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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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곡가이자 BMS 제작자로 이름은 에이카티브 또는 에이카티비[1]라고 읽는다.
2007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체로 다크한 성향의 음악이나 기이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만드는 편이지만, Luca를 기점으로 팝 음악처럼 대중적으로 어필할만한 음악도 만들곤 한다.
2. 주요 작품
2.1. 개인 앨범
2.2. BMS
- DEAD DUB
- D3C3MB3R [2]
- end of new world
- fLASHbACK fOUR xXXxXxXXXXXXxXXX
- Gun to Childhead
- itsuka
- Josee
- LOVESHOT[3]
- Luca
- Repeat and Rewind
- R.I.P. [4]
- shushu[5]
- sora no meikyu
- smile for my child[6]
- Techno Robot[7]
- Vorota Collapse[8]
- 或る表現者の男
- Bluelily [9]
2.3. 사운드 볼텍스
2.4. Rotaeno
- R.I.P.
- Alive
[1] 이 발음을 따서 아예 eicaTV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2] BOFXVI 출품작[3] 2011년에 열린 Mutual Faith 참가곡으로 eoll과의 합작.[4] G2R2018 준우승곡이자, 단 두개밖에 없는 40만점 초과 곡[5] BOF2009 참가곡으로 necamachang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한다.[6] 2007년 전국 이벤트 참가곡. 작곡가의 BMS 데뷔작이며 당시에는 Ikis라는 이름을 사용했다.[7] BOF2009 참가곡으로 kotono sawatari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8] BOFU2017 참가곡으로 Vorota를 리믹스한 곡이다.[9] BOFXV참가곡이며, R.I.P.의 리믹스버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진행이 유사하다.[10] kanone과의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