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3 11:59:40

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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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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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의 역대 등번호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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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0번
홍원표
(2020~2021)
김영웅
(2022~)
현역

보유 기록
한경기 최다 삼진 5삼진 (2024년 3월 30일 대구 SSG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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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 김영웅3.jpg
<colbgcolor=#074ca1><colcolor=#fff> 삼성 라이온즈 No.30
김영웅
Kim Young-Woong
출생 2003년 8월 24일 ([age(2003-08-24)]세)
충청남도 공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공주중동초 - 야로중[2] - 물금고 - (대구대)[3]
신체 183cm, 85kg
포지션 3루수, 유격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22년 2차 1라운드 (전체 3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22~)
연봉 2024 / 3,8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MC몽 - 《인기》 (2022~)
응원가 허니크루 - 《구단 자작곡》 (2022~)[가사]
본관 김해 김씨
소속사 유에이컴퍼니[5]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흰색).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수비 및 주루3.3. 총평
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삼성 라이온즈의 영웅이 될 사나이, 김영웅의 첫 타석 홈런! 김영웅이 영웅이 됩니다!"
2022년 9월 13일 NC전 데뷔 첫 타석 홈런을 친 후 김민준 당시 SPOTV 캐스터의 홈런콜 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 뛰어난 장타력으로 삼성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내야 유망주이다.

2. 선수 경력

김영웅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김영웅/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2년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뉴스쿨한 타격을 보여주는 OPS 히터 유망주이자 툴가이로, 현재 노시환, 문보경, 김도영 등과 함께 동나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코너 내야수로 꼽힌다. 컨택이 좋지 않아 삼진이 매우 많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툴들이 모두 준수하여 삼성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된다.

타석에서 공격적인 풀스윙 일변도를 보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타격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마른 체구를 갖고 있지만 탁월한 장타력이 강점이다. 삼성이 2020년대부터 뽑기 시작한 힘 세고 마른 타자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6] 이런 타격 접근법으로 인해 타구의 대부분이 당겨친 타구들이며 매우 빠른 타구 속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타자이다.

물금고 시절부터 파워 하나는 최고라는 평을 들었으며 실제로 전학만 아니었어도 1차지명 감이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것을 보면 파워 툴, 장타력은 확실히 있다. 그래서 타자 친화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 향후 20홈런 이상을 칠 수 있는 내야 거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단점으로는 컨택. 2024년 1경기 5삼진 타이기록을 세우고, 타율도 높지 않은 등 컨택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선구안은 의외로 준수한 편. 볼넷을 많이 고르는 타자는 아니지만 순출루율 0.7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선구안에 타석에서 1볼이상은 골라낸다.[7] 적극적인 타자로 볼이면 골라내지만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들어온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초구부터 휘두른다. 다만 상술한 낮은 컨택 문제로 삼진이 많아 볼삼비가 출루율 대비 많이 나쁜 편. 볼 비율을 10% 이상으로 꽤 높은 편인데 삼진 비율이 30%로 BB/K 0.3~0.4를 찍는 타자다. 종 변화구는 잘 골라내는데, 당겨치는 스타일 때문에 횡 변화구나 테일링이 있는 빠른 직구에는 고전하고 있다.

선구안도 2024년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잡으면서 심리적으로 크게 여유가 생겼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승하면서 볼넷을 상당히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8] 특히 2024년 5월 24일 경기에서는 1경기 5연타석 볼넷을 만들기도 했다.

3.2. 수비 및 주루

수비의 경우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 등 툴은 확실히 좋은 편이다. 고교 때까지는 유격수로 출전했고, 프로와서는 3루로 주로 나서고 있는데[9] 좋은 어깨를 활용해 무난히 소화하는 편이다. 입단 동기 이재현의 부상으로 2024시즌에 유격수로 출장했는데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 다만 수비 스타일이 KBO 스타일과 달라 고쳐야 된다는 의견도 많다.

주루도 느린 편은 아니라 단독 도루가 가능하다. 2024년 5월 16일 SSG와의 경기에서는 타이밍이 확실히 늦었지만 수비수의 태그를 감각적으로 비틀면서 세이프했다. 영상

3.3. 총평

종합하면 공수주에서 포텐이 있는 내야/5툴 플레이어 유망주이다. 컨택, 수비 정도를 제외한 툴이 훌륭하며, 수비력도 스킬이 아닌 툴 한정으로는 훌륭해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컨택만 개선시키면 주력이 빠른 OPS 히터로 성장할 포텐이 있는 선수인데, 2024 시즌 들어 컨택도 개선되며 본격적으로 상당히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4. 연도별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김영웅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
2022 삼성 13 15 2 0 0 1 2 1 0 0 7 .133 .133 .333 .466 -18.7 0.00
2023 55 103 17 6 0 2 11 12 1 8 28 .187 .250 .319 .569 47.8 0.21
KBO 통산
(2시즌)
68 118 19 6 0 3 13 13 0 8 35 .179 .235 .321 .556 43.8 0.21

5. 여담

  • LionsTV에서 1차 지명 선수인 동기 이재현과 함께 출연해 선배 김지찬, 박승규 등을 만났다. 이때 김지찬에게 "실제로 가까이서 뵈니 귀엽게 생기셨다"는 말을 해 뒤에서 지켜보던 원태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영상
  • 부친의 직업은 군인이다. 김영웅이 중학교 3학년일 때 부친의 근무지 때문에 양친은 대구로 이사했고, 김영웅 본인은 가족과 떨어져 숙소 생활을 했었다. 김영웅이 삼성에 입단 후에는 부모님이 자주 직관을 오시는데 방송에도 출연하였다.
  • 고등학생 시절 롤 모델은 하주석. 프로에 오면 같은 팀 선배로 롤 모델을 바꾸는 경우가 흔하지만, 삼성 입단 후에는 딱히 정해둔 롤 모델이 없다고 한다.
  • 1차지명 이재현, 2차 2라운드로 뽑힌 김재혁과 일명 현웅혁 트리오로 불리고 있다.[10] 특히 이재현과 친구이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라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함께 받고 있다. 둘이 다음 날 선발 투수를 어떻게 상대할지 등을 방에서 얘기한다고.
  •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받았는데, 모교인 공주 중동초등학교 선배인 조효원도 이 드래프트에 참여해 NC 다이노스에 지명받았고 초등학교 선후배가 같은 해에 프로에 입성하면서 중동초등학교 정문에는 두 사람의 프로 진출을 축하하는 플랜카드가 걸렸다.
  • 김영웅의 이름인 '영웅'은 국제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였던 팀 선배이자 레전드 이승엽의 별명이기도 하다. 실제로 마구마구에서 이승엽의 네이밍 라이센스가 만료된 후 '이영웅'이라는 이름으로 대체하기도 하였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겐 이름만으로도 의미가 깊은 선수. 그리고 2024시즌부터 포텐이 터지자 삼성팬들은 이승엽의 데뷔 3년차를 보는 듯한다고 한다.
  • 이름이 김‘영웅’이어서 그런지 키움 히어로즈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선수다. 히어로킴, 김키움, 김 등의 별명이 붙은 것도 이름 때문이다.
  • 치아 교정 중이었으나 교정을 마쳤는지 2023년 8월 말부터 교정기를 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2022년 9월 13일, 1군 데뷔전이었던 창원 NC전에서 송명기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데뷔 첫 타석 홈런 기록은 역대 20번째, 2022시즌으로 한정하면 이재용에 이어 두 번째다.
  • 조동찬과 같은 공주 출신이고, 그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후배이다.[11]
  • 평소엔 허당 기질이 있는 듯하다. 손주인 코치는 김영웅이 어리바리하다고 말한 적 있고 2024년 어린이날 축하 영상을 봐도 김영웅이 삼린이들에게 하는 말을 정리를 잘 못하자 이재현이 정정해주는 모습.[12]

6. 관련 문서


[1] 2006년 8월 10일 잠실 두산전 최정, 2011년 8월 23일 잠실 넥센전 조인성, 2014년 9월 4일 문학 SK전 황재균, 2017년 4월 7일 문학 SK전 박석민, 2019년 8월 23일 수원 롯데전 오태곤, 2023년 8월 8일 고척 롯데전 이주형과 공동 보유.[2] 공주중에서 전학[3] 프로 데뷔 이후 입학, 재활공학과 23학번[가사]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 승리의 안타를 날려라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 워어어어 어어어 X2[5] 구. 유니버스 스포츠 매니지먼트[6] 이재현이나 김영웅, 김재상이 가장 대표적이다.[7] 데뷔 첫 타석에서도 볼을 잘 고르고 풀카운트에서 홈런을 쳐냈다.[8] 다만 선구안은 데뷔시절에도 나름 묻힌 장점으로도 평가받았는데, 데뷔 첫 티석에서 스윙하기에 애매한 볼들을 신인답지 않게 잘 골라내고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본 끝에, 홈런을 때려냈다. 이 때문에 데뷔 첫해부터 선구안이 좋다고 본 팬들이 한둘이 아니었다.[9] 본인은 유격으로 뛰고 싶은 마음도 없진 않은 듯하다. 인터뷰에서 유격을 못 맡아 아쉽지만 이재현이 잘하니 괜찮다고 발언했다.[10] 이 셋은 장타력을 갖췄고 팬 서비스와 얼굴이 준수한 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11] 다만 김영웅은 공주중에서 경남 합천군에 있는 야로중으로 전학을 갔다.[12] 김영웅이 '공부가 전부가 아니고..'라 하자 이재현이 '공부가 전부인 어린이도 있지 않겠냐'며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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