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랭커
2. 트루퍼
바주카포:트루퍼가 가장 애용하는 무기,잘만 맞추면 대미지가 강력하개 들어가는데다가 로켓점프로 마크스맨이 있는 지형으로 갈수가 있다.하지만 미사일이 알서니스트의 압축공기분사(붕붕이)에 맞을경우 미사일을 도리어 자신이 맞을수 있다.샷건:보조무기이다.트루퍼의 바주카를 쓰는게 어려울 경우에 쓰인다.
크로우바(빠루):기본 근접무기.나중에 돈모아서 삽을 사는 것도 괜찮지만 이거 전문가가 쓰면 무서워질수 있다.
3. 알서니스트
화염방사기:알서니스트의 주 무기.사거리는 짧은편이지만,매복공격으로 진영을 파괴하는 경우에서 화염방사기가 진가를 발휘하며,트루퍼의 미사일을 다시 트루퍼에게 날리고 팀원의 불을 꺼주는 압축공기분사(붕붕이)와 화상피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샷건:이건 화염방사기보단 약해도 장거리 대치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소화기:근접무기이지만 대치거리가 매우 짧을 경우에서만 쓰인다.
4. 어나이얼레이터
5. 브루트
미니건:근접거리에선 화염방사기와 더불어 엄청닌 화력을 보여주지만, 중~장거리 대치에선 병맛이 되어버리는 무기.총열회전으로 위협하는 기능도 있는데,이러다가 알서니스트에게 당하는 이들이 종종 보인다.산탄총:중~장거리 대치전에서 쓰는 것을 추천,미니건은 중~장거리 대치전에선 병맛이 되는경우가 많아서,중~장거리애건 샷건을 추천.
주먹(펀치):매우 가까운거리나 미니건도 못쓸 정도로 좁은 공간에서는 펀치를 추천.Tc2에서 가장 평범하지만 대미지는 그렇게 평범하지 않다.
6. 메카닉
샷건:메카닉의 주무기이다.전투메카닉들도 쓰지만,센트리건이 아직 완성상태가 아닐때 보호용으로 쓴다.근데 샷건 안쏘고 헛짓거리만 하다 자신과 센트리건,디스펜서,텔레포터가 박살나는 광경을 겪는 메카닉도 있다.피스톨:무기이지만,그냥 약한 무기다.
렌치:게임내에서 메디건만큼 중요한 무기다.순간이동을 시켜주는 텔레포터를 만들거나,센트리건 건설및 업그레이드,디스펜서 건설 및 업그레이드를 모두 담당하는 무기이자 공구이다.
7. 닥터
메디건:팀원의 힐링을 위한 것으로,게임 내에서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다.허나 닥터의 도움없이 그저 맵 곳곳에 힐링 장치나 디스펜서를 애용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이기에 브루트가 앞으로 직진할 때 뒤에서 힐링을 해주는 것을 강력추천.
이 무기 이후의 무기는 병맛이기 때문에 그냥 힐링을 하고 다녀야 한다.
주사기 크로스보우:병맛의 무기.닥터는 힐러이기 때문에 전투는 절대 비추천.
톱:톱 또한 주사기 크로스보우와 마찬가지여서 그냥 병맛이라고만 알고있어도 된다.
8. 마크스맨
저격총:마크스맨의 주무기,조준을하면 브루트보다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높은곳에서 은신과 조준을 잘하면,대량 암살이 가능하다.Mac10:저격총이 쓸모가 없어지는 거리에서 대치전을 할 경우,대부분이 이 총을 애용한다.그런데 저격총을 조준하고 느리게 걸어다니다가 알서니스트 등등 다른병과에게 암살당하는 멍텅구리도 있다.
마체테:마크스맨의 근접무기,보통 Mac10마저 쓸모가 없어지는 거리에서 자주 사용된다.근데 스나이퍼는 암살에 특화되어 있어서인지,자신이 암살을 위해 숨어있는 장소에 침입자가 왔을때를 제외하면 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
9. 에이전트
리볼버:에이전트의 원거리 대치를 위한 무기,내가 알서니스트로 플레이할 때 이거에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이거 은근 약한게 아니라 얕보면 안된다.
핸드폰,교란기:핸드폰은 상대병과로 변장할 수 있는데,꽉 찬 병과는 어둡게,꽉 차지 않은 병과는 밝게 표시된다.교란장치는 상대의 디스펜서,센트리건,텔레포터(입구,출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장치인데,이것도 은근 약한게 아니다.가끔씩 이에 대한 대처가 마하 9의 속도마냥 빠른 메카닉의 경우는 자신의 구조물을 빠르게 구조할 수가 있다.
발리송:120°의 각도가 아니면 40이라는 병맛 데미지를 보여주지만 120°의 각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나도 이거에 많이 당해봤는데 브루트마저 120° 각도에서 발리송에 찔리면 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