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8 16:33:52

데이비드 레반도프스키

going to the store에서 넘어옴

1. 소개2. going to the store
2.1. 패러디
3. late for meeting4. time for sushi5. 여담

1. 소개

유튜브의 다소 아스트랄한(...) 영상제작자. 유튜브명은 데이비드 레반도프스키(David Lewandowski)이며, 1984년생 미국인이다. Jean-Jacques Perrey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해서, 나체의 고무인형이 흐느적흐느적(...)거리며 괴이한 행동을 하는 영상을 주로 만든다. late for meeting의 현실을 뛰어넘은 운전실력(...)을 보면 이 작품들은 CG작업으로 만드는 듯 하다.

아래는 그 작품들. 그 움직임이 다소 기괴한 고로 사람에 따라 놀랄 수 있기에 영상 시청에 주의.

2. going to the store



사용된 BGM은 장자크 페레의 〈작은 배〉(Little Ships).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쿠네쿠네 나체의(...) 마네킹이 정체불명의 광기들린 춤사위같은 걸음거리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내용. Take On Me 업그레이드판 참고로 만든 이는 "normal guy normal walk."라고 설명을 달아놓았다. normal 앞에 ab 붙혀요

마네킹의 기괴한 워킹, 마네킹의 기괴한 행동들, 그리고 음악의 상큼한 느낌이 서로 기괴하리만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중간중간 목을 좌우로 흔들며 다가오는 장면은 심히 호러영화라 할 만한 수준. 분명 무섭기는 하지만, 그 다음 장면이 꽤나 웃긴 오리걸음인지라 보다 웃게되고, 저 기괴한 워킹에 중독되고, 또 보고 또 보게 된다.

2.1. 패러디

이 괴이한 영상을 감명깊게 본 몇몇 이들이 만든 패러디가 있다.


실사판(...)


또 다른 실사판.

기타 패러디들.

3. late for meeting


아까의 그 인형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괴이함은 줄었지만 아스트랄도는 한층 더 증가했다(...) 쟤 엄청 가벼웠구나

사용된 곡은 Jean-Jacques Perrey의 The Mexican Cactus.

영상 설명은 "私はばかです、また、これはばかです。" 직역하면 "저는 바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바보입니다." 바보 레벨이 아니라 뭐 한 거 같다니까요

4. time for sushi


삽입곡은 "Dynamoog" by Jean-Jacques Perrey & Gilbert Sigrist.

1~2분을 넘기지 않다가 이 작품에선 5분으로 늘었다. 다만 뒤의 괴상망칙한(...) 굿즈 홍보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상 길이는 약 3~4분. 그래도이 사람의 작품 중에선 지금까지는 긴 편이다. 늘어난 길이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더 많은 고무인형들이 산사태마냥(...), 그것도 다들 다양하게 괴상한(...) 움직임으로 등장해서, 제목대로 스시를 먹기 위해 바다로(?!) 향하는 영상.

1분 40초쯤의 굴러다니는 원심분리기 기차가 종종 인터넷에 gif로 돌아다닌다.

유튜브에선 어째선지 성인인증을 받아야지만 볼 수 있다(...). 아마 여자마네킹 때문인 거 같다.

5. 여담

세번째 영상, time for sushi의 영상 댓글란에 데이비드 본인이 영상 굿즈 사이트를 개설하고 판매했었는데, 영상만큼 굿즈도 엄청나게 약을 빨았다. 현재는 아쉽게도(?) 전부 매진된 상태다. 링크 일단 링크부터가 첫번째 영상의 제목, going to the store를 따와서 지었고, 세번째 영상의 배경이 일본인 만큼 굿즈도 다키마쿠라와 수건, 핸드타올을 판매했다. 물론 다키마쿠라에 들어간 캐릭터는.....[1] 그리고 굿즈중 하이라이트 라고 할수있는 프리미엄 체스 세트가 있는데, 영상처럼 기괴한 자세의 피규어를 그대로 따와 체스말로 만들었다. 그리고 재료가 북극 매머드의 상아희귀 운석 합금을 재료로 38년 경력의 장인의 수제작으로 만든다고 한다. 재료가 재료이기도 하고, 장인의 수제작 답게 가격은 무려 90,000 달러다. 다른 굿즈들 처럼 이 물건도 매진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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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드타올과 수건은 그나마 모에화 된듯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