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idis(= GUNA)의 BMS. BOF2004에 참가해서 4위를 기록했다.2. 영상 내용
If fearful and it does not fight, it is, although it is good. When it was so made the mouth, he laughed and denied it. I have not understood why it would laugh at first. He says. If feeling gives a reason in fear etc., it will be stopped simply. It is that it can therefore fight even if fearful.두려움을 느껴 싸우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렇게 입을 열었을 때, 그는 웃으며 그것을 부정했다. 나는 처음에 그가 왜 웃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가 말했다. "만약 두려움 속에서도 '감정'이 싸워야 할 이유를 준다면, (도망치는 것은) 간단히 멈출 수 있어. 그렇기에 두렵더라도 싸울 수 있는 거야."
Only what is immersed in sense of superiority only by the view of a thing. These who will ruin the world and who think that people will be governed think that they would always surely hold such a feeling
단지 대상을 '도구'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우월감에 젖어 있는 존재들. 세상을 파멸시키고 사람들이 지배될 것이라 여기는 그자들은, 자신들이 언제까지나 그런 우월감을 누릴 수 있을 거라 착각하고 있다.
「僕らは、こんな薄暗い庭で、まだ生きてる。僕らの中には、確かに人でない何かがあるんだと思うよ」
"우리는, 이런 어둑한 정원에서 여전히 살아있어. 우리 안에는 분명,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생각해."
「でも、それはただ、私達が孤独に慣れただけ。人である理由を失うなんて事、私には……信じられない」
"하지만 그건 단지, 우리가 고독에 익숙해졌을 뿐이야. 사람으로서의 이유를 잃는다는 건, 나로서는…… 믿을 수 없어."
「それとも、これは自覚してはいけない事だったの? ずっと――気付かないふりをしていれば良かったの?」
"아니면, 이건 자각해선 안 되는 일이었던 걸까? 줄곧―― 눈치채지 못한 척하고 있었더라면 좋았을까?"
「それは、無理だよ。確かにキミには人を脅かすものがあるけど、理由は違うんだ」
"그건 무리야. 분명 너에게는 사람을 위협하는 무언가가 있지만, 이유는 달라."
「むしろ、知らなくちゃいけなかったんだと思うよ。悔しいけど、人の敷居はずっと高くて、手が届かないんだもの」
"오히려, 알아야만 했다고 생각해. 분하지만, 사람이 되기 위한 문턱은 훨씬 높아서 우리 손엔 닿지 않는걸."
「うん……でも、悲観はしてない。いつかは人になれると信じてる。それは貴方もよ」
"응…… 그래도 비관하진 않아. 언젠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야."
「昨日の夜、何年ぶりか解らないけど、夢を見たの。今よりずっと汚れていて、錆びた色の世界だったわ」
"어젯밤, 몇 년 만인지는 모르겠지만 꿈을 꿨어. 지금보다 훨씬 더럽혀져 있고, 녹슨 빛깔의 세상이었지."
「だけど、そこには人がいて、私も貴方も人だった。そんな小さな玩具箱の世界で、私達は人になれたもの」
"하지만 그곳엔 사람이 있었고, 나도 당신도 사람이었어. 그런 작은 장난감 상자 속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걸."
彼は昼の世界のことを語ってくれない。 何度訊いても、俯いて「苦しいところ」と一言だけ。 もう彼も世界から弾き出されているのだ。
그는 낮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몇 번을 물어도, 고개를 숙인 채 "괴로운 곳"이라며 딱 한마디만 할 뿐. 그 역시 이미 세계에서 밀려나 버린 것이다.
この世界では、人の望んだものしか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 元々力のなかった彼は、生きるために命と契約し、戦場へ身体を売ったのだ。 そして右足を失い、その瞬間に人の世界から見放された。
이 세계에서는, 사람들이 바라는 존재만이 살아갈 수 있다. 본래 힘이 없던 그는, 살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계약하여 전장에 몸을 팔았던 것이다. 그리고 오른발을 잃었고, 그 순간 사람들의 세계로부터 버림받았다.
だから私は、自分を思い出せない彼に名前を付けた。 グラゼヴォ・モル――素手に刃を持つ私と一緒にいられる、刀剣類の称号。 彼をこの名を呼ぶ時、自然と声を弾ませている自分がいた。
그래서 나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라제보 모르―― 맨손에 칼날을 쥔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는, 도검류의 칭호. 그를 이 이름으로 부를 때면, 자연스레 목소리가 들떠 있는 내가 있었다.
初めて会った時の、彼の皮膚をズタズタに切り裂いた時とは逆の感情。 今、こうして殆ど傷付けずに彼と触れ合えること。 これが夢でありませんように。 私は星に向かって、毎晩のように祈った。
처음 만났을 때, 그의 피부를 갈기갈기 찢어발겼을 때와는 정반대의 감정. 지금, 이렇게 거의 상처 입히지 않고 그와 서로 닿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꿈이 아니기를. 나는 별을 향해, 매일 밤 기도하듯 빌었다.
二人で。手を繋ぐ。温かい。
꿈. 둘이서. 손을 잡는다. 따뜻해.
ちぎれる。手が。彼の。腕が。
뜯겨 나간다. 손이. 그의. 팔이.
傷。血。赤い。なくなる。
상처. 피. 붉은색. 사라진다.
命が、固まる。呼吸をしなくなる。
생명이, 굳어간다. 숨을 쉬지 않게 된다.
身体が痙攣していた。 目を覚ませばそこは、見慣れた緑青の籠で。 月の光はいつもに増して蒼く深く。
몸이 경련하고 있었다. 눈을 뜨니 그곳은, 낯익은 녹청색 감옥이었고. 달빛은 여느 때보다 더욱 푸르고 깊게 비치고 있었다.
――生まれて初めて、泣いた気がした。
――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隅々まで這い回る石の蔦の上で、無花果の葉を削ぎ落とす。
구석구석 기어 다니는 돌담쟁이덩굴 위에서, 무화과 잎을 깎아 떨어뜨린다.あの庭は、月の光を受けて蒼く輝いていた。
그 정원은, 달빛을 받아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幸い、庭の倉庫には元の持ち主が残した闇があった。
다행히, 정원 창고에는 원래 주인이 남겨둔 어둠이 있었다.
にじり寄る悪意は、その闇だけで避けることができた。
스멀스멀 다가오는 악의는, 그 어둠만으로도 피할 수 있었다.
決行が数十分前に迫る。
거사가 수십 분 앞으로 다가왔다.
あちこち崩れた廃墟のようなあの夜、彼と決意を確かめ合った。
여기저기 무너진 폐허 같던 그날 밤, 그와 서로의 결의를 확인했다.
片足の使えない彼の腕を肩に回して。
한쪽 다리를 쓸 수 없는 그의 팔을 어깨에 두르고.
皮膚に走る赭色の傷を愛おしく撫でながら。
피부 위로 뻗은 적갈색 상처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彼と私は、合意の上で何度も触れ合い、痛みを代償に安らぎを得ていた。 その度に別の痛みが身体を蝕み、火傷のように爛れた傷痕が作られる。
그와 나는, 합의 하에 몇 번이고 서로 닿으며, 고통을 대가로 안식을 얻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또 다른 고통이 몸을 좀먹고, 화상처럼 문드러진 흉터가 만들어진다.
しかし、最初はズタズタに切り裂かれていた彼の手なのに、 今では細い傷しか生まれなくなっていた。
하지만, 처음에는 갈기갈기 찢겨나갔던 그의 손이었는데, 지금은 가느다란 상처밖에 생기지 않게 되었다.
彼と私は近付いている。 私の中のスキアヴォーナは、触れ合う内にその輝きを鈍らせていたのだ。 それはまるで刃毀れした剣のように。
그와 나는 가까워지고 있다. 내 안의 스키아보나(Schiavona)는, 서로 닿는 동안 그 빛을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이가 빠진 검처럼.
――身体だけは自由でいられるのかもしれない。 穏やかに、しかし確実に衰えていく刃。 贋物だらけのこの庭の真中、そこにはちっぽけな希望があった。
――몸만은 자유로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온화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쇠퇴해가는 칼날. 가짜투성이인 이 정원 한가운데, 그곳에는 조그마한 희망이 있었다.
たとえ無事に逃げ果せても。 たとえ平和に暮らせても。 私の子供は、普通の人生を歩めるのだろうか。 私の子供は、人間なんだろうか。 私は……人間じゃない。 ああ、そうか。 だから母さんに捨てられて、あの場所に。 母さんは普通の人間だったのだろう。 なら、私に子供ができたら、それは人になれる…?
설령 무사히 도망친다 해도. 설령 평화롭게 살 수 있다 해도. 내 아이는, 평범한 인생을 걸을 수 있을까. 내 아이는, 인간인 걸까. 나는…… 인간이 아니야. 아아, 그런가. 그래서 엄마에게 버림받아, 그 장소에. 엄마는 평범한 인간이었겠지. 그렇다면, 나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그 아이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