
기성용 | MF | 대외비 | [18] |
5.2.3. 영입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비고 |
윌리안 | FW | 대전 하나 시티즌 | 완전이적 |
류재문 | MF | 전북 현대 모터스 | 자유계약 |
최준 | DF | 부산 아이파크 | 완전이적 |
린가드 | MF | 노팅엄 포레스트 FC | 자유계약 |
술라카 | DF | IF 브롬마포이카르나 | 자유계약 |
시게히로 | MF | 나고야 그램퍼스 | 임대[19] |
강상우 | DF | 베이징 궈안 | 자유계약 |
=====# 임대 복귀 #=====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비고 |
차오연 | DF | 천안 시티 FC | |
이승재 | FW | 충북 청주 FC | |
박동진 | FW | 부산 아이파크 | |
임민혁 | MF | 부산 아이파크 | |
정한민 | FW | 성남 FC | |
안지만 | MF | 김해시청 축구단 | |
권성윤 | FW | 대전 코레일 FC |
5.2.4. 방출
이름 | 포지션 | 이적 구단 | 방식 |
박수일 | DF | 김천 상무 FC | 군 복무 |
오스마르 | DF | 서울 이랜드 FC | 자유계약 |
지동원 | FW | 수원 FC | 자유계약 |
비욘 존슨 | FW | FC 토르페도 쿠타이시 | 자유계약 |
정현철 | MF | 경남 FC | 자유계약 |
강상희 | DF | 서울중랑축구단 | 자유계약 |
김진성 | MF | 자유계약 | |
김성민 | MF | 포천시민축구단 | 자유계약 |
김윤겸 | MF | 평택 시티즌 FC | 자유계약 |
안지만 | MF | 여주 FC | 임대 |
나상호 | FW | FC 마치다 젤비아 | 자유계약 |
서재민 | MF | 서울 이랜드 FC | 자유계약 |
차오연 | DF | 화성 FC | 계약해지 |
이지석 | DF | 포천시민축구단 | 계약해지 |
이승재 | FW | 화성 FC | 완전이적 |
임민혁 | MF | 부산 아이파크 | 완전이적 |
고요한 | MF | - | 은퇴 |
아이에쉬 | FW | 계약해지 | |
권성윤 | FW | 부산 아이파크 | 계약해지 |
정한민 | FW | 강원 FC | 임대 |
이시영 | DF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임대 |
5.2.5. 이적시장 총평
K리그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기동 감독 영입으로 시작해, K리그 역사상 최대 네임드인 린가드를 영입하면서 엄청난 이슈몰이와 기대를 받는데 성공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미 스타급 선수로 활약해 일반인들도 알만한 인지도를 지녔던 제시 린가드의 영입은 보도부터 입국, 그리고 기자회견과 전지훈련까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리그 전체의 흥행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벌써부터 서울 유니폼은 역대 최고 판매량을 사실상 경신할 예정이고, 평균 관중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이렇게 김기동 감독의 합류와 린가드의 영입으로 모든 관계자들이 서울을 단숨에 우승 후보 3강으로 놓고는 하지만, 모든 포지션이 완벽하게 보강된, 100% 만족할 만한 이적시장을 보내진 못했다는 것이 서울 팬들의 주된 평가이다.
특히 팀의 최대 약점이라 평가 받은 3선 영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이 가장 뼈아프다. 류재문을 FA로 영입하긴 했으나 기성용과 짝을 맞출만한 주전급 자원이 한 명은 더 필요했는데도 고승범, 이순민 등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자원들을 모두 놓쳤고, 결국 눈을 해외로 돌려서 J리그 후보 자원인 시게히로 타쿠야를 임대로 데려오고 나서야 아쉬움을 다소 달랠 수 있었다. 이승모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를 날리게 되었고 나머지 세 선수 중 한 선수라도 출전이 불가능하면 백상훈을 포함해 2군급 자원들을 출장시켜야 할 정도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특히나, 은퇴까지 고려했다가 가족의 설득과 팬들의 바람에 힘입어 재계약을 한 기성용은 올해도 혹사를 당할 가능성이 꽤나 크다.
그러나, 이외 포지션의 영입은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공격진은 작년보다 눈에 띄게 강화되었다. 우선 조영욱이 조기 전역했고, 윌리안의 완전 영입을 성공한데다 린가드까지 영입하면서 2선은 K리그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을 수준으로 상승했고, 또한 김기동 감독과 재회한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임상협이 포항 시절로 회춘할 수 있다면 공격 문제는 전혀 걱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톱 자리에서 일류첸코가 부진하더라도 상술한 2선 자원에서 스트라이커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대체 자원도 많은 편. 이외에도 작년에 꽤나 좋은 스탯을 쌓은 김신진과 신인의 껍질을 깨고 올해는 주전으로 올라서야 할 강성진, 작년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을 김경민 등이 건재하다.
3선과 함께 가장 필요했던 센터백 영입의 경우 역시 아쿼를 통해 보강하고자 했고, 가장 우선적으로 밀로스 데게넥, 호세인 카나니 같은 아시아 국대급 선수들을 최상의 옵션으로 두고 고려했으나 밀려 밀려 다소 후순위였던 레빈 술라카를 영입했다. 레전드 오스마르가 떠나간 상황에서 대체지인 술라카가 잘 적응해준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폼이 좋지 못한 권완규와 황현수를 다시 봐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역시 보강이 대놓고 부족했던 3선과 별 다를 바 없이 흘러갈 리스크가 있다.[20]
작년 가장 큰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되었던 풀백 포지션의 경우 최준, 그리고 무려 강상우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하며 확실하게 보강이 되었다. 강상우의 경우 멀티 포지션이기도 하고 베이징에서는 오히려 2선 자원으로 분류되었었으니 풀백과 동시에 2선도 더 든든해지는 효과를 낳았다. 이미 포항 스틸러스 시절 김기동 감독의 지도 하에서 커리어 하이급 시즌을 보낸 기억이 있기 때문에 팀에 더 빠르게 녹아들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포지션과는 상관없이 외국인 구성으로만 보면, K리그 역대 최대 빅사이닝인 제시 린가드를 필두로, 재계약을 한 팔로세비치, 대전에서 완적이적한 윌리안, 작년 시즌엔 부진했지만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는 일류첸코, 이라크 국가대표팀 주전 센터백 술라카에 전천후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중앙 미드필더 시게히로 타쿠야까지 완벽하게 구성했다.
결론을 내리자면, FC서울의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은 화제성 하나만큼은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이적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실속은 다소 그에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5.3. 여름 이적 시장
5.3.1. 이적설
5.3.1.1. 영입설
[이적설] 권경원: 서울이 센터백 불안으로 권경원을 탐색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이적설] 손준호: 최근 중국에서 억류되었다가 석방된 손준호를 두고 전북과 서울의 2파전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선수 본인은 전북쪽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서울이 원하는 조건을 다 맞춰준다는 파격적인 제의를 하면서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수가 워낙 전북으로 마음이 쏠려있어 변수가 없다면 전북으로 가는 분위기이다.
[이적설] 이한범: 미트윌란에서 생각보다 기회를 못 받고 있는 이한범이 돌아온다는 썰이 나왔으나, 이후 볼만찬에서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별 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해 확률은 높지 않다.
5.3.1.2. 방출설
[이적설] 김현덕:최근 김주성의 부상으로 빠진 자리의 박성훈이 자리잡자,K리그2나 J리그로 이적한다는 설이있다.5.3.2. 영입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방식 |
=====# 임대 복귀 #=====
이름 | 포지션 | 이전 구단 | 비고 |
윤종규 | DF | 김천 상무 FC | 전역 |
이상민 | DF | 김천 상무 FC | 전역 |
5.3.3. 방출
이름 | 포지션 | 이적 구단 | 방식 |
6. 프리시즌
6.1. 동계 전지 훈련
FC 서울 2024 시즌 동계 전지훈련 | |||
차수 | 지역 | 시작일 | 종료일 |
1차 | 태국 후아힌 | 1월 9일 | 1월 28일 |
2차 | 일본 가고시마 | 2월 4일 | 2월 21일 |
6.2. 연습 경기
6.2.1. vs 부산 아이파크 (비공개)
불명,(후아힌) | ||
비공개 | ||
부산 아이파크 | FC 서울 | |
6.2.2.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1:4 패)
시가이아 스퀘어1,(미야자키) | ||
4 : 1 | ||
산프레체 히로시마 | FC 서울 | |
미츠타 마코토 | 팔로세비치 (A. 기성용) |
6.2.3. vs 마쓰모토 야마가 (0:4 패)
현립 축구장,(가고시마) | ||
4 : 0 | ||
마쓰모토 야마가 | FC 서울 | |
6.2.4. vs 로아소 구마모토 (3:1 승)
쿠부 운동공원,(가고시마) | ||
1 : 3 | ||
로아소 구마모토 | FC 서울 | |
마츠오카 리무 | 강성진 박동진 박동진 |
6.2.5. vs 카노야 체육대학 (11:1 승)
고쿠부 운동공원,(가고시마) | ||
1 : 11 | ||
카노야 체육대학 | FC 서울 | |
1쿼터 팔로세비치 (A. 한승규) 2쿼터 임상협 (A. 이시영) 2쿼터 김경민 (A. 류재문) 2쿼터 이시영 (A. 팔로세비치) 2쿼터 김경민 (A. 팔로세비치) 3쿼터 일류첸코 (A. 박동진) 4쿼터 린가드 (A. 강성진) 4쿼터 일류첸코 (PK) 4쿼터 강성진 (A. 박동진) 4쿼터 김진야 4쿼터 조영욱 |
결국 FC 서울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6.2.6. vs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 (7:0 승, 10:1 승)
0 : 7 | ||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 | FC 서울 | |
강성진 기성용 김신진 린가드 조영욱 김신진 린가드 | ||
1 : 10 | ||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 | FC 서울 | |
일류첸코 김경민 일류첸코 김경민 최준영 일류첸코 팔로세비치(PK) 일류첸코 임상협 일류첸코 |
7. 시즌
7.1. K리그1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2024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FC 서울 K리그1 2024 시즌 | |||||||||||
FC 서울 | |||||||||||
<rowcolor=#a38848>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9 / 12 | 16 | 4 | 5 | 7 | 21 | 22 | -1 | 17 |
7.1.1. 정규 리그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1c48> |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정규리그 |
라운드 | 일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득점자 |
1 | 3월 2일 14:00 | 원정 | 광주 FC | 2 - 0 | - |
2 | 3월 10일 16:00 | 홈 | 인천 유나이티드 FC | 0 - 0 | - |
3 | 3월 16일 16:30 | 홈 | 제주 유나이티드 FC | 2 - 0 | 일류첸코(19', PK), 기성용(23') |
4 | 3월 31일 14:00 | 원정 | 강원 FC | 1 - 1 | 윌리안(71') |
5 | 4월 3일 19:30 | 홈 | 김천 상무 FC | 5 - 1 | 조영욱(15'), 일류첸코(33', 38'), 임상협(45+1'), 박동진(79') |
6 | 4월 7일 14:00 | 원정 | 대구 FC | 0 - 0 | - |
7 | 4월 13일 14:00 | 홈 | 포항 스틸러스 | 2 - 4 | 손승범(45+1'), 윌리안(64') |
8 | 4월 20일 16:30 | 홈 | 전북 현대 모터스 | 2 - 3 | 일류첸코(10'), 팔로세비치(30') |
9 | 4월 27일 14:00 | 원정 | 대전 하나 시티즌 | 3 - 1 | 일류첸코(58') |
10 | 4월 30일 19:30 | 원정 | 수원 FC | 0 - 2 | 김신진(43'), 기성용(65') |
11 | 5월 4일 14:00 | 홈 | 울산 HD FC | 0 - 1 | |
12 | 5월 12일 16:30 | 원정 | 인천 유나이티드 FC | 1 - 2 | 윌리안(48', 62') |
13 | 5월 19일 16:30 | 홈 | 대구 FC | 1 - 2 | 일류첸코(90+3') |
14 | 5월 25일 19:00 | 원정 | 포항 스틸러스 | 2 - 2 | 일류첸코(41'), 임상협(86') |
15 | 5월 28일 19:30 | 원정 | 김천 상무 FC | 0 - 0 | |
16 | 6월 2일 19:00 | 홈 | 광주 FC | 1- 2 | 권완규(45') |
17 | 6월 16일 18:00 | 원정 | 울산 HD FC | ||
18 | 6월 22일 20:00 | 홈 | 수원 FC | ||
19 | 6월 26일 19:30 | 홈 | 강원 FC | ||
20 | 6월 29일 19:00 | 원정 | 전북 현대 모터스 | ||
21 | 7월 6일 19:00 | 원정 | 제주 유나이티드 FC | ||
22 | 7월 10일 19:30 | 홈 | 대전 하나 시티즌 | ||
23 | 7월 13일 19:00 | 원정 | 울산 HD FC | ||
24 | 7월 21일 19:00 | 홈 | 김천 상무 FC | ||
25 | 7월 27일 19:30 | 원정 | 인천 유나이티드 FC | ||
26 | 8월 11일 19:00 | 원정 | 포항 스틸러스 | ||
27 | 8월 16일 19:30 | 홈 | 제주 유나이티드 FC | ||
28 | 8월 24일 19:30 | 홈 | 강원 FC | ||
29 | 9월 1일 19:00 | 원정 | 전북 현대 모터스 | ||
30 | 9월 14일 16:30 | 홈 | 대전 하나 시티즌 | ||
31 | 9월 21일 19:00 | 원정 | 대구 FC | ||
32 | 9월 29일 16:30 | 홈 | 수원 FC | ||
33 | 10월 6일 15:00 | 원정 | 광주 FC |
7.1.2. 파이널 라운드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9ad95> |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 라운드 A/B |
라운드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득점자 |
7.2. 코리아컵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1a58> |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
라운드 | 일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득점자 |
3라운드 | 4월 17일 19:00 | 원정 | 서울 이랜드 FC | 0 - 1 | 황현수(62') |
16강 | 6월 19일 19:30 | 홈 | 강원 FC |
7.2.1. 3라운드 vs 서울 이랜드 FC (원정, 0:1 승)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19:30 | ||
목동종합운동장 (서울) | ||
주심: 정회수 | ||
관중: 5,161명 | ||
0 : 1 | ||
서울 이랜드 FC | FC 서울 | |
- | 62' 황현수 (A. 한승규)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최근 1경기 전적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2021 FA컵 3R | 서울 0 : 1 서울E | 패 |
2024 FA컵 3R | 서울 1 : 0 서울E | 승 |
최근 1경기 전적 1승 0무 1패로 서울 열세 |
서울E | 서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001d49> 스코어 | ||||
점유율 | |||||
슈팅 | |||||
유효슈팅 | |||||
패스 횟수 | |||||
패스 성공률 | |||||
파울 | |||||
/ | 경고/퇴장 | / |
FC 서울 코리아컵 3R (4-2-3-1) | ||||||||||||
{{{#!wiki style="margin:0 -11px -6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CF 9 김신진 81' 90 일류첸코 81' | ||||||||||||
LWF 94 윌리안 46' 28 손승범 46' | AMF 61 한승규 81' 26 팔로세비치 81' | RWF 19 김경민 81' 32 조영욱 81' | ||||||||||
CMF 41 황도윤 81' 15 강상우 81' | CMF 55 시게히로 | |||||||||||
LB 36 안재민 | CB 40 박성훈 | CB 2 황현수 62' | RB 17 김진야 | |||||||||
GK 21 최철원 | ||||||||||||
SUB | 18 황성민, 90 일류첸코, 32 조영욱, 28 손승범, 26 팔로세비치, 15 강상우, 3 권완규 | }}}}}} |
- 경기 전망
결국 이랜드가 2라운드에서 대전 코레일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꺾으면서 2021년 이후 3년만에 서울 더비가 다시 열리게 되었다. 특히 이번 서울 더비는 코로나19 시국이 한창이었던 2021년과는 다르게 마스크 착용 의무, 좌석간 거리두기, 원정팬 금지 등 어떠한 제한도 없는 첫번째 서울 더비가 될 예정이다.
- 경기 결과
7.2.2. 16강 vs 강원 FC (홈, #:#)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19:30 |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주심: | ||
관중: 명 | ||
# : # | ||
FC 서울 | 강원 FC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최근 5경기 전적 | ||
경기 | 스코어 | 결과 |
2024 K리그1 4R | 강원 1 : 1 서울 | 무 |
2023 K리그1 34R | 서울 2 : 1 강원 | 승 |
2023 K리그1 23R | 강원 1 : 1 서울 | 무 |
2023 K리그1 15R | 서울 1 : 0 강원 | 승 |
2023 K리그1 9R | 강원 3 : 2 서울 | 패 |
최근 5경기 전적 2승 2무 1패로 서울 우세 |
서울 | 강원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001d49> 스코어 | ||||
점유율 | |||||
슈팅 | |||||
유효슈팅 | |||||
패스 횟수 | |||||
패스 성공률 | |||||
파울 | |||||
/ | 경고/퇴장 | / |
- 경기 전망
- 경기 리뷰
8. 수상
2024 K리그1 라운드 베스트 팀 | |
1회[21] | FC 서울 |
9. 시즌 총평
[1]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일명 9797(구질구질)시즌[5] 만 22세 이하 선수들 중 K리그 선발출장 경기가 최소 1경기 이상인 선수들만 기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연장] 연장옵션 존재.[15] 시즌 후 발표된 연봉 총액 자료에서 서울은 외국인과 내국인 선수 연봉 상위 5인에 해당되는 선수가 없었지만 연봉 총액 상위권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비했다.[16] 오후 5시[17]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본인의 인터뷰에서 3년 계약임을 밝혔다. #[18] 서호정, 볼만찬 등에 따르면 2+1년 계약이라는 설이 유력하다.[19] 7월 15일까지#[20] 그나마 센터백 뎁스는 김천 상무에서 군복무중인 이상민이 7월 전역을 앞두고 있지만 그 전까지 리그 20경기 이상을 치러야 하기에 마냥 전역자만을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21] 5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