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9-03 22:16:56

nosting

1. 개요

2013년 3월 21일 가입해서 팀 포트리스 게임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해온 전설적인 사용자다.
그는 언턴드에서 비매너 플레이를 즐겨 악명이 높다.
또한 언더테일에서 치트 플레이 방송을 하고 화려한 먹방으로 스팀 유저들 사이에선 "진공청소기"로 불리우고 있다.

국내 스팀 유저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고 외국 유저들은 닉네임을 보자마자 밴을 한다고 한다.

2. 상세

2.1. 비매너

2.1.1. 언턴드

사건은 2014년 10월 3일 그는 자신의 그룹 N.E의 그룹원 20명과 함께 즐겜러너서버에 디도스 공격과 렉을 유발시키는 행위를 하여
죄없는 N.E그룹원 전부 대규모 밴을 먹는 이름 하여 N.E의 난이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N.E의 난은 그의 악명이 빠르게 퍼지게된 이유이기도 하다.

2.1.2. 언더테일

2015년 7월 6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렸는데 제목은 언더테일 공략 켠김의 왕 이였다.
마치 자신의 실력으로 공략을 하는거 같았지만 치트엔진 프로그렘을 사용하여 치트를 써서 공략을 했고 그는 중간에 라면을 끓여와
라면 먹방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1분 20초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먹어치웠고 이 영상이 논란이 되자 바로 삭제했다.

2.1.3.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2016년 5월 2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한 커뮤니티 서버 xx의 감옥서버는 특수한 시스템이 있는데
게임을 한판 이길 때 마다 물고기라는 가상 화폐를 지급하는 것이다. 그는 이 물고기를 모으기 위해 음성채팅 기능을 이용하여
친목질을 하면서 구걸했는데 이걸 목격한 I am noob 이라는 사용자는 그를 물고기 창녀라고 칭하였다.

2.1.4. H1Z1

2015년 1월 15일 중국인으로 위장하여 N.E 그룹원 3명과 함께 음성채팅으로 "차이나 넘버 원" 이라고 외쳤고 이에 선동된 중국인들은 애국심에 불타여 같이 외쳤고 심각한 소음을 이르켰다. 이 사건이 "차이나 넘버 원"이 널리 퍼지게된 계기라고도 할 수 있다.

2.2. 그룹

2.3. N.E

2.3.1. 개요

N.E는 nosting Enjoy의 약자이다.
2013년에 새로 창립된 이 그룹은 처음에는 친목을 위해 만들어 졌지만 후에는 각종 비매너 행위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기 위해 활동했다.
원래 언턴드를 주 목표로 삼았지만 지금은 멀티플레이어가 지원되는 게임이라면 어디든지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