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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Lee Kwangsub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5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1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제17보병사단장 |
주요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제3군단 참모장 국가안보실 안보정책담당관 합동참모본부 정책과장 제21보병사단 제66보병연대장 제5보병사단 제27보병연대 1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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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소장.2. 생애
1995년 육군사관학교(51기)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2006년 국방대학교에서 군사전략을 전공하면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1].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4. 여담
- 부하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은 연합작전의 대가이자 전략 정책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장군이다.
- 2023년 북한 천리마-1 발사 사건으로 대국민 브리핑을 하였다.
이광섭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브리핑
- 위관급, 영관급 장교시절부터 한미연합사령부, 합동참모본부에서 작전 분야 직책을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 3군단 사령부 21사단 66연대장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18년도 6월 이광섭 대령(現 소장)의 GOP 연대 첫 부임시 전군 육군 전술지휘체계의 체계 변화가 있었는데, 연대장이 직접 부하들과 연구하여 선제적인 간부교육 및 지속적인 숙달을 통해 전 간부들이 육군 전술지휘체계를 자유자재로 운영하는 등 완벽하게 현행 작전에 기여하였으며, 이에 3군단(당시 군단장 김승겸 중장)예하 연대에서 전투준비태세 1위를 하는 등 연대의 작전 및 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연대장으로 기억된다.
- 연대장 시절 수시로 GOP 부대 순찰을 실시하여 부하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여 연대장의 책임아래 부하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 이광섭 대령의 연대장 시절, 수색중대의 DMZ작전, 수색대대의 차단 작전에 수시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작전이 될 수 있도록 부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조기 식별하여 개선하기도 하였다.
- 이광섭 장군은 부하들의 복지 개선과 근무여건 보장, 현행 작전 근무 투입 시 장병들의 안전에 힘썼으며, 실질적인 교육 훈련 및 전쟁 상황을 가정한 작전 업무 수행을 위해 항상 준비했던 참 군인으로 회자된다.
- 전역하는 간부들을 위해 연대장의 관사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주웠던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존경했던 수많은 군인들은, '이분과 함께라면 실제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