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명 | wavin |
| 본명 | 배경석 |
| 생년월일 | 2004년 ([age(2004-01-16)]세) |
| 데뷔 | 2019년 싱글앨범 [lose my self] |
1. 개요
2019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래퍼이다.2. 디스코그래피
- 싱글
- [lose my self] (2019.11.27)
- [인기만점] (2020.11.27)
3. 여담
- 현재 공식 음원은 두 개이다. 비공식 음원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지원을 아끼지않았고 한강 및 음식점에서 저녁을 사주며, 힘들어하는 학생들 및 후배들이 유별히 가장 편하게 대하고 고민을 가장 편히 나눌수있는 유일한 학교 선배 라고 밝혔다. 게다가 새벽에 전화가 힘들어하는 친구 및 후배들에게 온다면, 자기가 졸려 죽겠어도 끝까지 조언해주며 잘 자고 연락해라 등등, 모든 이들에게 크게 동기부여를 주었다. 그러다 2018년 겨울쯤 친구가 새벽에 시내에서 집을 못가는 상황에 새벽 3-4시에 택시 타고서 집에 데리고온 후 자기의 이부자리와 따뜻한 전기장판과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고, 웨이브인은 방바닥에서, 학교 교복 마이 덮고 잤었다. 그리고 역시나 2020년 초 겨울에 집에 못간 후배 3명을 집에 불러서 재우고 이때도 방바닥에서 교복 마이 덮고 잤다고 한다.
이 말고도 수많은 미담들이 있다고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음악을 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음악을 할수있게 녹음 도 시켜주며, 매우 잘 챙겨줬다. 그리고 추운 겨울날에 벌벌떨고 있는 6명의 후배들에게 몸좀 녹이라며 따뜻한 커피를 사주며 각자 집에 데려다줬다고 한다. 그리고 배고파 하는 친구및 동생들을 집에 초대한 후 보쌈고기 및 따뜻 한 새 밥을 지어줬다. 그리고 자기는 라면 한입 먹고 쓸쓸한 저녁을 먹었다고 한다.
-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
- 음악을 시작한 계기는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더콰이엇의 앨범을 듣고 시작했다고 한다.
- 데뷔 전 BOBC라는 팀 소속이였고 그때의 공연 영상을 찾아 볼수 있다.
- 더콰이엇의 팬이다.
- 2019년에 공연 등의 활동을 활발히 했다고 한다.
- 아버지와의 의견 충돌 중 아버지의 심한 말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받은 마이크로 모든 곡의 작업을 한다고 한다.
- 쇼미더머니 9의 2차예선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