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14 22:36:23

The Intruder/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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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Intruder에 나오는 챕터들을 설명하는 문서

2. 챕터

2.1. 기본팁

  • 둘이 한다면 불이 꺼졌을때를 대비하여 한명은 퓨즈쪽, 한명은 퓨즈를 바꾸는쪽으로 가자. 겹칠일도 없고 더 빠르게 대처할수있다.
  • 걱정이나 의식이 100%가 되면 즉사하므로 서로 배려하면서 하자[예]
  • 침입자가 올 때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리를 크게 하고 하자.[벤트]
  • 호텔같은 추격전의 경우, 불을 키고 가자.[3]
  • 지하철 악몽 난이도 이외에 화면에 노이즈가 1초 이상 끼면 정전일 가능성이 높우니 퓨즈를 갈을 준비를 하자.

2.2. 집(House)

집이 배경이며 전화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리면 성공이다. 게임을 깨면, 전화가 울리면서 걱정과 의식 수치가 사라진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암으로 죽었다.[인형]

2.2.1. 쉬움

걱정 수치가 2씩 늘어난다. 침입자의 속도도 느리고 걱정 수치 관리도 쉬울 뿐더러, 무엇보다 환풍구로 들어오지 않고 정직하게 문으로만 들어와서 쉬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난이도다.[5]

2.2.2. 어려움

걱정수치가 3씩 늘어나며 침입자의 이동주기가 감소한다. 어려움 난이도부터 환풍구로 침입자가 오기 시작한다.[집_환풍구]

2.2.3. 악몽

걱정수치가 침입자가 방에 들어왔을 때4씩 늘어나며[7], 여타 난이도와는 비교 자체를 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단 침입자의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는데, 거의 3초마다 한번씩 움직인다.[8], 문제는 환풍구다. 환풍구 소리가 들렸을 때 대처 시간을 거의 5초(...)밖에 주지 않는다. 팁으로는 환풍구 소리가 들리자마자 바로 불을 끄는것이다.[집_환풍구] 하지만 정전이랑 전화가 같이오면..

2.2.4. 공략

  • 전화가 오면 E를 눌러서 수정해 주고 CCTV를 보면서 걱정과 의식 수치를 관리해 준다.
  • CCTV가 꺼지면 솔로는 CCTV에 버튼을 눌러주고 멀티는 퓨즈를 상자에 있는 것과 갈아 끼우면 된다.
  • 침입자가 6번캠에 보이고 발소리가 들리면, 문으로 온다는 뜻이니 불을 끄고 옷장에 숨으면 된다.[10]
  • 3번캠에 온다는 뜻은 곧 환풍구나 문으로 온다는 뜻이니,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 전화기와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cctv를 보자.[11] 불을 끌 때도 빠르게 끌수 있고 전화도 빠르게 받을수 있다.
  • 침입자가 문으로 들어온 후 나갈때[12] 밖으로 나가도 된다. 피격 판정이 아니다.

2.3. 백화점(Mall)

백화점이 배경이며 7시까지 버티면 된다.

7시까지 버티면 한 영상이 나온다.

2.3.1. 쉬움

이것 역시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1에 쉬움 난이도 보다 조금 어려워 졌다고 보면 된다. 가끔씩 환풍구로 들어올 때가 있고 버튼이 4개나 되었기 때문이다.[13]

2.3.2. 어려움

사실상 여기서부터가 생각보다 어렵다라고 나올 정도다. 1이랑 마찬가지로 똑같이 의식이랑 걱정이 올라가고 침입자가 환풍구로 올때가 생각보다 많아졌기 때문이다. 빨간불이 더 많이 울리는 건 더욱 그렇다.

2.3.3. 악몽

악몽 그 자체이다. 침입자가 3초마다 다른 캠으로 가는 건 비슷하고 걱정 의식이 더 올라간다. 또한 전기가 나가거나, 빨간불이 울릴때가 많아졌다.
또한 버튼이 4개이고 서로 서로 떨어져 있는 셈인데 빨간불을 끄러 갔을때 3초만에 침입자가 다른 캠으로 간다면 더욱더 곤란해진다.[14]
침입자가 문으로 올때, CCTV 자리로 올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0초정도는 안잡힌다. 이점을 이용해서 걱정을 내리자.

2.3.4. 공략

  • 비상등이 울리면 빨간불이 들어 온곳까지 가서 E를 눌러 꺼주면 되고 CCTV를 보면서 걱정과 의식 수치를 관리해주면 된다.
  • CCTV가 꺼지면 퓨즈를 상자에 있는 것과 갈아 끼우면 된다.
  • 큰 소리가 날 경우[15] 곧 창문을 통해 온다는 뜻이니 불을 끄고[16]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
  • 만약 침입자가 1번 카메라에 나타날 경우, 문을 통해 온다는 뜻이니 캐비닛에 바로 숨으면 된다.[17]

2.4. The End? [싱글 플레이어]

버려진 집?이 배경이다.

여기서 부터는 버티는 것이 아닌 도망치면서 힌트를 얻고 나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챕터들에 비해 갑툭튀가 많다.

2.4.1. 공략

쭉간다. 가다보면 검은색 사람 모형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가면 된다.

TV에 나오는 글을 입력하는 곳에는 YOUR FAMILY IS DEAD라고 적으면 된다.

방으로 들어가서 하라는데로 하다보면 아내 이름을 적는 곳이 나오는데 아내 이름은 SARAH이다. 적고 나면 아기가 잡으러 오는데 캐비넷에 숨고 아기가 갈 때까지 기다린 뒤 열쇠를 찾고 도망치면 된다.

점프맵을 끝내고 중앙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침입자가 SARAH인 척 하는데 침입자가 오기 시작하면 뒤돌아서 테이블까지 간뒤에 테이블을 돌아서 다시 복도로 가면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캐비넷에 숨어서 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가다보면 천장이 매우 높은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매우키가 큰 침입자가 쫓아오니 멈추지 않고 계속 가면 처음에 온 복도가 있을 건데 들어온 문으로 나가면 된다.

2.5. 마인쉐프트(Mineshaft)

2023년 4월 1일에 추가된 맵이다. 이 맵은 캠을 보는 것이 아닌 폐광 밑으로 가서 발전기를 고치면서 침입자를 피해 숨고 버텨야하는 맵이다.

침입자가 올 때 곳곳에 있는 케비넷에 숨으면 살 수 있다. 그리고 침입자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그때 나와서 발전기를 고치면 된다.[18]

발전기를 고치고 버티면서 완료가 100%가되면 30초 안에 처음에 시작했던 엘리베이터로 가면 된다.

2.5.1. 쉬움

칩입자의 발소리와 숨소리도 잘들리고 느리니 쉽다.

2.5.2. 어려움

불이 켜져있지만, 침입자의 발소리와 숨소리가 잘 안들린다.

2.5.3. 악몽

한곳 에만 안 있는다 치면 사람에 따라 지하철 악몽 솔플이나 정신병원 악몽 솔플보다 어려울수도 있다.
  • 불이 꺼지고, 침입자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발소리와 호흡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2.5.4. 공략

이 맵을 클리어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혼자서 하든 여러 명이서 하든 그냥 발전기 옆에 있는 캐비넷에서 숨어서 존버만 타면 된다.[19]

2.5.5. 엔딩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성공하면 한 남자가 와서 태워달라고 한다.

(배드엔딩)
남자를 버릴 시 배지 흭득 가능

(굿 엔딩)
남자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서 가면 배지 흭득 가능

2.6. 정신병원(Psychiatric Hospital)

챕터 4에서 등장하는 정신병원 배경의 맵이다. 이 맵에는 3개의 엔티티가 등장하며, 쉬움 모드에서는 침입자(The Intruder)와 미친 자(The Unhinged)만 나온다.

플레이어가 깨어났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방을 나서면 컷신이 재생된다. 이후 병원을 탐험해야 하며, 방들을 모두 뒤져서 열쇠를 찾아야 한다. 열쇠의 위치는 랜덤이므로 나올 때까지 계속 찾아야 한다. 열쇠를 찾으면 관리실로 가게 되며, 그곳에서 오류가 난 비상등을 모두 고쳐야 한다. 그런 다음, 또 다른 열쇠를 찾아 엘리베이터에 꽂고 탑승하면 된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경비실이 보이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문이 닫히면서 CCTV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을 5초 동안 닫을 수 있으며 CCTV를 보면 3명의 침입자가 보이는데 이들 각각의 패턴이 다르다.

인간형 침입자는 왼쪽 문으로, 비인간형 침입자는 오른쪽 문으로 들어온다. 벤트에 있는 침입자(Vent Dweller)는 CCTV 상단의 통풍구를 통해 접근한다. 인간형과 비인간형 침입자는 둘 다 CCTV 3번과 4번에서 모습을 보이며, 침입자가 카메라에서 사라지면 1~2초 후 즉시 문을 닫아야 한다.

벤트에 있는 침입자는 눈만 보이는데 3번씩 표정이 변하며, 입을 벌린 채 소리가 나면 즉시 불을 끄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가끔 입을 벌린 상태에서도 침입하지 않을 때가 있다.)

경비실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탐험을 이어가게 되며, 복도를 지나갈 때 뒤에서 변신체(shapeshifter)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존재 (아마도 다른 사람)이 변신체를 쏴서 사라지게 만든다. 이후 지하실로 이동하면 종이 가면을 쓴 변신체를 만나게 되며, 가면에는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녀는 잠시 문 앞에 서 있다가,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라진다. 이 장면은 플레이어 쪽의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여성이 그냥 지나가게 된다. 변신체는 벽 속 어두운 복도로 사라지게 된다.

현재로서는 마지막에 탈출구를 지나간 존재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

2.6.1. 쉬움

2.6.2. 어려움

2.6.3. 악몽

비인간형 개체와 침입자 개체가 양쪽에서 오며, 벤트 드월러가 오는 횟수가 매우 많아졌다.
팁으로는 9번캠을 중심으로 4번, 3번을 보며 플레이하면된다.
벤트 드월러가올땐 벤트 소리가 크게 들리니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2.7. 사탄의 럿지

이 맵은 다른 맵과 달리 마인시프트처럼 특이한 맵이다.

이 맵은 어떤 사람이 남긴 비디오테이프의 영상을 1인칭으로 보는 것이다.

모든 챕터중에서 제일 짧다.

2.7.1. 스토리

어떠한 사람이 다른사람들과 함께 버려진 오두막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이랑 탐험을하면서 곳곳에 있는 양초를 키고, 카메라를 설치하면서 2층 안방에서 카메라를 구경한다. 근데 갑자기 수상한 사람형체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러나, 금방사라져 잠겨있던 지하실로 간줄알고 열쇠를 찾은뒤 지하실문을 열고내려가지만 없었다. 그리고 나무판자로 막혀있는 구덩이와 적어도 50M는 되보이는 통로가있다 그곳으로 향해보니 나무판자를 부실만한 도구가있었고, 도구를 들고 부시러가려는순간 뒤에서 아까봤던 사람형체의 모습이 사람들을 쫓아와 한두명씩 죽인다. 다행히 바디캠을 가지고있던 사람이 살아있고, 그 형체가 사라지자 다시 내려가 그 나무판자를 부셨다. 그곳을 가보니 끝이 없어보이는 구덩이가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고, 마지막으로 다른형체의 괴물이 나오면서 비디오는 끝난다.

2.7.2. 공략

이 맵은 공략이란게 없다. 난이도도 쉽다. 침입자한테 숨는 것도 아니다. 밑으로 떨어질때 정신병원에서 우린 도운 정체불명의 존재가 사망해있다.

2.8. 오크 데어인

호텔을 배경으로한 맵이다. 침입자가 다른 맵들보다 많다.

2.8.1. 스토리

주인공의 오랜 친구가 연락을 했다고 하면서 시작한다. 주인공의 친구는 주인공에게 높은 임금을 주며, 주인공이 그 호텔의 지하실을 조사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호텔로 들어간다. 그뒤, 호텔방으로 가서 살아남는다는 이야기.

====# 스포일러 #====
사실 이 호텔의 마스터는 헨리라는 남자에게 빠졌고, 그 남자를 위해 제물을 받치는 짓을 해온것이다. 제물을 받치기 위해 비밀기지 위에 호텔을 세웠고, 그 호텔 이용객을 악마들과 헨리에게 바쳐온 것이다.[20]

2.8.2. 공략

먼저, 셰닌이 올때는 처음엔 문을 친다. 그리고 조금뒤, 환풍구로 들어오는데, 이때 불을 끄고 침대 및으로 들어간뒤, 셰닌이 나갈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가끔 관리실을 통해 바로 배관을 타는 경우도 있으므로 불은 리모콘을 찾는 경우 외엔 항상 꺼놓고 소리에 집중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가끔 셰닌이 발전기를 부수고 올 때가 있는데 그땐 화장실의 벤트를 통해 관리실에서 레버를 올리면 되고, 만일 관리실에 있는데 옆 벤트 뚜껑이 열린다면 그 즉시 자신이 타고 왔던 벤트로 돌아가서 셰닌이 올때 숨으면 된다.

이후 각 현상에 대한 대응법은 다음과 같다.
현상 대응법
TV 화면이 지지직거림 리모콘을 찾는다
라디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림 화장실 또는 침대에 숨는다
침대 밑에서 긁는 소리가 들림 침대와 거리를 둔다

이것들을 견디고 티비에 있는 숫자가 7000이 되면 처음 타고온 엘리베이터로 간다. 이 때 엔젤이 총을 주는데, 그 총을 들고 지하실로 가 침입자들을 처리하고, 이 호텔 마스터의 이야기를 다 듣고 친구와 카페에서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끝이 난다.
2.8.2.1. 쉬움
2.8.2.2. 어려움
2.8.2.3. 악몽
일단 셰닌의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진다. 벤트 소리가 들리고 거의 1초후에 들이닥친다.
또한 옷장 안 스켈레톤[라디오소리]의 대처시간이 3초밖에 안된다.
이와같이 괴물들의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므로 힘들고, 마지막 악마들의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어렵다.[22]

2.9. 지하철

이 맵은 The House와 The Mall이랑 거의 비슷한 맵이다. 다른점은 일부 카메라가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거랑 침입자가 2명이 있는 것이다.

시작하면 사무실에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받으면 어떤 사람이 거기 누가 있는건진 모르지만 자신의 말을 따라야 한다면서 대처방법은 책상 위에 있다고 말한다. 전화가 끊기고 다시 전화가 울리는데 The Caller의 목소리다.

그리고 하다보면 다시 전화가 울리는데 5분(실제시간) 동안 버티라고 말을 하고 끊는다. 그리고 5분을 버티면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서 끝난다.

2.9.1. 공략

책상 왼쪽에보면 벙커 같이 생긴 숨는 공간이 있다.The Screamer가 오는 것을 피해 숨거나 전력 퓨즈를 갈 수 있는 곳이다.

The Screamer가 올 때는 폭발음과 함께 철판 부딫히는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나면 아까 말한 공간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The Screamer가 갈 때까지 숨어 있으면 된다.

The Caller가 올 때는 사무실 뒤 쪽에 있는 역에 지하철이 도착한다. 지하철이 다 지나가면 The Caller가 서 있는데 그때는 불을 끄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이때 전화가 오는데 The Caller의 전화로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 것이니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또한 아까 말한 공간에는 숨을 수도 있으나 오랬동안 있느라 걱정이 별로 없으면 살 수 있으나 걱정이 많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2.9.2. 쉬움

2.9.3. 어려움

2.9.4. 악몽


엔티티들의 이동주기나 불안, 걱정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새로운 엔티티가 추가되는 등의 여타 맵의 악몽들과는 다르게 지하철의 악몽은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아예 플레이 방식이 바뀐다

일단 지하철이 매 움직임(카메라에 노이즈가 생김)마다 도착하며 지하철이 도착한다고 해서 반드시 The caller가 오는 것은 아니다.{* The screamer는 원래의 방법[23] 대로 오지 않고 지하철이 올때 가끔씩 지하철 옆에서 등장해 지하철과 동일한 방향으로 창문을 지나치며 온다.[24]

즉, 수많은 페이크 지하철과 The caller가 오는 지하철, 또한 The screamer 확인을 위해 노이즈가 생길 때마다 수시로 카메라를 올렸다 내렸다 해야 해 불안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며 특히나 정전 발생 시 지하철은 오지 않지만 전원을 재가동한 동시에 지하철이 오는데 이 지하철은 혼자 남은 상황에서 절대로 확인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엔티티들의 공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혼자 플레이하거나 팀원들이 다 죽은 상황에선 운에 맡거야 한다.

이런 악랄한 난이도를 증명하듯 공식적으로 가장 어려운 배지라고 못을 박아논 호텔 맵의 악몽 배지 보유자 수의 거의 1/4에 해당하는 수만이 지하철 악몽 클리어 배지를 가지고 있다.
2.9.4.1.
  • 두명 이상이면, 불이 꺼졌을때 한명은 퓨즈를 갈고 한명은 지하철을 보고 있으면 대처가 가능하다.
  • CCTV를 보면서 옆으로 이동할수있다. 이점으로 스크리머를 대처 못해서[25] 죽을 상황일때 기적적으로 살수 있다.
  • 지하철이 두번 오면 콜러가 무조건 온다는 소리니 불을 끌 준비를 하자.
  • 스크리머가 온 후로는 바로 다시 안오니 이점을 이용해서 걱정을 내리자.
  • CCTV는 걱정을 내리는 용도로만 쓰자. 메인은 창문이다.[26]
  • 창문으로 스크리머를 감시할때, 지하철이 지나갔다해서 바로 걱정을 내릴려고 하지말자. 가끔 한박자 느리게 올때도 있다.


[예] 예를 들어, 친구가 걱정이 70%이고 내가 20%이면 전화같은건 내가 받아야지 친구가 죽을 확률이 낮다.[벤트] 소리가 잘 안들리면 대처가 힘들다.[3] 불을 안키면 앞이 안보여 죽을수 있다.[인형] 챕터1의 뉴비 인형에서 엄마가 죽었다고 나온다.[5] 하지만 여기서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만약 전화기가 켜진 상태로 침입자가 들어오면 침입자가 나가기 전에 십중팔구 죽는다.[집_환풍구] 침입자가 3번캠 또는 9번캠에 있을 시 확률적으로 침입자가 이동하는(카메라에 노이즈가 생기는) 즉시 환풍구로 기어오기 시작한다. 환풍구로 올 때는 특유의 배관 타는 소리로 알아챌 수 있으며 처음 쿵 쿵 소리가 들리고 몇 초후 다시 쿵 쿵 소리가 들리며 이때 침입자가 환풍구 뚜껑을 연다. 그리고 다시 몇 초후 뚜껑을 닫고 쿵 쿵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이때의 대처법은 1. 옷장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침입자가 갈 때까지 기다린다. 만일 문을 닫지 않았다면 환풍구에서의 시야각(통칭 하드 코너) 에 위치한 옷장 구석 쪽에 가면 살 수 있다. 2. 불을 끄고 침입자가 가면 다시 킨다. 이 둘중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처는 2번인데 문을 닫는 수고보다 불을 끄는 수고가 덜하기 때문[7] 그래서 침입자가 왔다 갔을 때 걱정수치가 대부분 60% 이상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8] 싱글플레이어에서는 발자국이 안들린다, 하지만 흉내내는 소리는 들린다.[집_환풍구] [10] 침입자가 옷장을 열어 확인할 때 움직일 경우 즉시 게임 오버다.[11] cctv우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2] 발소리가 들릴 때[13] 이 때문에 2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귀찮은 일이다.[14] 미리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15] 9번캠에 있을경우[16] 캐비닛에 숨어도 된다.하지만 침입자가 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비추천.[17] 집 맵과 다르게 불은 안 꺼도 된다.[18] 가끔 침입자가 껴서 안 올 때가 있는데 그때 발전기를 고치면된다.[19] 부수면 가끔씩 나와서 고치고 숨으면 된다.[20] 친구의 와이프(angel)은 제물로 바쳐졌고, 주인공이 탈출할수 있게 메뉴얼을 주고, 총도 준것이다.[라디오소리] [22] 총알을 다쓰고 다맞춰야지 죽일수있다.[23] 철판이 맞부딛치는 소리가 나며 몇초 후에 방으로 들이닥친다.[24] 이때 역시 벙커에 숨으면 된다.[25] 소리가 날때[26] 어차피 창문으로 스크리머가 오기 때문에 CCTV는 별로 의미없다.