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02 14:09:43

Vaxei

파일:external/a.ppy.sh/4787150_1452374579.jpg
유저페이지

1. 소개2. 플레이 영상3. 여담
3.1. 계정 해킹 사건

1. 소개

Vaxei는 osu!의 히든+더블타임을 주력으로 플레이하다가 그립을 바꾸고나서 부터 하락을 주력으로 플레이 하는 미국의 탑 플레이어다

짧고 같은 상하 점프 패턴이 반복되는 맵으로 순위를 올리는 다른 더타 랭커들과는 다르게 둔각 점프나 긴 연타 등 더타 플레이어를 고려하지 않은 맵에 더타를 걸어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16년 초반부터 랭킹을 엄청나게 올려 16년 7월 1일에 Axarious를 제치고 미국 1위를 차지한 랭커이다. 유명한 더블타임 고난도 곡들에 기록들을 많이 세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랭킹을 급속도로 올릴 무렵에 1미스 기록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으며, 베퍼포 기록의 절반이상이 A랭크였다고 한다.

더블타임으로 대부분의 pp 기록이 세워져 있지만 하드락에도 상당히 강해서 Seasons 하드락 1미스와 같은 연타무빙 위주의 전문 플레이어도 어려운 기록을 세운 적 있다. 히더하[1] 기록도 세우고 있는데, Axarious가 했던 것처럼 정확도 대신 에임을 위주로 매우 높은 난이도의 기록을 세운다. 또한 플래시라이트나 이지와 같이 보통 유저들에겐 무시되다시피한 모드까지 자주 플레이하며 그 실력도 상당하다.

2016년 4월 18일 kradness&Reol - Remote Control [Max Control!] 맵 DT를 99.12%로 1미스 클리어 했고, 688pp를 얻었다. 처음에는 맵이 너무 쉬워서알려지지 않은 2자리 유저조차 688p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으나, 당시 유명 랭커들도 풀콤보를 하지 못했다. 이 기록을 시작으로 다른 유명 더블타임 맵을 풀콤 근접 기록을 세움으로써 Vaxei가 미국 외의 다른 곳에서도 유명해졌다.

닉네임이 과거 밈이였던 유저이다. 트위치 방송에서 1미스가 나 기록을 망치면 채팅창이 v A X e i 로 도배가되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그이유는 A는 랭크 A이고,X는 기본스킨 미스의 이펙트인 X라고 까이고있다. 현재도 가끔씩 풀콤 기록의 경우 ✓axei라고 하기도 한다.

2020년 3월 24일 이후 접속을 하지 않고있다.유저 페이지에 루니 툰의 엔딩장면을 올려두어서 단순히 게임을 접속하지 않는게 아닌 그만둔 것으로 판단되고있다. 퍼포먼스 리더보드에도 다른 게임을 그만둔 유저들처럼 표시되고있다. 유저들 추측에 의하면 전 스탠1위 WhiteCat에게 밀리면서 승산이 없어지자 할 의욕이 없어진거 아니냐 하는 설도 돌고있다.

허나 2020년 8월 1일 이후 다시 접속하고 있다.
2020년 9월 15일, 트위치에서 한시간 넘게 생방송을 하였다!
생방송에서, 그는 테이핑을 검지와 약지를 사용하는 식으로 바꿨고 그립도 바꾸었다

2. 플레이 영상


2017년 3월 30일 kradness&Reol - Remote Control [Max Control!] 맵 HDDT를 99.49%로 FC하여 Cookiezi의 1위 기록을 갈아치우고, 813pp를 얻었다.


2019년 1월 3일 $100의 현상이 걸려있던 Renard - Rainbow Dash Likes Girls [Holy! It's Rainbow Dash!!]를 처음으로 풀콤했다.


2019년 6월 19일 Yamajet feat. Hiura Masako - Sunglow [Melody] +HDDT 풀콤으로 Mathi에게서 1등 탈환 동시에 911pp를 얻었다.


2019년 6월 19일 HoneyWorks - Akatsuki Zukuyo [Taeyang's Extra]+HDDT 풀콤으로 903pp 획득, 하루 만에 14등에서 5등으로 올라온다. 또한 처음으로 24시간 안에 900pp 이상의 플레이를 두 개나 달성한 플레이어가 되었다.


Brian The Sun - Lonely Go! (TV Size) [Fiery's Extreme] +HDDTHR 95.36% 972pp
2019년 6월 24일 10* 맵을 플레이해 PP 신기록을 세우며 4위로 올라온다.



2019년 7월 9일 Wakeshima Kanon - Tsukinami [Nostalgia] +HDDT 풀콤으로 osu! 스탠다드 모드 최초로 1000pp대 기록을 세우고 1023pp를 얻으며 글로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2019년 7월 24일 Loki - Wizard's Tower[Ultimate Magic] + HDDT 풀콤으로 1066pp를 얻으면서 idke에게 글로벌 랭킹도 다시 역전하여 1위를 기록하고, 덤으로 idke의 1035pp 기록도 역전했다!


2019년 9월 12일 Imperial Circus Dead Decadence - Yomi yori Kikoyu, Koukoku no Tou to Honoo no Shoujo. [Kurushimi] 99.16% FC 959pp
Vaxei의 성장력을 보여주는 플레이. 한 달 간의 휴식 뒤 연타맵을 연습하더니 풀콤쳐버린다.


2019년 11월 26일 KASAI HARCORES - Cycle Hit [Home Run] +HDDT 97.76% 2049x 1miss 3xSB 855pp
풀콤할 경우 오스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가 될 수도 있다.

3. 여담


이 유저는 타 상위 플레이어에 비해 어린 나이로 유명하다. 19년 기준으로 만 15세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9월에서 10월 초까지 기존의 랭커들이 히든+더블타임 풀콤보도 어려워하는 맵에 히든+하락+더블타임으로 성과를 내고 더블타임 300bpm에 달하는 고bpm 맵을 단타로 높은 정확도로 성과를 얻는 등으로 핵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Vaxei가 위의 영상에 이어 두번째 실플을 올리게 되었다.

학업으로 플레이하지 않는 기간이 길 때도 실력이 전혀 줄지 않는다.

모니터 아래에 책을 굉장히 많이 쌓아 높이를 높였다.

복귀 초반에는 양타를 많이 쓰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다시 단타를 쓰기 시작하였다.

프로필 사진 때문에 Bacon Boy라고 종종 불린다.

3.1. 계정 해킹 사건

누군가가 Vaxei의 계정을 해킹해서 레딧에 핵을 쓴다는 허위 자백글을 올린 적이 있다. 해당 글 이로인해 당일엔 온갖 소문이 떠돌았지만 곧 Vaxei 본인이 올린 것이 아니라는 증언들이 나왔고 # 결국 Vaxei 본인이 와서 해킹을 당했다고 설명하며 해프닝이 끝났다. 한동안 오스 레딧에서는 이것이 소재로 활용되기도 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히든+더블타임+하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