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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건틀렛 일람
Geometry Dash의 건틀렛 일람
1. 개요
Portal Gauntlet의 수록맵
[include(틀:Geometry Dash/건틀렛 맵,
레이팅=HarderEpic, 이름=Tsuretette, 유저명양식=by xenoteric, 유튜브=B6sXB42Hc60, 설명=Take me there,
ID=58964029, 비밀번호=없음(복사 불가), 길이=1분, 오브젝트수=71\,941, 버전=2.1,
별=6, 코인1=, 코인2=, 코인3=, 오브=225, 다이아몬드=8,
사운드트랙1=Creo - Reflections,
이전문서명=WhyMeWhyMeWhyMeWhyMe,이전번호=4,이전맵이름=WhyMeWhyMeWhyMeWhyMe,
현재번호=5,현재맵이름=Tsuretette,
건틀렛이름=Portal
)]ID=58964029, 비밀번호=없음(복사 불가), 길이=1분, 오브젝트수=71\,941, 버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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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번호=5,현재맵이름=Tsuretette,
건틀렛이름=Portal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이자 Portal Gauntlet의 마지막 레벨. xenoteric이 만든 레으로, 제목의 뜻은 連れてって. 해석하면 '데리고 가다' 라는 뜻으로, 설명창에서도 Take me there이라고 적혀 있다. 전체적으로 느리거나 어두운 테마를 가진 Portal Gauntlet의 맵들과는 달리 상당히 활기찬 분위기이며, 길이도 가장 짧다.
6성 중간 정도 난이도의 맵으로 화려한 디자인에 반비례해 전체적으로 레벨의 가독성이 좋지 않고 게임플레이가 껄끄러운 편이니 연습이 요구된다.
2. 구간
1. 첫 큐브 구간 (0~22%) |
큰 특징 없는 무난한 구간. 중력 반전이 잠시 나오는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2. 비행 구간 (22~34%) |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플레이어가 고정되어있고 맵이 움직이기 때문에 감도가 상당히 이상하다. 또 속도 포탈이 갑툭튀하여 맵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는 참사가 일어나기에 톱니바퀴에 박기가 상당히 쉽다.
3. 웨이브 전까지의 구간 (34~65%) |
로봇 모드가 시작되고 속도가 빨라지며 깔끔한 디자인과 달리 가독성이 낮아진다. 또한 좁은 간격과 잦은 포탈, 화면의 변화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적응하기가 어렵다. 짧은 볼 구간이 나오고 또 다시 로봇 모드가 나오는데, 여기도 꽤나 어려우니 주의. 이후 짧고 쉬운 비행 구간이 나온다.
4. 웨이브, 거미, 큐브 구간 (65~100%) |
웨이브 구간이 나오는데, 바닥에 닿기 전까지는 누르면 안 된다. 이후 조금 좁은 웨이브 구간이 나오며, 거미 구간이 나오는데 살짝 애매하니 주의. 이후 엔딩을 장식하기 전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큐브 구간이 나오며 맵이 끝난다.
3.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첫 큐브모드에서 파란 점프링을 무시하고 그대로 위로 빠져준 뒤 로봇으로 변한 후 내려온다.
그러면 대시링을 무시하고 아래로 빠져 코인을 얻을 수 있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두 번째 로봇 구간에서 분홍 점프링을 무시하고 플랫폼에서 짧게 점프하여 아래로 빠져 소형화를 유지한 채로 올라온다. 올라올 때 타이밍에 주의.
볼에서 로봇으로 바뀌기 직전 클릭하여 중력을 뒤집어주고, 소형화임을 이용하여 위의 좁은 플랫폼으로 새어들어간 후 초록 점프링과 대시링을 적절한 타이밍에 밟아 코인을 먹고 정상 루트로 복귀한다.
-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웨이브 상태에서 트리거 링이 있는 플랫폼 두 곳에 새어들어가 트리거를 터치해주면 이렇게 코인이 활성화된다. 코인 역시 새어들어가야 하며, 트리거 링이 있는 플랫폼 분간이 잘 가지 않으니 주의. 참고로 플랫폼에서 빗금이 쳐져 있는 부분은 장애물이니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