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이즈미 무츠히코. 오노 히데유키의 beatmania IIDX의 첫 참여곡인 bluemoon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동일 작곡가의 곡인 Blue Forest라든가, Blue Goose나, 그 밖에 Blue planet[1], blue earth 등등(…)과도 전혀 상관없는 곡이다.뭔가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전형적인 프리 재즈 곡으로, V6에서 Jimmy Weckl과의 합작 보스곡 Jungle을 낸 이후 다시 등장하여 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GuitarFreaks & DrumMania V8 & XG2 Groove to Live Extra Rush | ||
GF & dm V8 | XG2 Groove to Live | 해당 곡 |
<colbgcolor=orange><colcolor=#373a3c> EXTRA 1 | Einherjar | |
EXTRA 2 | blue moon | |
EXTRA 3 / ENCORE 1 | Chinese Snowy Dance | |
EXTRA 4 / ENCORE 2 | Martial Arts | |
EXTRA 5 / ENCORE 3 | SIX DIMENSION | |
EXTRA 6 / ENCORE 4 | Illuminati ~光を求める者たち~ | |
EXTRA 7 / ENCORE 5 | ゲームより愛を込めて | |
ENCORE 6 | EXTRA 8 / ENCORE 6 | 幻想雷神記 |
PREMIUM ENCORE | ENCORE 7 | EXCELSIOR DIVE |
해당 없음 | CLIMAX | Brown blizzard |
그룹 와글와글 캠페인 | 그룹 멤버 인원에 따라 출현 | |
EXTRA (4인) | 万華鏡 | |
ENCORE (4인) | Fairy Tales | |
EXTRA (7인) | Lepton | |
ENCORE (7인) | DAWN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165 | 기타 표준 | 28 | 44 | 68 |
기타 오픈픽 | 26 | 47 | 71 | |
기타 베이스 | 25 | 45 | 77 | |
드럼매니아 | 47 | 59 | 74 | |
최초 수록 버전 | GF DM V8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165 | 기타 표준 | 3.95 | 5.40 | 7.80 | 9.55 |
기타 베이스 | 4.55 | 5.70 | 7.75 | 9.00 | |
드럼매니아 | 5.05 | 6.75 | 8.65 | 9.30 | |
최초 수록 버전 | XG2 Groove to Live |
2011년 3월 28일 V8 / XG2 가동과 동시에 Extra Level 1부터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등장. 이후 5월 27일 Extra Level 5에서 통상곡으로 완전해금 되었다.
2.1. 기타프릭스 패턴
2.2. 드럼매니아 패턴
▲클래식 드럼 익스트림
클래식 익스퍼트는 마스터 패턴같은 심벌 연타도 없고 탐돌리기에만 주의하면 되므로 전체적으로 그다지 어렵지 않다.
▲XG, GITADORA 드럼 마스터
Jungle만큼은 아니지만 여튼 어려운 곡. Jungle이 워낙 괴물같은 곡인 탓도 있다.
XG2의 경우 레귤러와 익스퍼트, 마스터 모두 레프트 페달 덕분에 표기 난이도보다 어려우면 어려웠지 쉽지는 않은 곡이 되었으며, 특히 익스퍼트 쪽은 지뢰 수준.
마스터는 곡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한손으로 심벌 연타를 처리해야 하는 피곤한 패턴이다. Jungle에서 등장한
발은 느린 엇박으로 고생하는 데다가 손은 더 바쁘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새벽 전의 어슴푸레한 하늘에, 어렴풋이 떠오른 창백한 달. 주위는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어딘가 환상적인 경치. 그런 영상을 이미지로 해서 4비트 풍의 드럼에 깨끗한 음색의 기타와 오르간의 리프를 얽히게 해 재즈 같은 곡으로 해 보았습니다. 저는 기타를 시작했을 무렵, 락 뿐만이 아니라, 이런 느낌의 곡도 좋아해서 자주 듣고는 했어요. 당시, 똑같이 연주해 보고 싶어서 카피하고 있었지만, 모르겠다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웠기 때문에 거기는 자기 나름대로 적당하게 연주했었어요. 지금 카피하면 제대로 연주할 수 있을까. <泉陸奥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