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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 rebel 좌측부터 |
1. 소개
WWE의 산하 레이블인 WWE Music 소속으로 활동 중인 2인조[1] 음악가 그룹. CFO$의 뒤를 이어 현재 WWE의 음악을 담당 중이다.2. 주요 작품
2.1. 좋은 평가를 받은 경우
웅장하고 비장한 느낌이 로만의 악역 캐릭터에 잘 맞아서 호평을 받은 테마곡이다. 현재 def rebel이 맡은 테마곡들 중 단연 평가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 테마곡으로 CFO$에게 Rising Sun이 있다면 def rebel에겐 이게 있다는 평도 나올 정도. 이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레슬매니아 40에서 처음 공개한 I Am Greatness 역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까지도 로만의 테마곡으로 쓰이고 있다.WWE에서 흔치 않는 팝송 컨셉의 테마를 선보였는데 세련된 킷 윌슨의 새 컨셉과 너무 잘 어울려 호평이 늘고 있다. 특히 def rebel의 평소 스타일[2]과 전혀 다른 노래가 고퀄리티로 뽑혔고, 킷 윌슨의 캐치프레이즈인 You are TOXIC!이 SNS 등지에서 하입을 얻어서 킷 윌슨이 크게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오죽하면 평소 WWE 테마를 WWE Music에 올리는 노래를 무려 공식에서 4시간 무한재생 따로 올릴 정도로 레슬링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Head of the Table 이후 def rebel의 인생작[3]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2.2. 나쁜 평가를 받은 경우
사실상 몇몇 테마곡을 제외하면 제작한 모든 테마곡이 다 욕을 먹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힙합 계열 테마는 최악의 평을 받고 있으며[4] WWE측은 위클리 쇼와 PLE의 테마곡을 힙합 위주로 넣는 등, 힙합 음악을 주류로 밀고 있기 때문에 힙합 계열 선수 테마는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3. 평가 및 비판
초반엔 퀄리티 좋은 테마곡을 많이 뽑아내 CFO$의 자리를 메꾸다 못해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공장에서 찍어내듯 제작하는 테마곡들이 전부 진부하고 다 똑같이 들리는 듯한 최악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현재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5] 특히 현지에서는 'def rebel 당했다 (def rebeled)'는 용어까지 생겨났을 정도이며, 더 나아가 'def rebel이 테마곡을 맡았을 경우'라며 좋은 평가를 받은 테마곡들을 그야말로 철저하게 망가뜨리는 밈도 생겨났다.#, #, #어느 순간부터 본인들이 그나마 괜찮게 만든 테마곡도 굳이 불필요한 리메이크를 함으로써 더 안 좋은 결과물로 만드는 등 악영향이 계속되고 있다.
Def Rebel의 계약은 2024년 연말에 만료되는 상황이며, 현재 WWE는 재계약을 할 의사가 없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더 이상 테마곡이 망가지는 일이 없어질 가능성이 생겼으나, 2025년 2월에도 저지먼트 데이의 새 테마곡을 투고하면서 여전히 WWE에서 활동 하고 있다.[6]
[1] 결성 당시 3인조였으나, Doug Davis가 2022년 이후부터 이미 팀에 함께하지 않고 있다는 기사가 나옴으로써 2인조가 되었다. #[2] 주로 힙합 곡 위주나 간혹 락 계열 음악을 만든다.[3] def rebel 입장에서는 고무적인게 로만 테마는 def rebel이 테마를 맡을 시점 초기에 나왔는데 당시 평이 CFO$보다 좋은 퀄리티로 뽑는다는 평이 우세한 편이였고, 킷 윌슨 테마는 최근 퀄리티가 하락한 2023년 후기부터 계속 우하향을 그리다가 간만에 명곡이 나온 케이스라 할 수 있다.[4] 한 예시로 레슬매니아 40에서 처음 공개한 AJ 스타일스의 테마곡 You Don't Want None이 있는데 이 노래를 들고 AJ가 등장할 때부터 관중들이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못 했을 정도로 첫 공개 때부터 반응이 안 좋았다. 이 노래가 특히 중요했던 이유는 원래 AJ의 테마곡으로 쓰이고 있는 Phenomenal은 원래 제임스 스톰이 WWE 계약 시 쓰려던 테마곡이다가 스톰이 WWE 계약에 실패하면서 주인을 잃은 노래를 AJ가 쓰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반면 You Don't Want None은 가사 중간에 AJ 스타일스가 대놓고 들어가는 등 분명 AJ를 위한 테마곡이었음에도 오히려 전 테마곡보다 더 반응이 안 나오는 것이었다. 같은 날에 역시 처음 공개한 베일리의 테마곡은 힙합 계열 노래는 아니지만 역시 이전 테마곡에 비해 반응이 좋지 못 하다.[5] 특히 제일 비판받는 부분은 테마곡 도입부에 선수의 이름 또는 별명, 캐치프레이즈, 팀 이름 등을 외치는 걸 집어넣는 것으로, 후술할 리믹스 밈의 필수요소로 등극했을 정도다.[6] 그리고 새로운 저지먼트 데이 테마곡은 전에 비해 너무 밋밋하고 자버스러워서 팬들은 데프 레벨이 또 데프 레벨했다는 반응. 다만 펜타 테마곡 등 최근엔 곡의 퀄리티가 양호해졌으며 킷 윌슨 테마곡은 WWE 공식 채널에서 4시간 반복재생 영상까지 업로드할 정도로로 평가가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