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03:27:16

YOGTZE 사건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상세
2.1. 사건 발생 전2.2. 시신 발견2.3. 조사
2.3.1. 추측

1. 개요

독일에서 일어난 최대 미스터리 미제사건, 독일의 식품업자 권터 스톨(Günther Stoll)이 도로에서 몇 m 떨어진 곳에서 자동차 안에서 의문사 한 사건이다.

2. 상세

2.1. 사건 발생 전

피해자 권터 스톨은 1984년 10월 25일 오후 11시 쯤에 갑자기 "이제 됐어요!(Jetzt geht mir ein Licht auf!)" 라고 말한뒤 YOG'TZE(혹은 YO6'TZE)라는 의문의 문장을 종이에 쓴 다음 술집에 갔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이 별일 아닌듯 다시 일어난 다음 자기 자동차를 타고 집에 가던중 자신의 고향에서 알고 지내던 여성과 자신의 끔직한 이야기를 말해주었다. 그치만 그녀는 시간이 너무 늦어 자신의 집에 가서 이야기해달라고 했는데 그는 사양하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2.2. 시신 발견

그러다가 다음날 10월 26일 새벽 3시, 두명의 트럭 운전사가 하겐의 45번 국도에서 얼마 떨어지진 않은곳에서 자동차가 추락한 걸 보고 119에 신고하였다. 그 차는 권터 스톨의 자동차였고, 권터 스톨 역시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그는 나체였고,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였다. 그는 자신과 함깨 차를 타고 도망을 가고 있던 4명의 남성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구급요원이 그 4명이 권터의 친구냐고 묻자 그는 친구는 아니라고 한 뒤 쓰러졌다. 그리고 그는 병원 이송중 사망하였다.

2.3. 조사

조사 결과 권터 스톨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자동차에 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히치하이커들도 봤다는 재보도 있었지만 히치하이커가 누구였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 그리고 피해자는 사건 전에 종종 ""그들"이 날 죽일거야."라곤 말했는데 "그들"이 누구인지도 파악못하였다. 이렇게 여러 의문점을 남긴체 미제사건이 되었다.

2.3.1. 추측

이 사건에서 가장 미스터리인 YOGTZE(혹은 YO6TZE)라고 쓰인 쪽지의 의미이다. 그레서 이 쪽지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설이 나왔지 그게 피해자나 이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